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 디페스타 디 오리진 전시서 K팝 스타 의상 선보여

서울 여의도의 전시 공간에 검은색 의상이 진열된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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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기준 삼성물산 패션부문 소속 브랜드 준지가 K팝 아티스트 48명을 조명하는 전시 '디페스타 디 오리진'에 의상 협업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준지는 검은색을 중심으로 한 옷을 내놓았고, 전시는 서울 여의도에서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48명전시가 조명하는 K팝 아티스트 수
11월 30일서울 전시 종료일
2027년 1월도쿄 등 해외 순회전 시작 시점

핵심 정리

  • 준지는 K팝 아티스트 48명을 다루는 전시 '디페스타 디 오리진'에서 의상 협업을 맡았다.
  • 준지는 검은색을 기조로 가죽 소재와 아우터 겹쳐 입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서울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열리고, 2027년 1월부터 도쿄 등 해외 주요 도시로 순회한다.

준지는 K팝 스타들의 모습을 여러 장르로 풀어낸 전시 '디페스타 디 오리진'에 의상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 사실은 27일 알려졌다. 전시는 무대 밖의 아티스트를 패션과 미술, 영상, 사진 같은 매체로 비춰 보는 프로젝트이며,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온다는 뜻의 '파각(破殼)'을 주제로 잡았다.

참여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에스파, 라이즈, 스트레이키즈, 아이브, 지드래곤, 코르티스,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9개 팀으로 보도됐다. 여기에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가세해 전시의 결을 채웠다.

준지가 택한 기본 색은 브랜드의 상징인 검정이다. 가죽 소재와 세밀한 재단 기술을 앞세웠고, 서로 어울리지 않을 법한 아이템을 한 벌에 섞어 남녀 구분이나 옷의 틀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단정하게 떨어지는 선과 한껏 부풀린 실루엣을 맞세워 입체감을 줬고, 아우터를 여러 겹 껴입는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비율도 제안했다. 국내 사진작가들의 작업물이 함께 놓였다.

정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사장)는 검정이 형태와 비율의 차이를 또렷하게 보여주는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전시 세계관에 맞춰 입체적인 옷으로 구현했다는 것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권과 교류하며 세계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울 전시장은 여의도 IFC몰 3층 노스아트리움 안에 있는 MPX 갤러리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2027년 1월부터는 도쿄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난다.

한국에서는 지금이번 전시가 한국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여러 인기 K팝 팀이 모인 프로젝트에서 의상을 맡았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시작해 도쿄로 이어지는 순회 계획이 있어, 한국 패션과 K팝이 함께 해외로 나가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시는 어디에서 언제까지 볼 수 있나요?

서울 여의도 IFC몰 3층 노스아트리움의 MPX 갤러리에서 11월 30일까지 열립니다.

어떤 아티스트가 참여하나요?

방탄소년단, 에스파, 아이브, 엔하이픈, 라이즈, 코르티스,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드래곤 등 9개 팀의 아티스트 48명이 다뤄지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서울 밖에서도 전시가 열리나요?

2027년 1월 도쿄를 시작으로 해외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10.27.준지, K팝 아티스트 48인 전시 '디페스타 디 오리진' 의상 협업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준지, 디페스타 디 오리진 전시서 K팝 스타 의상 선보여머니투데이 · 2026.10.27.지드래곤부터 BTS·에스파까지…K팝 스타에 준지 입혔다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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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디페스타 디 오리진 전시서 K팝 스타 의상 선보여”에 대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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