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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4위…도쿄 첫 1위 등극

    서울,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4위…도쿄 첫 1위 등극

    2026년 9월 8일 기준,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올해 상반기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은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1위는 일본 도쿄가 차지했으며, 서울은 케이팝 콘텐츠와 미식, 뷰티·웰니스 콘텐츠가 반복 방문을 이끄는 요인으로 꼽혔다.

    4위서울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순위(2026년 상반기)
    21.3%↑올해 1~7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53.6%2025년 서울 외국인 관광객 재방문율
    21위부산의 아시아 전체 재방문 순위(전년 25위)

    핵심 정리

    • 아고다 집계에서 태국 방콕은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밀렸고, 인도네시아 발리는 올해 처음 3위에 진입했다.
    • 서울에 이어 오사카, 다낭,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타이베이, 조호르바루가 아시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 국내에서는 부산이 재방문 2위, 이어 인천과 대구 순으로 집계됐고 부산은 아시아 전체 순위에서도 지난해보다 네 계단 뛰었다.
    •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자주 다시 찾는 해외 여행지 1위는 베트남 나트랑으로 나타났다.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올 상반기 자사 예약 데이터를 들여다본 결과, 서울이 아시아권에서 손님이 다시 찾는 도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는 일본 도쿄가 차지했는데, 지난해 1위였던 태국 방콕을 밀어내고 처음 정상에 섰다. 인도네시아 발리도 한 계단 올라서며 처음으로 3위권에 진입했다. 서울 뒤로는 오사카, 다낭,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타이베이, 조호르바루가 순서대로 상위 10곳을 채웠다.

    서울을 다시 찾게 만드는 힘으로는 케이팝과 각종 페스티벌, 먹거리, 뷰티·웰니스, 쇼핑 콘텐츠가 두루 꼽힌다. 시 당국 집계로는 올 들어 7월까지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넘게 늘었다. 서울관광재단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의 재방문 비율도 2023년 40%대 초반에서 지난해 53.6%까지 꾸준히 올랐고, 일본인 관광객만 놓고 보면 지난해 재방문율이 70%를 넘겼다.

    국내 도시 가운데서는 부산이 재방문 2위, 이어 인천과 대구가 뒤를 이었다. 부산은 아시아 전체 순위에서도 지난해보다 네 계단 뛰어올랐고, 지난 7월에는 한 달 동안 이 도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서며 월간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인천은 축제에서 실제 나온 분실물을 소재로 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관광 명소를 알리고 재방문 할인 쿠폰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대구는 중국 도시와의 항공 노선을 늘리는 방식으로 각각 외국인 손님을 다시 불러들이려 하고 있다.

    반대로 한국인 여행객이 즐겨 다시 찾는 해외 여행지 1위에는 베트남 나트랑이 꼽혔다. 뒤이어 도쿄와 다낭, 후쿠오카, 발리, 오키나와, 방콕 등이 순위에 올랐고, 삿포로와 푸꾸옥은 올해 처음 상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인천에서 삿포로로 향하는 한 항공사 노선은 올 상반기 특정 달 평균 탑승률이 90%대 중반을 기록할 만큼 수요가 몰렸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서울의 재방문 순위가 케이팝과 관광 콘텐츠 확장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부산과 인천, 대구 등 지방 도시들도 각자 캠페인과 항공 노선 확충으로 재방문 수요 확보 경쟁에 뛰어들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가 지역 관광정책에도 자극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아고다 조사는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나요?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올해 상반기 자사 이용자의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재방문이 많은 아시아 여행지를 집계한 결과다.

    서울의 순위가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케이팝 콘서트와 팬 이벤트, 드라마 촬영지, 뷰티·웰니스 상권 등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가 풍부하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부산의 관광 성장세는 어느 정도인가요?

    부산은 아시아 전체 재방문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네 계단 올랐고, 7월 한 달 외국인 방문객이 처음 50만 명을 넘어섰다.

    📎 원문 보기 · Sources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서울,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4위…도쿄 첫 1위 등극경향신문 · 2026.09.08.‘매력 넘치니 또, 또, 또 간다’ 서울, 재방문 여행지 4위···방콕 누른 대망의 1위는?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이데일리 기사 이미지서울,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4위…도쿄 첫 1위 등극이데일리 · 2026.09.08.서울 “가고 또 가고”…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4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acrofanacrofan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헤럴드경제 기사 이미지서울,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4위…도쿄 첫 1위 등극헤럴드경제 · 2025.08.06.다시 가고 싶은 서울, 아시아 재방문지 3위..아고다 분석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북미 투어 완주, 31회 매진에 192만 관객 운집

    BTS 북미 투어 완주, 31회 매진에 192만 관객 운집

    2026년 9월 8일 기준,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7월 시작한 북미 스타디움 투어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으로 마무리하며 31회 전석 매진과 약 192만 관객 동원이라는 성적표를 남겼다.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는 누적 8회 공연과 49만6000여 관객을 기록해 이 경기장 최다 기록도 새로 썼다.

    192만명북미 투어 누적 관객수
    31회매진된 북미 공연 횟수
    49만6000명소파이 스타디움 8회 공연 누적 관객
    177개국LA 공연 위버스 생중계 시청 지역수

    핵심 정리

    • 북미 12개 도시 31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약 192만 관객을 모았다.
    •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4회 공연에는 28만2000여 명이 찾았고, 2021년 공연을 더해 누적 8회·49만6000여 명으로 경기장 최다 기록을 세웠다.
    •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위버스를 통해 177개국·지역에 생중계됐다.
    • 북미 투어를 마친 BTS는 10월 2일 콜롬비아에서 남미 투어의 첫 발을 뗀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과 캐나다 12개 도시에서 벌인 스타디움 투어를 모두 매진시키며 마무리했다. 지난 7월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총 31차례 무대로 짜였고, 북미 전역에서 모인 관객은 약 192만 명으로 집계됐다. 대장정의 마지막 무대는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9월 첫째 주에 나흘간 이어졌다.

