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기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US오픈 테니스대회장에서 한식 영감의 파인다이닝 치킨 브랜드가 내놓은 캐비어 치킨너겟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킨너겟 여섯 조각에 캐비어를 곁들인 이 메뉴는 1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만원에 판매된다.
핵심 정리
- 이 브랜드는 올해 기존 아서 애시 스타디움 매장 외에 대회 푸드빌리지에 별도 판매 부스를 새로 열었다.
- 이른바 '황금 치킨 박스'로 불리는 캐비어 너겟은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관객과 유명인들의 인증샷 대상이 되고 있다.
- 브랜드를 이끄는 셰프는 뉴욕에서 고급 한식당을 운영하며 2024년 초 이 치킨 전문점을 열었다.
- 이번 대회에서는 매콤한 버전을 포함한 치킨 샌드위치 등 대회 한정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US오픈 테니스대회 경기장 안에 한식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 자리한 이 브랜드는 치킨너겟 여섯 조각 위에 캐비어를 얹은 메뉴를 100달러에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우리 돈으로 약 13만원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이 브랜드는 뉴욕에서 고급 한식당을 운영하는 셰프가 만든 파인다이닝 치킨 전문점으로, 2024년 초 문을 연 뒤로 캐비어와 샴페인을 곁들이는 색다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아왔다. 매장 인테리어 역시 아름다운 공간으로 꼽히며 개점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이른바 '황금 치킨 박스'로 불리는 이 메뉴는 지난 대회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유명 인사들이 잇달아 매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당시 브랜드를 이끄는 셰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몰려드는 손님들 때문에 현장 경비 인력이 오히려 홍보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올해는 기존 매장에 더해 대회 푸드빌리지 구역에 별도 판매 부스를 새로 마련했고,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콤한 버전을 포함한 두 가지 치킨 샌드위치와 감자튀김, 맥앤치즈 같은 곁들임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현지 매체는 일부 관람객이 맛에는 만족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푸드코트에는 이 브랜드 외에도 여러 유명 셰프가 참여한 이색 메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매운 치킨 샌드위치와 와규 꼬치, 멕시칸 타코 등 다양한 브랜드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치킨 브랜드는 어떤 곳인가요?
뉴욕의 한식당을 운영하는 셰프가 만든 파인다이닝 치킨 전문점으로, 캐비어와 샴페인을 곁들이는 콘셉트로 알려져 있다.
메뉴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가요?
치킨너겟에 고급 식재료인 캐비어를 얹은 구성 때문으로, 한 세트가 100달러에 판매된다.
US오픈에서 화제가 된 것이 처음인가요?
아니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같은 메뉴가 유명 인사들의 방문과 함께 큰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KNEWSLA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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