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기준, 배우 장나라가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이혼 전문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제작진이 이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으며, 첫 회는 11월 20일 금요일 밤에 전파를 탄다.
핵심 정리
- 제작진은 10월 26일 장나라가 연기하는 차은경의 변화된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 극중 차은경은 법무법인 리봄을 세운 지 3년 만에 직원 50명을 둔 대표가 됐다.
- 굿파트너2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 장나라는 새 시즌에서 차은경이 의뢰인의 사연에 더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26일 차은경 역을 맡은 장나라의 새 스틸을 내놓았다. 설정상 차은경은 법무법인 리봄을 차린 뒤 불과 3년 만에 직원 50명을 거느린 이혼 전문 로펌의 수장이 됐다. 스틸 속 그는 '올해의 파워 우먼'에 뽑힌 인물답게 여유 있는 미소를 짓고 있어, 성공한 대표로서의 위상을 단번에 보여 준다.
대표라는 직함이 생겼어도 일에 몰두하는 성향은 그대로다. 공개된 장면에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건을 검토하고, 법정에서 차분하게 변론을 이어 가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한층 깊어진 내공을 가진 변호사의 면모를 강조했다.
이야기의 축은 두 변호사의 호흡이다. 차은경은 이혼 사건을 천직처럼 다루는 대표 변호사이고, 강혜성(김혜윤)은 같은 분야에 의욕을 쏟는 경력직 변호사다.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뤄 의뢰인들의 사건을 풀어 가는 구성으로,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삶에서 최선의 선택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장나라는 후속 시즌이 만들어지는 작품에 다시 참여하게 된 점이 고마웠다고 밝혔다. 같은 인물을 다시 연기하는 경험이 새로웠고, 모험적인 요소가 많은 캐릭터라 신중해지는 순간도 있었다고 했다. 달라진 점으로는 공감을 들며, 로펌을 세우면서 의뢰인의 속사정에 귀 기울이는 폭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전 시즌의 부담과 욕심은 덜어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장나라는 첫 시즌 활약으로 2024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새 시즌은 현재 방영 중인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다음 순서로 편성돼 SBS 금토 시간대를 이어 간다.
자주 묻는 질문
굿파트너2는 어떤 드라마인가요?
이혼 전문 로펌을 무대로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한 팀이 되어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법정 드라마입니다.
첫 방송은 언제인가요?
2026년 11월 20일 밤 9시 50분에 SBS에서 처음 방송됩니다.
장나라는 이 작품에서 어떤 역을 맡았나요?
법무법인 리봄을 이끄는 대표 변호사 차은경 역입니다. 첫 시즌의 같은 인물이며, 장나라는 이 역으로 2024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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