    나흘간 열린 로스앤젤레스 공연에는 총 28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 BTS는 2021년에도 같은 경기장에서 네 차례 무대를 꾸민 바 있어, 이번 일정을 더하면 소파이 스타디움에서만 여덟 번 공연한 셈이 됐다. 이는 단일 팀이 이 경기장에서 가장 많이 무대에 오른 사례이며, 8회 누적 관객 약 49만6000명 역시 경기장 개장 이후 최고 기록으로 남았다. 로스앤젤레스 공연 실황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177개 국가와 지역에 동시 송출됐다.

    공연장 안에서는 뜻깊은 장면들도 펼쳐졌다.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에 실린 곡 '보디 투 보디' 무대에서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 선율이 흘러나오자 객석 곳곳에서 태극기가 물결쳤다. 개막 공연일이었던 9월 1일은 멤버 정국의 생일과 겹쳤고, 폐막일인 6일 무대에서는 며칠 뒤 생일을 맞는 RM을 위한 축하 순서도 마련돼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불렀다.

    공연장 밖에서도 환영 분위기가 이어졌다. 로스앤젤레스시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시청 외벽을 신보 상징색인 붉은빛으로 밝혔다. 앞서 8월 하순 공연이 열렸던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일리노이주에서도 각각 별도의 기념일이 선포됐고,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는 감사패까지 전달했다. 메릴랜드 주지사는 환영 영상을 올렸고, 멕시코 대통령은 공식 초청 의사를 밝혔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 포브스 등 현지 언론은 물론 AP통신, 빌보드를 포함해 약 40개 매체가 취재 경쟁을 벌이며 이들의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했다.

    북미 일정을 마친 BTS의 다음 목적지는 남미다. 다음 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으로 새 여정의 막이 오르며, 종착지인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이어지는 동안 페루와 칠레, 아르헨티나 무대도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콜롬비아와 페루, 아르헨티나에서는 일곱 멤버가 함께 서는 무대가 처음 성사된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이번 소식이 K팝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 확인시켜준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 여러 매체가 로스앤젤레스 현지 반응과 도시 차원의 환영 행사를 비중 있게 전하며, 태극기와 한복 등 한국적 요소가 해외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모습에 주목했다. 다음 달 남미 투어 개막을 앞두고 완전체 첫 방문이 예고된 지역들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자주 묻는 질문

    BTS의 북미 투어 '아리랑'은 무엇을 기념하는 공연인가요?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의 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월드투어로, 앨범 타이틀에 담긴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의 정서를 무대 곳곳에 녹여냈다.

    로스앤젤레스 공연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1년 공연까지 합쳐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여덟 차례 무대에 오르며 이 경기장에서 가장 많은 공연과 가장 많은 누적 관객을 기록한 팀이 됐기 때문이다.

    다음 공연 일정은 어디인가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신호탄으로 남미 5개 도시 투어가 이어지며, 이 중 세 곳은 완전체로는 처음 방문하는 지역이다.

    📎 원문 보기 · Sources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BTS 북미 투어 완주, 31회 매진에 192만 관객 운집조선일보 · 2026.09.07.BTS, 북미투어 대성공…192만 관객 운집→최다 공연·최다 관객 신기록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BTS 북미 투어 완주, 31회 매진에 192만 관객 운집한국경제 · 2026.09.08.북미 192만 명 홀린 BTS… 31회 전회 매진·소파이 신기록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아주경제 기사 이미지BTS 북미 투어 완주, 31회 매진에 192만 관객 운집아주경제 · 2026.09.08.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192만 관객과 마무리…LA 소파이 스타디움 신기록 | 아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이투데이 기사 이미지BTS 북미 투어 완주, 31회 매진에 192만 관객 운집이투데이 · 2026.09.08.방탄소년단 뜨면 ‘BTS 위크’⋯192만 관객과 북미 투어 마무리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BTS 북미 투어 완주, 31회 매진에 192만 관객 운집세계일보 · 2026.09.08.BTS, 북미 31회 전석 매진… 192만 명과 함께한 ‘아리랑’ 투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여의도 불꽃축제, 비행기 창밖 영상 SNS서 화제

    여의도 불꽃축제, 비행기 창밖 영상 SNS서 화제

    2026년 9월 7일 기준, 이륙 직후 비행기 창문으로 여의도 상공의 불꽃놀이를 담은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촬영자는 이륙이 늦어지길 바랐지만 정시에 떠났다며 뜻밖의 장면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약 10만명9월 4일 전야제 불꽃·드론쇼 추정 관람 인원
    약 100만명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본행사 추정 관람 인원

    핵심 정리

    • 엑스(옛 트위터)와 스레드에 올라온 기내 촬영 영상에는 서울 도심 위로 색색의 불꽃이 터지는 모습이 담겼다.
    • 누리꾼들은 상공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구도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 앞서 9월 4일 여의도·이촌한강공원에서 전야제 성격의 불꽃·드론쇼가, 다음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본행사가 이어졌다.

    여객기 좌석 창가에서 찍힌 짧은 영상 하나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캄캄한 밤하늘 아래로 서울 도심이 펼쳐지고, 그 위로 형형색색의 불꽃이 잇따라 터지는 장면이 화면에 담겼다. 지상에서 올려다보던 것과는 전혀 다른, 도시 전체를 한눈에 굽어보는 구도가 시선을 끈다.

