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K-Wave

  • 연상호 감독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기자회견…21일 개봉

    연상호 감독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기자회견…21일 개봉

    2026년 10월 10일 기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출연한 이 심리 스릴러는 21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21일국내 극장 개봉 예정일
    316편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작품 수
    59개국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여 국가 수
    9년극중 아들이 사라져 있던 기간

    핵심 정리

    • '실낙원'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작품이다.
    • 연상호 감독, 김현주, 배현성은 10일 오전 해운대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취재진을 만났다.
    • 영화는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돌아오며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 국내 개봉일은 10월 21일이다.

    '실낙원'은 연상호 감독이 만든 심리 스릴러다. 주인공 류소영은 아홉 해 전 캠핑 스쿨 버스가 사라진 사건으로 아들을 잃었다. 이미 세상에 없다고 믿었던 아들 류선우가 어느 날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연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배현성은 10일 오전 해운대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9일에는 감독과 김현주가 야외 무대인사로 관객을 먼저 만났고, 루프씨어터 객석은 빈자리가 거의 없을 만큼 가득 찼다. 제작진은 기자회견 이후 두 번째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까지 소화하며 부산 일정을 이어간다.

    연 감독은 AI 시대에 인간다운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는 데서 기획이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낙원에서 쫓겨난 존재가 그곳을 영원히 그리워한다는 점을 인간 정체성의 뿌리로 본 것이 제목의 바탕이라는 취지다. 그는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이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현주는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부담스러웠지만, 한 인물의 한 측면을 깊이 파고드는 이야기라서 끌렸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자신 안의 어두운 면을 끌어내 극대화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짧은 촬영 기간에 감정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했던 점이 어려우면서도 즐거웠다고 돌아봤다. 가장 아끼는 장면으로는 소영이 AI 안경을 낀 채 문 앞에서 아들과 처음 마주하는 대목을 꼽았다. 연 감독에 대해서는 지시를 늘어놓기보다 배우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이끄는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올해 영화제는 15일까지 이어지며 59개국에서 온 316편을 상영한다. '실낙원'은 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21일 일반 관객과 만난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을 맞아 신작 소개와 배우 일정이 연일 화제다. '실낙원'은 9일 야외 무대인사에 객석이 가득 찼고, 10일 기자회견에도 감독과 주연 배우가 함께해 개봉 전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AI 시대의 인간성이라는 주제가 현재 한국 사회의 관심사와 맞닿아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 이유다.

    자주 묻는 질문

    '실낙원'은 어떤 영화인가요?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 류소영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입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고 김현주와 배현성이 출연합니다.

    한국에서는 언제 볼 수 있나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10월 21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얼마나 큰 규모인가요?

    제31회를 맞은 올해 영화제는 15일까지 열리며, 59개국에서 온 316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납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연상호 감독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기자회견…21일 개봉조선일보 · 2026.10.10.[사진]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실낙원' 주역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연상호 감독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기자회견…21일 개봉조선일보 · 2026.10.10.[사진]'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아이뉴스24 기사 이미지연상호 감독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기자회견…21일 개봉아이뉴스24 · 2026.10.10.[포토]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BIFF 기자회견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연상호 감독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기자회견…21일 개봉파이낸셜포스트 · 2026.10.10.[포토] 배현성, 연상호 감독의 윤대협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연상호 감독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서 기자회견…21일 개봉싱글리스트 · 2026.10.09.김현주X연상호 감독, '실낙원' 부국제 야외무대인사 후끈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부일영화상 ‘세계의 주인’ 작품상, 유해진 남우주연상 받고도 불참

    부일영화상 ‘세계의 주인’ 작품상, 유해진 남우주연상 받고도 불참

    2026년 10월 8일 기준, 제35회 부일영화상의 최고상은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에 돌아갔다. 이 영화는 주연 서수빈의 여우주연상까지 더해 두 부문을 차지했다. 남우주연상 수상자 유해진은 신변 안전 문제로 시상식에 나오지 못했다.

    5개'호프'가 가져간 트로피 수
    2개'세계의 주인'이 받은 상의 수
    1600만명+'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규모
    35회올해 부일영화상의 회차

    핵심 정리

    • 시상식은 7일 부산에서 열렸고, 수상자 명단은 8일 공개됐다.
    •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감독상을 비롯해 5개 부문 트로피를 가져가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
    •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지만 최근작 '암살자(들)'를 둘러싼 논란 속에 안전을 우려해 불참했다.
    • 박지훈과 전미도는 올해의 스타상을, 고 임재철 평론가는 유현목영화예술상을 받았다.

