2026년 9월 15일 기준 그룹 빅뱅은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XX : COSMOS'의 미주 일정을 전 회차 매진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이 성황리에 끝나면서 오클랜드에 이은 두 번째 미국 대형 무대까지 완주했다. 다음 무대는 파리와 런던 등 유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핵심 정리
- 빅뱅은 지난 11일 현지 기준으로 열린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마쳤다.
- 이보다 앞서 진행된 오클랜드 이틀간 공연까지 포함해 미주 지역 일정을 모두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 이달 19일 파리, 26일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가 이어지며, 팬들의 요청으로 대만·싱가포르·태국 등 추가 도시도 확정됐다.
- 그룹을 떠나 솔로로 활동 중인 탑은 일본 방송 인터뷰에서 옛 동료들의 투어 행보를 응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빅뱅의 이번 투어는 그룹 결성 20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미국 공연장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무대에 팬들이 좌석을 가득 채우면서,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해외 팬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연은 화려한 불꽃과 함께 강렬한 곡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진 세트리스트 내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열기를 이어갔다. 대형 스크린 영상과 조명, 폭죽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완성도 높은 무대라는 반응을 얻었다.
미주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곧바로 유럽으로 이동해 투어를 이어간다. 애초 예정에 없던 도시들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정에 새로 포함되면서, 전체 투어 규모는 여러 대륙에 걸쳐 크게 확대된 상태다.
한편 그룹을 떠나 독자 노선을 걷고 있는 탑은 최근 공개된 일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옛 동료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그는 함께 무대에 서지는 않지만 이들의 활동을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자신 역시 공백기를 딛고 새 앨범과 개인 투어로 활동을 재개한 배경을 전했다.
2006년 결성된 빅뱅은 그간 여러 대표곡을 통해 한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투어는 그 20년의 궤적을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빅뱅은 어떤 그룹인가요?
2006년 데뷔해 K팝 2세대를 대표해온 5인조 남성 그룹으로,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탑은 왜 이번 투어에 참여하지 않나요?
탑은 2022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후 그룹을 떠나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 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공연은 어디서 열리나요?
9월 19일 파리, 26일 런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대만, 싱가포르, 방콕 등 추가된 도시를 포함해 총 19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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