    영상을 올린 이는 기내에서 우연히 축제를 목격하고 벅찬 기분이 들었다고 적었다. 아울러 활주로 대기가 길어지기를 은근히 바랐지만 비행기는 예정된 시각에 그대로 떠났다며 아쉬움 섞인 소감도 남겼다. 게시물을 접한 이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각도라는 반응과 함께, 자신도 그런 장면을 우연히 마주치고 싶다는 부러움을 댓글로 표현했다.

    영상 속 장면의 배경에는 이틀에 걸친 축제가 있다. 초나흗날에는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전야 행사 격인 불꽃·드론쇼가 펼쳐져 상당한 인파가 모였고, 이튿날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올해의 본행사인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려 훨씬 많은 관람객이 강변을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매년 가을 열리는 이 축제가 강변 명당자리를 둘러싼 눈치싸움과 유료 관람석 논쟁으로도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하늘 위 시점이 새로운 이야깃거리로 떠올랐다. 값비싼 호텔 패키지나 명당 자리 없이도 우연한 행운으로 특별한 장면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특히 흥미롭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열리나요?

    그렇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해마다 가을철 대표 축제로 개최되고 있다.

    영상은 어디서 촬영됐나요?

    이륙한 여객기 좌석 창가에서 촬영된 것으로, 구체적인 항공편이나 노선은 공개되지 않았다.

    왜 화제가 됐나요?

    지상에서는 보기 어려운 도심 전체 조망으로 축제 장면을 담아낸 희귀한 각도 덕분에 큰 관심을 받았다.

    📎 원문 보기 · Sources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여의도 불꽃축제, 비행기 창밖 영상 SNS서 화제동아일보 · 2026.09.07.“최고의 타이밍…여의도 불꽃축제, 비행기 창문으로 봤다” SNS 화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여의도 불꽃축제, 비행기 창밖 영상 SNS서 화제머니투데이 · 2026.09.07."호텔 패키지로도 못 보는 장면" 비행기 안에서 본 여의도 불꽃축제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여의도 불꽃축제, 비행기 창밖 영상 SNS서 화제세계일보 · 2026.09.07.여의도 불꽃축제 '기내 1열 직관'…"이륙 늦어지길 바랐다" [영상]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카카오, 10월 이프카카오서 AI 전략·카나나 공개

    카카오, 10월 이프카카오서 AI 전략·카나나 공개

    2026년 9월 7일 기준, 카카오는 다음 달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을 열고 AI 전략과 카나나 모델 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신아 대표가 기조연설을 맡아 회사의 AI 방향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10월 13~14일이프카카오26 개최 일정
    8회째이프카카오 누적 개최 횟수
    50여개이틀간 진행되는 기술 세션 수

    핵심 정리

    •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프카카오는 '모든 연결에 지능을'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 첫날 기조연설에 이어 디자인 총괄, 파운데이션 모델 리더, CTO가 차례로 AI 서비스와 카나나 모델, 안전성 관련 발표를 진행한다.
    • 이틀간 계열사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기술 세션이 여럿 마련되며, 둘째 날은 신뢰성과 인프라, AI 주도 개발 방식을 주제로 다룬다.
    •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받으며 추첨으로 참가자를 정한다.

    카카오가 다음 달 중순 경기 용인 사옥에서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연례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 청사진을 공개한다.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쌓아온 연결의 경험에 지능을 더한다는 취지의 슬로건을 내걸고, 서비스와 기술 성과를 개발자 커뮤니티와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첫째 날에는 정신아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회사의 인공지능 방향성과 이를 반영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뒤이어 디자인 조직 수장은 이용자의 맥락을 읽어내는 서비스 설계 철학을 설명하고, 통합 파운데이션 모델을 이끄는 리더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의 토대가 되는 자체 모델의 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힌다. 최고기술책임자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기술적 조건을 다룬다.

    둘째 날은 기술이 신뢰로 이어지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거버넌스와 서비스 안정성, 인프라, 그리고 개발 과정 전반을 인공지능이 이끄는 새로운 방식 등이 논의 대상이다. 계열사 개발자까지 아우르는 다수의 기술 세션이 이틀에 걸쳐 이어지며, 연사와 직접 대화하는 자리와 참가자끼리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말 정오까지 접수하며, 응모자 가운데 추첨으로 참가자를 가린 뒤 다음 달 초 개별 통보한다. 기조연설을 비롯한 주요 발표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행사가 끝난 뒤에는 전체 세션 영상이 다시보기로 제공된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국내 대형 플랫폼 기업들이 잇따라 자체 인공지능 모델과 에이전트 서비스 경쟁에 뛰어드는 가운데,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카카오의 연결 전략이 실제 서비스로 어떻게 구현될지에 업계와 개발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특히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의 진척 상황이 이번 행사에서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드러날지가 주목 포인트로 꼽힌다.

    자주 묻는 질문

    이프카카오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나요?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다음 달 초 개별 통보된다.

    카나나는 무엇인가요?

    카카오가 개발 중인 통합 파운데이션 모델로,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

    행사장에 못 가도 볼 수 있나요?