    부산일보가 주최하는 부일영화상은 올해 35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은 7일 부산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진행됐고, 주최 측은 이튿날인 8일 전체 수상 결과를 알렸다. 가장 큰 상인 작품상은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가져갔다. 열여덟 살 여고생 '주인'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에서 서수빈은 첫 출연작으로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다.

    감독상은 '호프'를 만든 나홍진 감독의 몫이었다. 이 영화는 연출 부문 외에도 음문석의 남우조연상, 정호연의 신인여자연기상, 촬영상, 미술·기술상을 휩쓸었다. 한 작품이 다섯 개의 트로피를 확보한 것은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기록이다. 여우조연상은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염혜란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장항준 감독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배된 왕이 머무는 마을의 촌장을 연기한 유해진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1600만 명을 넘는 관객을 모은 흥행작이다. 같은 작품의 박지훈과 전미도는 각각 남자·여자 올해의 스타상을 나눠 받았다. 신인상은 '3670'의 조유현이 받았고, 유현목영화예술상은 올해 별세한 임재철 영화평론가에게 수여됐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에 출범해 국내 영화상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작품, 감독, 연기, 기술 등 모두 16개 부문에서 수상자와 수상작을 가렸다. 독립·저예산 영화와 대형 흥행작이 함께 호명됐다는 점이 올해 결과의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수상 결과만큼이나 유해진의 불참 사유가 크게 화제가 됐다. 한겨레는 일부 정치인과 극우 성향 인사들이 '암살자(들)'를 두고 역사 왜곡이라고 주장하며 신변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전했고, 경향신문은 출연 광고 제품에 대한 불매 움직임과 자택 앞 시위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유해진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도 가지 못했고 예정된 무대인사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흥행 1위 배우의 시상식 불참이 작품을 둘러싼 갈등의 무게를 보여준다는 시선이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부일영화상은 어떤 상인가요?

    부산일보가 주최하며 1958년에 시작된 한국 최초의 영화상입니다. 올해는 작품·감독·연기·기술 등 16개 부문을 시상했습니다.

    올해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영화는 무엇인가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감독상, 남우조연상, 신인여자연기상, 촬영상, 미술·기술상까지 5개 부문을 받아 최다 수상작이 됐습니다. 최고상인 작품상은 '세계의 주인'이 받았습니다.

    남우주연상을 받은 유해진은 왜 시상식에 가지 못했나요?

    최근작 '암살자(들)'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신변 위협을 받고 있어 안전을 우려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수상은 제작사 대표가 대신 받았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SBS 뉴스 기사 이미지부일영화상 ‘세계의 주인’ 작품상, 유해진 남우주연상 받고도 불참SBS 뉴스 · 2026.10.08.'세계의 주인', 부일영화상 작품상 영예…남녀주연상은 유해진·서수빈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부일영화상 ‘세계의 주인’ 작품상, 유해진 남우주연상 받고도 불참경향신문 · 2026.10.08.‘왕사남’ 유해진,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시상식 불참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겨레 기사 이미지부일영화상 ‘세계의 주인’ 작품상, 유해진 남우주연상 받고도 불참한겨레 · 2026.10.08.‘남우주연상’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암살자(들)’ 무대인사 취소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노컷뉴스 기사 이미지부일영화상 ‘세계의 주인’ 작품상, 유해진 남우주연상 받고도 불참노컷뉴스 · 2026.10.08.유해진,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암살자(들)' 논쟁 속 시상식은 불참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에이티즈, 빌보드 1위 5개월 만에 11월 13일 신보로 컴백

    에이티즈, 빌보드 1위 5개월 만에 11월 13일 신보로 컴백

    2026년 10월 8일 기준 에이티즈는 11월 13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직전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지 다섯 달 만의 복귀이며, 소속사는 스포일러 영상으로 신보의 분위기를 처음 내비쳤다.

    11월 13일신보 발매 예정일
    3번째빌보드 200 1위 기록 횟수
    9번째빌보드 200 상위 10위권 진입 횟수
    2주 연속9월 음악방송 1위 기록

    핵심 정리

    •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의 신보 발매일을 11월 13일 오후 2시로 공지했다.
    • 스포일러 영상에는 그룹을 상징하는 배의 이미지와 'CRASH TO BEGIN'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 지난 6월 나온 직전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이 그룹의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 타이틀곡 'BAD'는 활동 종료 뒤인 9월에 SBS '인기가요' 1위를 연이어 차지했다.

