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기준,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서울 강남역 인근에 브랜드 첫 플래그십 매장을 정식 개장했다. 저녁 위주였던 기존 치맥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밤늦게까지 언제든 들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방문 목적에 따라 성격이 다른 3개 층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핵심 정리
- bhc(다이닝브랜즈그룹 운영)가 8월4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브랜드 최초의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 1층은 포장·간편식 위주, 2층은 부위·시즈닝을 고르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3층은 단체·외국인 고객용 공간으로 층마다 다르게 구성됐다.
- 정식 개장 이틀 전인 8월2일 열린 프리오픈 행사에는 130명이 참여해 웰컴플레이트와 소스바, 포토존 이벤트를 먼저 경험했다.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 이 매장은 단순히 치킨을 판매하는 곳을 넘어, 메뉴와 공간·서비스를 하나로 엮은 체험형 매장을 표방한다. 브랜드가 예전에 쓰던 상호에서 따온 복고풍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여행 캐리어 그래픽을 활용한 외관 디자인으로 강남 상권 분위기에 맞췄다.
층별 구성이 이 매장의 핵심이다. 1층은 인근 직장인과 유동 인구를 겨냥해 빠른 이용에 초점을 맞췄으며, 튀김 자동화 로봇이 조리 과정을 눈앞에서 보여주는 가운데 포장 주문과 박스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층은 소규모 모임이나 혼자 온 손님을 위한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부위와 튀김 스타일, 크기, 시즈닝과 소스까지 취향대로 고르는 커스터마이징 메뉴가 중심에 있다.
3층은 규모가 큰 모임이나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층이다. 치킨과 치즈볼, 감자튀김 등을 함께 담은 플래터 메뉴는 물론 국물 떡볶이, 매운 어묵탕, 골뱅이무침, 닭목살 튀김 같은 술안주 메뉴도 갖췄으며, 이 층에서만 먼저 선보이는 신메뉴와 프리미엄 메뉴도 함께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틀 전인 2일에는 프리오픈 행사가 열려 1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웰컴플레이트와 소스 컨디먼트 바를 체험하고 한정 굿즈를 받았으며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송호섭 대표이사는 이 공간이 브랜드가 쌓아온 맛과 철학을 담아낸 곳이라며, 강남을 찾는 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플래그십 매장은 기존 bhc 매장과 무엇이 다른가요?
저녁 위주였던 일반 매장과 달리 점심부터 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부위와 소스를 직접 고르는 커스터마이징 메뉴와 층별로 다른 콘셉트의 공간이 함께 운영됩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하기 좋은가요?
3층은 단체 손님과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한국식 치킨·안주 메뉴를 폭넓게 갖췄고, 한국의 치맥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이 매장은 어디에 있나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에 맞춰 빠른 포장 서비스부터 여유로운 다이닝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