    기조연설을 포함한 주요 세션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종료 후에도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09.07."모든 연결에 지능을"…카카오, 내달 AI 전략 공개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카카오, 10월 이프카카오서 AI 전략·카나나 공개조선일보 · 2026.09.07.“모든 연결에 지능을”…카카오, 다음달 13일 AI 기술 비전 발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이데일리 기사 이미지카카오, 10월 이프카카오서 AI 전략·카나나 공개이데일리 · 2026.09.07.카카오, 10월 ‘if(kakao)26’ 개최…AI 전략·카나나 공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파이낸셜뉴스 기사 이미지카카오, 10월 이프카카오서 AI 전략·카나나 공개파이낸셜뉴스 · 2026.09.07.카카오, 내달 '이프카카오' 개최…정신아 대표 AI 비전 공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웹이코노미 · 2026.09.07.카카오, ‘이프카카오26’ 10월 개최…AI 기술·서비스 비전 공개 - 웹이코노미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행사…멤버 중 최초 대외 활동

    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행사…멤버 중 최초 대외 활동

    2026년 9월 7일 기준,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온 뒤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등장한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하며, 뉴진스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나서는 대외 활동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331억원어도어가 다니엘 측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액

    핵심 정리

    • 해린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명품 뷰티 브랜드의 팝업 포토콜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 선다.
    • 행사 장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백화점 매장이며,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를 비롯해 여러 배우와 모델이 함께 참석한다.
    • 해린을 포함한 멤버 대부분이 어도어와의 계약 분쟁 이후 소속사로 복귀했지만, 다니엘은 계약이 해지됐고 민지는 여전히 거취를 논의 중이다.
    • 어도어는 계약 분쟁과 관련해 다니엘 측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뉴진스 해린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가 참석하는 자리는 자신이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뷰티 브랜드가 여는 팝업 행사의 포토콜로, 장소는 잠실 소재 백화점 매장이다. 해린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 여러 배우, 모델들이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등장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해린이 소속사와의 갈등 이후 처음으로 공개 행사에 나서기 때문이다. 뉴진스는 전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소속사와 마찰을 빚으며 독자적으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는데, 법원이 소속사 손을 들어주는 판단을 내리면서 상황이 정리됐다. 이후 해린을 포함한 멤버 다수가 순차적으로 복귀 의사를 밝혔고, 이번 포토콜은 그 흐름 속에서 처음 성사된 공식 일정이다.

    다만 멤버 전원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 멤버는 계약 관련 책임 문제로 소속사에서 퇴출 통보를 받았고, 이를 둘러싸고 소속사는 해당 멤버와 가족, 전 대표를 상대로 수백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멤버는 아직 완전한 복귀에 이르지 못한 채 소속사와 조율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팬들 사이에서는 넷이 다시 뭉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데뷔 기념일 무렵 네 멤버가 함께 등장한 영상 콘텐츠가 공개된 적이 있어, 완전체 활동 재개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이번 해린의 단독 공식 석상 등장이 그룹 전체의 활동 재개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 팬덤과 연예 매체는 해린의 이번 행보를 뉴진스 완전체 활동 재개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오랫동안 이어진 소속사와의 법적 다툼이 마무리되고 멤버들이 하나둘 복귀 의사를 밝혀온 만큼, 이번 공식 석상 등장은 그 연장선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패션·뷰티 업계에서도 앰버서더로서의 복귀 첫 행보라는 점에서 취재 열기가 뜨겁다.

    자주 묻는 질문

    해린이 참석하는 행사는 어떤 자리인가요?

    해린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뷰티 브랜드가 서울 잠실 소재 백화점에서 여는 팝업 행사의 포토콜입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모두 소속사에 복귀했나요?

    해린을 비롯한 다수 멤버가 복귀했지만, 한 멤버는 계약이 해지됐고 다른 한 멤버는 아직 소속사와 거취를 논의 중입니다.

    왜 이번 행사가 특별히 주목받나요?

    소속사와의 갈등이 법적으로 마무리된 이후 멤버 중 처음으로 성사되는 공식 대외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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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행사…멤버 중 최초 대외 활동조선일보 · 2026.09.07.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석상…컴백 신호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MK스포츠 기사 이미지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행사…멤버 중 최초 대외 활동MK스포츠해린, 뉴진스 멤버 중 가장 먼저 공식석상…어도어 복귀 후 첫 행보 - MK스포츠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텐아시아 기사 이미지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행사…멤버 중 최초 대외 활동텐아시아 · 2026.09.07.뉴진스 해린, 10개월 공백 깨고 카메라 앞으로…오늘(7일) 첫 공식 석상 | 텐아시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일간스포츠 기사 이미지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행사…멤버 중 최초 대외 활동일간스포츠 · 2026.09.07.뉴진스 해린, 오늘(7일) 포토콜…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석상 [왓IS] - 일간스포츠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LG전자 로봇 액추에이터, 10월 빅테크와 생산 미팅…수주 임박

    LG전자 로봇 액추에이터, 10월 빅테크와 생산 미팅…수주 임박

    2026년 9월 6일 기준, LG전자가 로봇 관절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놓고 여러 글로벌 빅테크와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특정 기업과 생산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미팅이 예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액추에이터 분야 첫 수주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약 60%로봇 재료비에서 액추에이터가 차지하는 비중
    9종출력·크기별로 나뉜 악시움 제품 라인업 수
    10%대LG전자 HS사업본부 매출 중 B2B 비중

    핵심 정리

    • LG전자 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이 독일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자리에서 액추에이터 사업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 로봇 한 대의 재료비 중 액추에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LG전자는 자체 브랜드 '악시움' 제품을 경남 창원 공장에서 초도 생산하고 있다.
    • 회사는 1~2년 안에 액추에이터 매출이 기존 컴프레서 외부 판매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독일 베를린에서 5일 열린 가전 전시회 현장, LG전자의 백승태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한국 취재진과 만나 로봇용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외부 판매 논의가 상당히 무르익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여러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한 기업과 생산 준비 상황이나 기술적 세부사항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도 함께 밝혀 수주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액추에이터는 모터와 감속기, 구동장치를 하나로 묶어 로봇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부품으로, 사람으로 치면 관절과 근육에 해당한다. 특히 로봇 한 대를 만드는 데 드는 재료비 가운데 이 부품이 차지하는 몫이 절반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어느 회사가 이를 공급하느냐가 로봇 제조 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변수로 꼽힌다. LG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전시회에서 자체 브랜드 '악시움'을 처음 공개했고, 현재 경남 창원 공장에서 초기 물량을 만들고 있다.