    에이티즈가 새 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를 기해 공식 SNS에 스포일러 영상을 올리며 일정을 알렸다. 신보의 제목은 '골든 아워 : 파트 6'이고, 풀리는 시각은 오후 2시다. 지난 6월의 직전 앨범과 비교하면 약 다섯 달 만의 활동 재개다.

    공개된 영상은 그룹의 상징처럼 쓰여 온 배를 따라 흘러간다. 차갑게 얼어붙은 방 안의 화면에 비친 배, 해골 소품, 일상 공간에 불쑥 나타난 거대한 선체가 차례로 지나간다. 이어 무언가에 부딪힌 듯한 장면들을 거쳐, 마지막에는 큰 파도를 가르며 나아가는 배로 끝맺는다. 함께 공개된 'CRASH TO BEGIN'은 부딪힘이 곧 출발점이 된다는 뜻을 품은 것으로 읽혀, 이번 앨범이 어떤 방향을 택할지 관심이 모인다.

    '골든 아워'는 2024년 5월 첫 편을 낸 뒤 이어 온 연작이다. 에이티즈는 2018년에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으로, 'Hush-Hush'와 'BOUNCY' 등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팬층을 넓혀 왔다.

    직전 앨범인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로 정상을 밟았고, 상위 10위권 입성은 아홉 번째였다. 타이틀곡 'BAD'는 챌린지를 타고 입소문이 퍼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공식 활동이 끝나고 음악방송에 나오지 않았는데도 발매 석 달쯤 뒤인 9월 13일과 20일 '인기가요'에서 연달아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활동이 끝난 곡이 뒤늦게 음악방송 1위까지 오른 점이 이번 컴백을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BAD'의 롱런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표라, 팬들과 가요계는 새 앨범이 세계관과 음악을 어떻게 이어 가고 넓힐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이티즈의 새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11월 13일 오후 2시에 나온다. 제목은 '골든 아워 : 파트 6'이다.

    직전 앨범은 어떤 성적을 냈나요?

    지난 6월 발매된 '골든 아워 : 파트 5'가 빌보드 200에서 이 그룹의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위권 진입은 아홉 번째였다.

    '골든 아워'는 어떤 시리즈인가요?

    2024년 5월 첫 편을 낸 이후 이어져 온 에이티즈의 앨범 연작이다. 이번 신보는 그 여섯 번째 편에 해당한다.

    📎 원문 보기 · Sources

    SBS 뉴스 기사 이미지에이티즈, 빌보드 1위 5개월 만에 11월 13일 신보로 컴백SBS 뉴스 · 2026.10.08.에이티즈, 'BAD' 신드롬 이후 5개월 만에 컴백…'골든 아워 : 파트 6' 발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에이티즈, 빌보드 1위 5개월 만에 11월 13일 신보로 컴백동아일보 · 2026.10.08.‘배드’ 열풍 잇는다…에이티즈, 11월 13일 컴백 확정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

    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

    2026년 10월 7일 기준 BTS가 데뷔 후 처음으로 페루 무대에 선다. 수도 리마의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이를 맞아 한 거리에 일주일간 'BTS 대로'라는 임시 이름을 붙였다.

    3회리마 산 마르코스 경기장 공연 횟수
    7일간'BTS 대로' 임시 명칭 운영 기간
    약 10만명보고타 이틀 공연 누적 관객
    2013년BTS 데뷔 연도

    핵심 정리

    • BTS는 리마 산 마르코스 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세 차례 연다.
    • 수르코 구의 사크라멘토 거리는 5일부터 11일까지 'BTS 대로'로 불리며 안내 표지판이 설치됐다.
    • 리마의 명소 두 곳에서는 BTS를 주제로 한 조명과 분수 연출이 11일까지 이어진다.
    • 직전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에는 이틀간 약 10만 명이 모였다.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리마 공연은 10월 7일에 시작해 9일과 10일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이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 일정이 팀의 페루 첫 무대라고 밝혔다. 2013년 데뷔한 그룹이 페루 관객과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마 시내의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공연에 앞서 사크라멘토 거리의 이름을 잠시 바꿨다.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이 거리는 스페인어로 'Avenida BTS', 즉 BTS 대로로 소개된다. 구청은 새 명칭을 알리는 표지판도 거리에 세웠다. 영구적인 개명이 아니라 공연 주간에 맞춘 한시적 조치다.

