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기준 아이브(IVE)는 이날 저녁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을 음원 플랫폼에 먼저 풀었다. 앨범 전곡은 10월 26일에 나오며, 이번 신보의 키워드는 ‘아이브식 걸 히어로’다.
핵심 정리
-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은 10월 19일 오후 6시에 선공개됐고, 앨범 전곡 음원은 26일 발매된다.
- 콘셉트는 등장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히어로이며, 각자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 작사에는 서지음, 릴체리, 멤버 레이가 참여했고 곡은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다.
- 2월에 낸 ‘REVIVE+’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아이브가 컴백을 앞두고 타이틀곡부터 내놨다. 19일 저녁 6시 음원 사이트에 ‘Looks Can Kill’이 올라왔고, 같은 이름을 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전체는 일주일 뒤인 26일 베일을 벗는다. 본 앨범보다 먼저 대표곡을 들려줌으로써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려는 수순이다.
이번 앨범의 중심 아이디어는 ‘걸 히어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존재감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하는 히어로라는 상상에서 출발해 이를 앨범 곳곳에 입혔다고 설명했다. 데뷔 때부터 이어온 자기 확신이라는 주제가 이번에는 누구나 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로 확장됐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여섯 멤버가 저마다 히어로로 변신해 개성을 보여준다.
곡의 얼개를 보면, 작사는 서지음과 릴체리, 그리고 멤버 레이가 함께했다. 장르는 일렉트로닉 댄스 팝으로, 굵고 거친 베이스 위에 역동적인 드럼과 두터운 전자음이 얹혀 당당한 분위기를 만든다.
흐름 면에서도 변화가 읽힌다. 아이브는 2월 발표한 ‘REVIVE+’에서 ‘블랙홀’과 ‘뱅뱅’으로 한층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보다 앞서는 ‘아센디오’ 시기의 마법소녀, ‘러브 다이브’ 시기의 하이틴 퀸처럼 여러 캐릭터를 입어 호응을 얻은 팀이기도 하다. 이번 ‘걸 히어로’는 환상적이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 강하고 대담한 쪽으로 방향을 튼 시도로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Looks Can Kill’은 언제부터 들을 수 있나요?
10월 19일 오후 6시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타이틀곡을 들을 수 있고, 앨범 전곡은 10월 26일에 발매됩니다.
‘걸 히어로’ 콘셉트는 무엇을 뜻하나요?
존재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히어로라는 설정에 아이브 특유의 자기 확신과 주체성을 결합한 콘셉트입니다.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컴백은 이전 활동과 어떻게 다른가요?
2월 ‘REVIVE+’의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에서 나아가, 에너지 넘치는 히어로 이미지를 앞세운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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