    백 부사장은 자사 경쟁력의 뿌리로 60년에 걸쳐 쌓아온 모터 제조 기술을 꼽았다. 분당 10만 회 이상 회전하는 고속 모터 기술과 더불어 가볍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설계 노하우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약한 감속기 분야는 자체 개발과 외부 조달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을 택했고, 제품군도 출력과 크기별로 아홉 가지를 갖춰 고객사 요구에 맞춰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액추에이터 사업은 LG전자가 가전 중심의 소비자 거래에서 벗어나 기업간거래 비중을 늘리려는 큰 그림의 일부다. 현재 HS사업본부 매출 가운데 기업간거래가 차지하는 몫은 10%를 조금 넘는 수준인데, 빌트인 가전과 상업용 세탁기에 이어 액추에이터를 세 번째 축으로 삼아 이 비중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앞으로 1~2년 안에 액추에이터 매출이 이미 외부 판매를 하고 있는 컴프레서 사업 규모까지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로봇 사업은 LG그룹 차원에서도 힘이 실리는 분야다. 구광모 회장이 지난달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만나 물리적 인공지능과 로봇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LG전자는 바퀴형 로봇과 두 발로 걷는 로봇 등 여러 형태의 로봇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백 부사장은 산업 현장에서 먼저 검증을 거친 뒤 가정용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밟을 것이라며, 미국 테네시 공장과 창원 스마트팩토리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곧 배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가전 대기업이 로봇 부품 시장에 본격 뛰어드는 흐름 자체가 관심사다. 반도체나 배터리처럼 로봇 핵심 부품에서도 국내 기업이 존재감을 키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창원 등 국내 생산기지가 미래 로봇 산업의 거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함께 나온다. 아울러 대기업 총수가 직접 해외 빅테크와 협력을 챙기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국내 로봇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자주 묻는 질문

    액추에이터가 정확히 어떤 부품인가요?

    모터와 감속기, 제어장치를 결합해 로봇 팔이나 다리 등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 부품으로, 로봇의 관절과 근육 역할을 한다.

    LG전자가 이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십 년간 쌓아온 가전용 모터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로봇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수주는 언제쯤 확정될까요?

    다음 달 특정 기업과의 생산 준비 점검 미팅 이후 계약 관련 소식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 측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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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2026.09.06.LG전자,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수주 임박…내달 빅테크와 미팅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LG전자 로봇 액추에이터, 10월 빅테크와 생산 미팅…수주 임박머니투데이 · 2026.09.06.LG전자, "'로봇 관절' 빅테크와 생산 준비 논의"…첫 수주 기대감↑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한화 불꽃축제 100만 인파…여의도 편의점 매출도 ‘들썩’

    한화 불꽃축제 100만 인파…여의도 편의점 매출도 ‘들썩’

    2026년 9월 6일 기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가 주최한 불꽃축제에 관람객 약 100만 명이 몰렸고 행사 비용 130억원은 한화그룹이 전액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제 열기는 인근 편의점 매출에도 옮겨붙어 일부 매장은 평소 대비 최대 십수 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100만명5일 축제 현장 관람객 규모
    130억원한화그룹이 부담한 행사 총 비용
    45억원안전관리에 투입된 비용
    5000여명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 인력 규모

    핵심 정리

    • 한화그룹이 주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22회째를 맞아 한국·미국·영국 불꽃팀 참가 속에 열렸다.
    • 행사 비용 130억원 중 안전관리에만 45억원이 투입돼 지난해보다 늘어난 규모다.
    • 현장 안전 인력은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여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5000여명이 배치됐다.
    • 여의도 인근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매장은 축제 당일 매출이 최대 10여배 이상 뛰었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는 5일 밤 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보려는 인파로 가득 찼다. 주최 측 추산으로 이날 하루 몰린 관람객은 약 100만 명에 달했으며, 올해로 스물두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국의 ㈜한화와 더불어 미국, 영국의 불꽃팀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행사에 들어간 비용 130억원가량은 주최 측인 한화그룹이 별도 예산 지원 없이 스스로 충당했다.

    한국팀으로 나선 ㈜한화는 반 고흐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빛의 퍼즐'이라는 주제로 무대를 연출했다. 원효대교 양쪽 하늘에서 불꽃이 거울처럼 대칭을 이루는 이른바 '데칼코마니' 연출과 다리를 활용한 타워형 불꽃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고, 도시 이름과 회사 슬로건을 형상화한 글자 불꽃도 등장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축제를 앞두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이들 모두와 행복을 나누고 싶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장에는 국가유공자를 포함한 보훈가족 300여 가구도 특별히 초대됐다.

    안전 관리에도 상당한 자원이 투입됐다. 한화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1200여명을 포함해 이번 행사에 배치된 안전·질서 인력은 5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여기에 들어간 예산만 45억원으로, 지난해 쓰인 안전 관리비보다 약 17% 늘어난 수준이다. 서울시와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과 공동 상황실을 운영했고, 통신망을 활용해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애플리케이션과 5G 기반 CCTV 관제망도 함께 가동됐다. 생중계 화면은 최고 26만명이 동시에 지켜봤고, 누적 조회 수는 268만회에 이르렀다.