    도심 명소도 분위기를 맞췄다. 수르코 우정공원의 상징 건축물 아르코 모리스코는 5일부터 보라색 불빛을 밝히고 있으며, 11일까지 밤마다 BTS 테마 조명 연출을 선보인다. 리마의 분수 공원에 있는 '환상의 분수'에서는 같은 기간 음악과 조명, 물로 만든 스크린을 결합한 행사가 열린다. 보라색은 팬덤을 상징하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페루 정부의 공식 관광 사이트 '페루 트래블'도 이번 공연을 홍보 기회로 삼았다. 공연을 보러 온 외국인 방문객이 리마에만 머물지 않고 파라카스, 마추픽추 등 다른 지역까지 둘러볼 가능성에 주목하며 현지 음식과 문화, 자연경관을 함께 소개했다.

    BTS는 리마에 오기 직전인 2일과 3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남미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틀 동안 모인 관객은 약 10만 명이다. 스페인어권 매체 롤링스톤 엔 에스파뇰은 이 공연을 한 세대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콘서트라고 평하며 올해 콜롬비아의 주요 문화 행사로 꼽았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K팝 그룹의 공연이 한 도시의 거리 이름과 관광 홍보, 야간 경관 연출로 번진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매체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공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가수의 첫 방문이 중남미 현지에서 도시 차원의 환영 행사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보고타에 이어 리마까지 남미 투어가 순항하는 점도 함께 거론된다.

    자주 묻는 질문

    'BTS 대로'는 영구적인 도로명인가요?

    아닙니다. 수르코 구가 사크라멘토 거리를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만 'BTS 대로'로 부르기로 한 임시 명칭입니다.

    BTS의 리마 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10월 7일과 9일, 10일 총 3회, 리마의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열립니다. 현지 시간 기준이며 월드투어 '아리랑'의 일부입니다.

    BTS가 페루에서 공연하는 것은 처음인가요?

    그렇습니다. 소속사는 2013년 데뷔한 뒤 이번이 첫 페루 공연이라고 밝혔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경향신문 · 2026.10.07.페루인의 ‘BTS 사랑’은 못말려··· 수도 리마에 ‘BTS 대로’ 생겼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아시아경제 기사 이미지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아시아경제 · 2026.10.07.페루 리마에 'BTS 대로'…첫 공연 앞두고 도시 곳곳 보랏빛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일간스포츠 기사 이미지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일간스포츠 · 2026.10.07.페루 리마에 ‘BTS 대로’ 생겼다 - 일간스포츠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텐아시아 기사 이미지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텐아시아 · 2026.10.07.방탄소년단, 페루 첫 공연 앞두고 'BTS 대로' 생겼다 | 텐아시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약 59만 명 관람…정치권 공방 속 1위 수성

    ‘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약 59만 명 관람…정치권 공방 속 1위 수성

    2026년 10월 6일 기준, 영화 '암살자(들)'은 개천절 연휴 나흘 동안 약 59만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개봉 2주 차까지 누적 관객은 약 241만 명으로, 역사 왜곡 논란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중에도 극장 수요는 꺾이지 않았다.

    약 59만 명10월 2~5일 나흘간 전국 관객 수
    약 241만 명개봉 후 누적 관객 수
    37.6%전체 상영작 가운데 1위를 기록한 좌석판매율
    2주 연속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록

    핵심 정리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상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국 관객은 약 59만 명이며, 누적 관객은 약 241만 명이다.
    • 이 영화는 9월 23일 개봉했고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선두에 올랐다.
    •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다며 상영 중단과 해외 영화제 상영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 지난 4일에는 보수단체 회원 50여 명이 출연 배우 유해진 씨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소속사는 법적 대응 가능성을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로 보면 '암살자(들)'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국에서 약 59만 명을 불러 모았다. 추석 연휴에 이어 개천절 연휴에서도 가장 많은 관객이 든 작품이 됐다. 9월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약 241만 명에 이른다.

    개봉 둘째 주 중반에는 신작 실사 영화에 하루, 일본 신작 애니메이션에 이틀 선두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4일 일요일과 5일 대체 휴일인 월요일에 다시 정상을 되찾았다. 두 날 모두 경쟁 애니메이션보다 상영 횟수가 적었는데도 순위가 뒤집혔고, 좌석판매율은 37.6%로 전체 상영작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일어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삼는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역사 왜곡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후인 것처럼 그렸다며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감독의 국정감사 출석, 상영 금지, 수익 환수 같은 요구도 나왔다. 이번에 확인된 보도들에는 제작진의 공식 반박이 담겨 있지 않다.

