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기준 방탄소년단의 '스윔'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10억 회를 넘겨, 2026년에 공개된 곡 중 처음으로 이 기록에 도달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 속도가 팀의 역대 곡 중 가장 빠르다고 설명했다. 통산 일곱 번째 10억 회 곡이다.
핵심 정리
- 빅히트 뮤직은 24일 '스윔'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이 10억 회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 2026년에 공개된 전 세계 곡 가운데 이 수치에 가장 먼저 닿은 곡이 '스윔'이다.
- 방탄소년단의 10억 회 곡은 이번이 일곱 번째이며, 도달 속도는 팀 내 가장 빠르다.
- 보도에 따르면 이 곡은 3월 20일 공개돼 약 7개월 만에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4일 '스윔'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10억 회라는 이정표를 넘었다고 밝혔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에 공개된 노래 중에서는 이 수치에 가장 먼저 닿은 곡이며, 방탄소년단이 낸 곡 가운데서도 도달 속도가 가장 빠르다. 10억 회 재생은 스트리밍 시대의 대표적인 흥행 지표 중 하나로 통한다.
'스윔'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에 실린 대표곡으로, 뉴스1 보도에서는 3월 20일 공개 후 약 일곱 달 만의 성과로 소개됐다. 노랫말은 삶이 거세게 밀려오더라도 맞서 싸우기보다 자기 속도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담았고, RM이 가사 전반을 맡았다고 한다.
10억 회를 넘긴 방탄소년단 곡은 이로써 7곡이 됐다. '다이너마이트'와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앞서 같은 반열에 올랐다. 2013년 데뷔한 이 그룹은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거친 뒤 올해 3월 신보로 복귀했는데, 이번 기록은 그 복귀작에서 나왔다는 의미가 있다.
시상식 성과도 함께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스윔'은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송 오브 더 서머'를,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를 각각 받았다. 다만 이 수상 내역은 한 매체의 보도에만 담겨 있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10억 회는 어떤 의미인가요?
한 곡의 누적 재생 횟수가 10억 회를 넘었다는 뜻이다. 소속사는 '스윔'이 2026년에 공개된 곡 중 가장 먼저 이 수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스윔'은 어떤 노래인가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에 실린 대표곡이다. 삶의 흐름 속에서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가사는 RM이 중심이 되어 썼다고 보도됐다.
방탄소년단은 이전에도 10억 회를 넘긴 곡이 있나요?
있다. '다이너마이트',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이 먼저 기록을 세웠고, '스윔'이 더해지면서 모두 7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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