    축제 특수는 골목 상권으로도 번졌다. 여의도와 용산, 이촌동, 반포 일대 편의점들은 전날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크게는 십여 배에서 많게는 백배 넘게 뛰었다고 밝혔다. 도시락과 김밥 같은 즉석식품, 얼음과 생수, 맥주 등 더위를 식힐 상품이 특히 잘 팔렸는데, 올해 축제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르게 열리면서 핫팩 대신 얼음과 우산을 찾는 손님이 늘어난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밤늦게까지 한강공원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리 활동을 벌였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이 축제가 매년 가을 여의도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한 기업이 20년 넘게 비용 전액을 대며 무료로 개최를 이어온다는 사실 자체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데도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안전 운영 노하우에 대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축제가 편의점 등 소상공인 매출까지 끌어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규모 이벤트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거론된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누가 주최하나요?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가 2000년부터 주최해 온 행사로, 올해로 22회째를 맞았으며 비용 전액을 한화그룹이 부담한다.

    왜 매년 여의도에서 열리나요?

    한강과 다리, 도심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대규모 관람객을 수용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나요?

    별도 입장권 없이 한강공원과 주변 다리, 둔치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외국인 방문객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09.06.가을밤 화려하게 수놓았다…한화 세계불꽃축제에 100만 인파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연합뉴스 · 2026.09.06.불꽃축제 특수에 편의점 매출 최대 16배 뛰어…간편식 급증(종합)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한화 불꽃축제 100만 인파…여의도 편의점 매출도 ‘들썩’경향신문 · 2026.09.06.한화, 130억원 투입한 서울세계불꽃축제 성료…안전관리에만 45억 썼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한화 불꽃축제 100만 인파…여의도 편의점 매출도 ‘들썩’매일경제 · 2026.09.06.100만명 몰린 여의도…편의점 매출 ‘불꽃 특수’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한화 불꽃축제 100만 인파…여의도 편의점 매출도 ‘들썩’조선일보 · 2026.09.06.황정음, 두 子과 46억 단독주택서 불꽃축제 직관 '호사'.."사람들 보여줘야지" [핫피플]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한화 불꽃축제 100만 인파…여의도 편의점 매출도 ‘들썩’조선일보 · 2026.09.05.아옳이, ♥훈남 한의사 남친과 불꽃축제 명당서 관람 “호텔 광클예약 성공”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LG·삼성, IFA 2026서 혁신상 대거 수상…AI가전 경쟁력 입증

    LG·삼성, IFA 2026서 혁신상 대거 수상…AI가전 경쟁력 입증

    2026년 9월 5일 기준, 전날 독일에서 개막한 국제 가전·IT 박람회에서 한국 전자업계 두 축이 상을 대거 가져간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는 행사 최고 영예인 브랜드상을 포함해 제품 부문 7개 상을 받았고, 삼성전자는 에어컨·냉장고 신제품으로 혁신상 4개를 확보했다. 두 회사 수상작 다수가 인공지능 기능을 앞세운 것이 공통점으로 꼽힌다.

    7개LG전자가 받은 제품 어워드 수
    4개삼성전자가 받은 혁신상 수
    9㎜대LG 시그니처 올레드 W 두께 수준

    핵심 정리

    • LG전자는 브랜드 종합 경쟁력을 평가하는 최고상과 함께 총 7개 제품이 어워드를 받았다.
    • 삼성전자는 디자인·가전 두 부문에서 총 4개 혁신상을 받았으며, 에어컨 한 제품이 2관왕에 올랐다.
    • LG전자는 메신저로 집을 제어하는 신규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이 자리에서 처음 소개했다.
    • 삼성전자 수상작에는 구글 제미나이를 접목한 냉장고 기능도 포함됐다.

    행사 첫날 발표된 시상 결과에서 두 회사 모두 여러 부문에 걸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사 기준으로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디자인, 시장 파급력까지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 적용됐는데, 이 기준에서 한국 기업 제품들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함된 점이 주목할 대목이다.

    LG전자가 새로 공개한 씽큐 클로는 기존 AI홈 허브 씽큐 온의 기능을 확장한 형태다. 사용자가 음성 대신 익숙한 메신저 앱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위치나 이동 상황을 스스로 파악해 냉방기 작동 여부 등을 먼저 제안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녀 일정이나 식재료 사진 같은 일상 정보를 함께 반영해 생활 루틴까지 제시할 수 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회사 측은 이달 안에 국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해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구독형 요금제나 가전 결합 상품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드웨어 쪽에서는 벽에 밀착되는 초박형 TV 신제품이 화질과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상위 상을 받았다. 스피커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오디오 시스템도 별도 부문 최상위 상을 받았다. 이 밖에 화질을 개선한 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신모델, 프리미엄 액정 라인업 두 종, 휴대형 스크린, 파티용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다섯 제품이 우수상 명단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벽걸이형 무풍 에어컨 신모델이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상을 받으며 눈에 띄었다. 전면을 절제된 평면으로 마감하고 통풍구를 하단에 배치해 가구처럼 보이도록 설계했고, 레이더 센서로 사람의 위치를 감지해 바람 방향을 세분화하는 기능도 함께 평가받았다. 냉장고 라인업에서는 대형 화면과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모델이 디자인 부문에서, 좁은 공간에도 문을 완전히 열 수 있도록 설계된 4도어 모델이 가전 부문에서 각각 상을 받았다. 대형 화면 탑재 모델에는 외부 AI 엔진을 결합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국내 대표 가전 두 곳이 해외 무대에서 동시에 성과를 낸 점을 반기는 분위기다. 두 회사가 수년째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다퉈온 만큼, 이번 수상 소식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AI홈 기술이 실제로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메신저로 집안 기기를 다루는 방식이나 냉장고에 결합된 외부 AI 엔진처럼 실생활에 바로 와닿는 기능들이 소개되면서, 관련 신제품 출시 시점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는 모습이다.