    6일에는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의원 20명이 국회에서 공동 성명을 내고 상영 중단을 촉구했다. 이달 21일 개막하는 싱가포르 국제영화제가 이 영화를 개막작으로 고른 점도 철회 대상으로 꼽았다. 이들은 관련 굿즈 논란에 대한 사과와, 제작·투자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부 조사도 요구했다. 모태펀드 투자액 중 일부가 민주당 관련 인물이 대표인 투자사에서 나왔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국민의힘은 영화제 측에 보낼 서한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논란은 출연진 쪽으로도 번졌다. 4일 보수단체 회원들이 유해진 씨의 자택 앞에서 제작사와 배우들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행위를 엄중히 보고 있다며 자료를 모으고 가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각자 페이스북에 관람 소감을 올려 영화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가 곧바로 여야 간 정치 공방의 소재가 됐다. SBS는 개봉 첫 주에는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었지만, 공방이 길어지면서 직접 확인해 보려는 관객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국회 기자회견, 배우 자택 앞 집회, 해외 영화제 상영 문제까지 겹치면서 영화의 흥행 성적이 곧 정치 뉴스로 읽히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암살자(들)'은 어떤 영화인가요?

    1974년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벌어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입니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의문을 다루는 방식 때문에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고, 감독은 허진호 씨입니다.

    논란에도 관객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SBS는 공방이 장기화하면서 직접 보고 판단하겠다는 분위기가 퍼졌고 이것이 관람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이는 언론의 분석이며, 관객 개개인의 동기를 확인한 조사는 아닙니다.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와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이 영화가 10월 21일 개막하는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국민의힘 측이 상영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화제 측의 대응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SBS 뉴스 기사 이미지‘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약 59만 명 관람…정치권 공방 속 1위 수성SBS 뉴스 · 2026.10.06."관객은 영화를 보고 말한다"…'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59만 동원하며 1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약 59만 명 관람…정치권 공방 속 1위 수성매일경제 · 2026.10.06.“극우·국힘, 영화 보긴 했나? 보면 감동할걸”…서영교가 극찬한 ‘암살자(들)’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연합뉴스 · 2026.10.06.국힘 TK의원들 "암살자(들) 상영중단·국제영화제 철회해야"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

    2026년 10월 5일 기준, 그래미를 운영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신설 예정인 아시안 팝 부문을 내년 시상식에서 그대로 시상하기로 확정했다. 이 결정이 알려진 직후 스트레이 키즈가 제69회 그래미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확인했고, 앞서 불참을 선언한 BTS와 함께 K팝 대표 그룹 두 팀이 시상식에 등을 돌린 모양새가 됐다.

    9차례스트레이 키즈의 빌보드 200 1위 횟수
    8명그래미 투표권을 보유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 수
    11월 17일그래미 후보 발표 예정일
    2월 7일내년 시상식 개최 예정일

    핵심 정리

    •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 6월 발표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계획대로 운영하겠다고 10월 초 밝혔다.
    •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제69회 그래미에 작품을 내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서 아홉 번 정상에 올랐고, 멤버 8명 모두 그래미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
    • 후보는 11월 17일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2027년 2월 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논란의 출발점은 올해 6월이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K팝과 J팝, 중국 대중음악 등 아시아 언어를 의미 있게 쓴 곡을 따로 심사하는 아시안 팝 부문을 만들겠다고 알렸다. 그러자 이미 세계 음악 시장의 중심에 선 K팝을 특정 지역 부문에 가두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음악계에서 이어졌다.

    BTS 멤버 전원은 이 부문 신설에 반발해 그래미에 작품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음악이 출신 지역이나 사용 언어와 무관하게 음악 자체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한 경제지는 BTS가 최근 앨범 대부분을 영어로 채워 이 부문뿐 아니라 일반 부문에서도 수상 문턱이 생겼다고 짚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한때 재검토에 나서 부문 구성을 손볼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현지 시간 1일 성명에서 아시아 음악계 인사들과 논의한 끝에 부문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겠지만 음악계 전체에 맞는 결론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부문 신설을 지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고 보도됐다.

