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기준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 뮤직비디오가 폴란드 토룬 카메리마주 영화제의 최우수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 여부는 다음 달 14일 폐막식에서 가려진다.
핵심 정리
- 영화제 측은 19일(현지시간) 뮤직비디오 경쟁 부문 후보를 발표했고,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이 이름을 올렸다.
- 약 300편의 출품작 중 최종 후보는 18편이며, K팝 가수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포함됐다고 보도됐다.
- 제34회 영화제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다.
토룬 카메리마주는 1993년에 시작된 국제영화제로, 영화와 영상의 촬영 기술과 시각적 표현을 집중 조명한다. 촬영 분야에서 권위가 높아 업계에서는 이 분야의 오스카에 빗대 부르기도 한다. 뮤직비디오는 별도 경쟁 부문으로 운영되며 촬영과 연출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고른다.
이번 후보 명단에서 방탄소년단은 해리 스타일스의 '아메리칸 걸스', 아리아나 그란데의 '헤이트 댓 아이 메이드 유 러브 미', 마돈나의 '컨페션스 II' 등과 겨루게 됐다. 후보작은 영화제 기간 중 토룬의 CKK 요르단키 메인 상영관에서 특별 상영된다.
'스윔'은 3월에 음원과 영상이 함께 나왔고, 4월 15일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넘겼다. 영상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가 출연하고 타누 무이노 감독이 연출했다. 일곱 멤버는 어려움을 딛고 나아가려는 인물 곁에서 힘을 보태는 존재로 등장한다.
곡이 담은 삶을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한 편의 영화처럼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는 니키타 쿠즈멘코 촬영감독과 무이노 감독이 참여한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자주 묻는 질문
토룬 카메리마주는 어떤 영화제인가요?
1993년에 시작된 폴란드의 국제영화제로, 영상의 촬영 예술과 기술에 초점을 맞춥니다. 올해로 34회째입니다.
수상작은 언제 발표되나요?
영화제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최우수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수상 결과는 마지막 날인 14일 폐막식에서 공개됩니다.
'스윔'은 어떤 곡인가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으로, 올해 3월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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