    자주 묻는 질문

    씽큐 클로는 기존 씽큐 온과 무엇이 다른가요?

    집 안에서 음성으로만 제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로 집 밖에서도 명령하고 상황에 맞는 제안을 받을 수 있도록 확장된 AI 에이전트입니다.

    이번에 언급된 혁신상은 어떤 성격의 상인가요?

    행사 주최 측이 기술력, 디자인,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브랜드 전체를 대상으로 한 최고상과 개별 제품을 대상으로 한 부문별 상으로 나뉩니다.

    수상한 제품들은 언제부터 구매할 수 있나요?

    TV, 오디오, 에어컨, 냉장고 등 하드웨어 제품은 이미 공개된 라인업이며,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는 국내 베타 테스트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가 목표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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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기사 이미지LG·삼성, IFA 2026서 혁신상 대거 수상…AI가전 경쟁력 입증노컷뉴스 · 2026.09.05.LG·삼성, IFA 혁신상 11개 휩쓸다…국제무대서 인증된 경쟁력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연합뉴스 · 2026.09.05."나 이제 들어가" 한마디에 에어컨이 '척'…LG전자의 'AI 집사'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LG·삼성, IFA 2026서 혁신상 대거 수상…AI가전 경쟁력 입증머니투데이 · 2026.09.04.LG전자, 'IFA 2026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최고 브랜드상 수상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기사 이미지LG·삼성, IFA 2026서 혁신상 대거 수상…AI가전 경쟁력 입증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 2026.09.04.[IFA2026] 삼성·LG, IFA 2026 혁신상 싹쓸이...'가전+AI' 문법 만들었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헤럴드경제 기사 이미지LG·삼성, IFA 2026서 혁신상 대거 수상…AI가전 경쟁력 입증헤럴드경제 · 2026.09.04.삼성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최고 혁신상 수상 [IFA 2026]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서울세계불꽃축제 오늘 개최…돗자리 경쟁·편의점 특수 후끈

    서울세계불꽃축제 오늘 개최…돗자리 경쟁·편의점 특수 후끈

    2026년 9월 5일 기준,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이날 저녁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에서 열린다. 한국·미국·영국 세 나라 팀이 참가하는 불꽃쇼는 오후 8시 정각 시작되며, 행사를 앞두고 명당 자리를 둘러싼 돗자리 경쟁과 인근 편의점의 특수 준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오후 8시불꽃쇼 시작 시각
    3개국참가하는 불꽃팀 국가 수(한국·미국·영국)
    약 6800명현장에 투입되는 안전·질서 관리 인력 규모
    최대 850%작년 축제 당일 인근 편의점 매출 증가율(GS25 기준)

    핵심 정리

    •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9월 5일 저녁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에서 열리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 참가팀은 개최국 한화 외에 미국·영국 대표팀이 함께하며, 불꽃쇼는 오후 8시 정각 시작된다.
    •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서울시·경찰·소방·한화가 합동 안전 체계를 가동하고 여의동로·원효대교 일대 차량을 통제한다.
    • 축제 전날부터 명당 자리를 둘러싼 돗자리 경쟁과 온라인 자리 거래가 벌어지고, 인근 편의점은 특수를 대비해 물량을 대폭 늘렸다.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불꽃 축제가 5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에서 열린다. 해마다 100만 명을 넘는 인파가 모이는 국내 대표 불꽃 행사로, 올해 22번째를 맞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원래 일정을 올해는 추석 연휴와 겹치지 않도록, 또 외국인 관광 수요를 고려해 3주가량 앞당겼다. 참가팀은 개최국 한화를 포함해 미국·영국 등 세 나라로 구성됐고, 슬로건은 '당신의 빛을 찾아서'다.

    불꽃쇼는 오후 8시 정각 막을 올린다. 영국 팀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온 곡 '소다팝'에 맞춰 하늘을 물들이는 순서를 준비했다. 뒤이어 미국 팀이 클래식 명곡 '오 포르투나'의 웅장한 선율에 맞춰 빛의 장관을 펼친다. 한화는 반 고흐의 명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구성과 함께, 가수 이소라의 발라드에 맞춘 서정적인 장면도 준비했다. 올해는 원효대교 양쪽에서 불꽃이 좌우 대칭으로 터지는 연출이 새롭게 강화돼 먼 곳에서도 폭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서울시는 소방·경찰·자치구·한화 등이 함께하는 합동 안전 통제 조직을 꾸려 혼잡과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한 인력도 상당 규모로 배치된다. 차량 통제 조치도 광범위해서 여의동로 일부 구간은 오후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되고, 원효대교는 행사 준비와 정리를 위해 하루 넘게 양방향 모두 막힌다. 저녁 7시부터 10시 사이에는 여의나루역에서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한다.

    행사 전날부터 이미 한강 시민공원 곳곳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빈다. 불꽃이 잘 보이는 자리를 차지하려는 돗자리가 여의도는 물론 이촌 쪽 공원까지 채웠고, 서울시는 축제 당일 낮 12시 이전부터 자리만 채워둔 돗자리는 발견하는 대로 걷어내겠다고 예고했다. 온라인 중고거래에는 몇만 원부터 3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에 명당 자리를 판다는 글이 올라왔고,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주민이 집에서 볼 수 있는 관람권이나 주차권을 파는 사례도 나왔다. 한강이 보이는 한 레스토랑은 무제한 바비큐가 포함된 VIP석 두 자리를 600만 원에 내놓아 과하다는 지적도 받았다.

