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기준, 게임업체 엔씨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오는 17일 개막하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시연 부스를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로 엔씨의 신작 역할수행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핵심 정리
- 엔씨는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부스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다.
- 시연에는 삼성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가 활용된다.
- 부스 입구의 85형 화면에는 게임 배경 속 건물 엘리베이터가 입체 영상으로 재현된다.
- 관람 동선에는 32형 크기의 입체 디스플레이도 추가로 설치된다.
엔씨는 다음 주 개막하는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와 부스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알렸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이 그 무대다.
관람객은 부스 현장에서 디나미스원이 만들고 있는 역할수행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처음 체험해볼 수 있다. 시연에 쓰이는 기기는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이며, 새롭게 설계된 베이퍼 챔버 구조 덕분에 고사양 그래픽을 오래 구동해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부스에는 삼성 고유 기술이 적용된 입체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설치된다. 안경 없이도 화면 속 공간이 튀어나오는 듯한 깊이감을 주는 3D 플레이트 기술이 핵심이다. 입구에 놓인 85형 화면에서는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의 엘리베이터 내부를 재현해, 문이 열리며 등장인물이 실물 크기로 다가오는 연출을 보여준다.
관람 동선에는 32형 크기의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추가로 배치돼 전시 전반의 몰입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게임 콘텐츠와 스마트폰 하드웨어를 한 부스에서 함께 보여주는 이런 협업은 전시 현장에서 신작의 화제성과 기기 성능을 동시에 알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자주 묻는 질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어떤 게임인가요?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역할수행게임으로, 이번 전시에서 실물 시연이 처음 공개된다.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해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 엔씨 부스를 찾으면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게임을 즉석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게임 속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나오는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