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기준, 금요일 밤(23일)에 방영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의 경기 북부 특집에서 아이브 리즈의 어머니가 전화로 깜짝 출연해 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줬다. 같은 회차에서는 고양 일산시장의 한 경양식집이 촬영을 정중히 사양해 출연진이 다른 식당으로 방향을 틀었다.
핵심 정리
- 이번 편은 ‘경기, 북부로 맛 Dive’라는 부제로 고양특례시 일대의 식당을 돌았고, 아이브의 가을과 리즈가 식사 동행자로 나왔다.
- 1977년생인 리즈의 어머니는 전현무와 동갑이며, 딸이 어릴 때 외모 때문에 사람들 손을 많이 타서 낯을 가리게 됐다고 회상했다.
- 일산시장 경양식집은 촬영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고, 출연진은 67년 역사의 노포에서 LA갈비와 곰탕으로 마무리했다.
- 아이브가 19일 발표한 신곡 ‘Looks can kill’이 이 방송에서 예능 프로그램 중 처음 공개됐다.
이번 편은 ‘경기, 북부로 맛 Dive’라는 부제를 달고 고양특례시 일대를 훑는 구성이었다. 두 진행자 전현무·곽튜브는 첫 끼로 해수두부를 곁들인 통북어탕을 먹은 뒤, 아이브 멤버 가을과 리즈를 합류시켰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아이브의 어린 팬층이 화제가 됐다. 리즈는 공연장에서 아이들 목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고 말했고, 가을은 어린 관객을 위한 대기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리즈는 임영웅 공연장은 자녀가 부모를 기다리고 아이브 공연장은 부모가 자녀를 기다린다는 농담으로 두 팬덤의 풍경을 비교했다. 일행은 이어 줄이 긴 냉면집에서 손수 빚은 만두와 오이가 수북한 냉면을 즐겼고, 식사 뒤 가을과 리즈가 신곡을 예능 최초로 들려줬다.
다음 메뉴의 힌트는 전현무의 고교 졸업식 외식이었다. 정답이 떠오르지 않은 리즈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통화 중에 어머니가 전현무와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어머니는 졸업식 날 중화요리집에서 짜장면을 먹곤 했다고 답했다. 딸 자랑을 청하자 초등학생 때부터 효녀상과 착한 어린이상을 해마다 받았다고 소개했고, 어릴 적부터 외모가 눈에 띄어 주변의 손길을 자주 탔기 때문에 낯을 가리는 아이로 자랐다고 회상했다.
이후 찾은 일산시장의 경양식집에서는 촬영이 성사되지 않았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사장은 74세이며, 저녁 장사에 방송 출연의 파장이 클까 부담스럽다는 이유를 댔다. 전현무는 예고 없이 방문한 점을 사과했고 곽튜브도 결정을 존중했다. 일행은 곧바로 다른 가게를 찾아 아이브 멤버들을 반긴 사장이 있는 노포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 장면은 최근 이 프로그램을 둘러싼 식당 섭외 논란과 겹쳐 주목을 받았다. 제작진은 앞서 촬영 전에 식당과 미리 접촉하거나 방문을 알린 적이 없다며 사전 섭외 의혹을 부인했다고 매일경제는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계획 없이 현장에서 식당을 고르는 콘셉트의 먹방 예능이다.
자주 묻는 질문
‘전현무계획4’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MBN과 채널S에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하는 먹방 예능입니다. 진행자들이 사전 계획 없이 현장에서 식당을 찾아가는 콘셉트이며, 이번 편에는 아이브 가을과 리즈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아이브의 신곡은 무엇인가요?
지난 19일 발표된 ‘Looks can kill’입니다. 가을과 리즈가 식사 후 이 곡을 예능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선보였고, 두 진행자는 후렴구를 따라 하는 챌린지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식당이 촬영을 거절하는 장면이 왜 화제가 됐나요?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이 식당을 미리 섭외한다는 의혹을 부인한 직후여서, 거절 장면이 프로그램의 현장 방문 방식과 맞물려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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