    행사장 인근 편의점들도 특수를 준비하며 분주하다. 평소보다 최대 100배 넘는 물량을 확보한 곳도 있고, 맥주와 생수, 즉석 조리 식품, 얼음컵 등 더위를 식힐 상품 발주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행사 당일 여의도와 이촌 인근 매장 10곳의 매출은 일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최대 850% 뛰었다는 집계도 있으며, 매출이 가장 몰린 시간은 오후 5시 무렵이었다. CU는 저녁 6시 무렵 매출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전했고, 세븐일레븐은 이날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보에 맞춰 얼음과 음료류 발주를 크게 늘렸다.

    한국에서는 지금축제 기대감과 동시에 자리 선점 경쟁의 부작용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전날부터 돗자리로 뒤덮인 한강공원과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명당' 매물, 한강 조망 아파트의 관람권 판매 소식이 알려지며 과열 양상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럼에도 해마다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유통업계는 편의점 매출 특수를 기대하며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자주 묻는 질문

    올해 축제는 왜 예년보다 이른 9월 초에 열리나요?

    추석 연휴 시기와 외국인 관광 수요를 고려해 일정을 3주가량 앞당겼다.

    불꽃쇼는 어디서 가장 잘 보이나요?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한강 양쪽에서 대칭으로 펼쳐지는 연출이 특징이라 다리 주변 넓은 구역에서 두루 잘 보이도록 설계됐다.

    축제 당일 교통은 어떻게 되나요?

    여의동로 일부 구간이 오후부터 자정까지 통제되고 원효대교도 하루 넘게 양방향이 막히며, 여의나루역은 혼잡 시간대에 열차가 정차 없이 지나간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09.05.'별이 빛나는 밤' 펼쳐진다…오늘 여의도서 한화 불꽃축제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서울세계불꽃축제 오늘 개최…돗자리 경쟁·편의점 특수 후끈매일경제 · 2026.09.05.불꽃축제에 마비된 한강…서울시 “정오 전 설치 돗자리 철거”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서울세계불꽃축제 오늘 개최…돗자리 경쟁·편의점 특수 후끈머니투데이 · 2026.09.05."물량 100배 더" 분주한 편의점...올해도 '불꽃축제 특수' 기대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아이유, 10일 새 디지털 싱글 발표…‘바이 썸머’ 이후 1년

    아이유, 10일 새 디지털 싱글 발표…‘바이 썸머’ 이후 1년

    2026년 9월 4일 기준, 가수 아이유가 오는 10일 저녁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가 이날 티저 영상으로 발매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해 같은 날짜에 나온 '바이, 썸머' 이후 신곡 공백은 꼭 1년이다.

    1년전작 '바이, 썸머' 이후 공백 기간
    9/10 18시신곡 발매 예정 일시

    핵심 정리

    • EDAM엔터테인먼트가 4일 0시 SNS에 티저 영상을 올려 컴백을 예고했다.
    • 신곡은 9월10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티저 배경음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이지금' 채널에 올라온 영상 속 음악과 동일해 팬들 사이 화제가 됐다.
    • 앞서 7월 건강 문제로 고양 단독 공연과 정규 6집 발매가 미뤄진 바 있다.

    가수 아이유가 새 음악으로 팬들을 다시 찾는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이달 4일 새벽 공식 SNS 채널에 짧은 티저 영상을 올리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별도의 공지 없이 갑작스럽게 공개된 영상이라 발표 직후부터 온라인에서 반응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화면은 오래된 컴퓨터 부팅 화면처럼 연출됐다. 초승달 모양과 그 둘레를 도는 궤도, 은은하게 빛나는 구슬 형태의 상징이 함께 등장하며 화면 한쪽에는 발매 일정이 적혔다. 이를 통해 다음 신곡은 오는 10일 저녁 6시 여러 음원 플랫폼에서 동시에 풀린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배경으로 깔린 음악이다. 지난달 26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올라온 영상에서 잠깐 흘러나왔던 곡과 같은 멜로디였다. 당시에도 이 음악을 두고 신곡의 힌트가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는데, 이번 티저로 그 짐작이 사실에 가까웠음이 드러난 셈이다.

    이번 발매는 지난해 예고 없이 나왔던 디지털 싱글 이후 정확히 열두 달 만에 이뤄지는 것이어서 더 눈에 띈다. 당시에도 사전 정보 없이 곡이 풀렸던 터라, 아이유가 같은 시기에 깜짝 발매 방식을 이어가는 흐름으로 읽힌다.

    올여름 아이유는 귀 안쪽 통로가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는 증상이 악화해, 고양에서 준비하던 단독 공연 계획을 접었다고 밝힌 바 있다. 투어 일정에 맞춰 내려던 정규 6집 발매도 함께 늦춰졌다. 이번 디지털 싱글이 그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곡명과 장르 등 세부 사항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 팬덤 사이에서는 지난달 유튜브 영상에 삽입됐던 배경음이 신곡 예고였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공연 취소와 앨범 연기 소식 이후 건강 회복 여부를 걱정하던 팬들에게 이번 발매 소식은 반가운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정규 6집과의 연관성을 두고도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유는 누구인가?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로, 국내외에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인물이다.

    '바이, 썸머'는 어떤 곡인가?

    지난해 9월10일 예고 없이 발매된 디지털 싱글로, 이번 신곡과 정확히 1년 간격을 두고 나온다.

    정규 6집 발매는 언제인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연 취소와 함께 연기됐으며 이번 싱글과의 연관성도 미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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