    발표가 나온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스트레이 키즈 측이 미출품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 그룹은 아시안 팝 부문의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고, 비틀스 다음으로 많은 빌보드 200 1위 기록을 보유한 팀으로 소개된다. 영국 BBC는 투표권을 가진 유력 후보의 불참이 그래미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수상이나 기록을 앨범의 목표로 삼은 적이 없고 팬들의 만족이 우선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른 팀들의 선택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룹 에이티즈의 홍중은 해외 매체 인터뷰에서 BTS의 행보에 어느 정도 공감하며 자신도 이 문제를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 방송과 경제지들은 BTS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까지 가세했다는 점에 비중을 두고 보도하고 있다. 쟁점은 K팝이 세계 주류로 자리 잡았는데도 별도 부문으로 묶는 방식이 적절한가에 모인다. 두 팀에 이어 다른 K팝 가수들이 동참할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자주 묻는 질문

    아시안 팝 부문은 어떤 상인가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언어를 의미 있게 사용한 작품을 따로 모아 심사하는 부문이다. 레코딩 아카데미가 올해 6월 신설을 발표했다.

    왜 K팝 아티스트들이 반발하나요?

    세계적으로 성공한 K팝을 지역 부문에 한정해 주요 부문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비판 때문이다. BTS는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와 상관없이 평가받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래미 시상식은 언제 열리나요?

    후보는 11월 17일에 발표되고, 제69회 시상식은 2027년 2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 원문 보기 · Sources

    SBS 뉴스 기사 이미지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SBS 뉴스 · 2026.10.05.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유지"…스키즈도 '보이콧'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한국경제 · 2026.10.02.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 팝' 신설…스트레이 키즈도 "미출품"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헤럴드경제 기사 이미지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헤럴드경제 · 2026.10.03.그래미 ‘아시안 팝’ 끝내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보이콧’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파이낸셜뉴스 기사 이미지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파이낸셜뉴스 · 2026.10.03.그래미, 아시안 팝 논란에...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보이콧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남미 투어 돌입, 보고타 공연 경제 효과 약 517억원 전망

    BTS 남미 투어 돌입, 보고타 공연 경제 효과 약 517억원 전망

    2026년 10월 3일 기준 방탄소년단(BTS)은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아리랑'의 남미 일정에 들어갔다. 남미 5개 도시에서 모두 14차례 무대에 서며, 각 도시와 현지 매체는 수백억원대 경제 효과를 점치고 있다.

    14회남미 5개 도시 총 공연 횟수
    5,244개보고타시가 예상한 일자리 창출 규모
    약 720억원산티아고 3회 공연의 경제 효과 전망
    63만 명+상파울루 공연 선예매 이틀간 몰린 인원

    핵심 정리

    •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의 남미 일정은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리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 남미 투어는 보고타,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등 5개 도시 14회로 짜여 있다.
    • 보고타시 경제개발국은 공연의 파급 효과를 약 517억원으로 추산하고 직·간접 일자리 5,244개 창출을 예상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은 선예매 이틀 만에 63만 명 넘게 몰렸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남미 일정은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막을 올렸다. 첫 무대는 현지 기준 10월 2일이고 3일에도 같은 곳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일곱 멤버는 이후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를 차례로 찾아 남미에서만 14차례 무대를 꾸민다.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관객이 이 팀의 완전체 공연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다.

    보고타시 경제개발국은 이번 콘서트가 지역에 가져올 파급 효과를 약 517억원 규모로 계산했다. 아울러 직·간접 일자리가 5,244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마리아 델 필라르 로페스 우리베 국장은 방문이 시민을 위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보고타 관광관측소는 두 차례 공연에서 발생할 소비를 약 406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칠레에서도 기대가 크다. 경제 매체 디아리오 피난시에로가 컨설팅사에 맡긴 분석은 10월 14일과 16·17일 산티아고 공연 3회의 효과를 약 720억원 규모로 봤다. 입장권 판매뿐 아니라 교통, 숙박, 음식, 기념품 소비가 함께 늘어 도시 전체로 퍼진다는 계산이다.

    페루 정부 기관인 프롬페루(PROMPERÚ)는 '음악 관광과 BTS 효과'라는 제목의 연구에서 이번 투어를 주목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티켓 구매 대기 인원이 52만 명을 넘었고, 리마가 세계 투어의 주요 거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리마 해안 지구 코스타 베르데에서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헌정 드론쇼가 예정돼 있으며, 인접국 팬들까지 온라인에서 2만 5천 건 넘게 참여해 성사됐다.

    마지막 개최지인 브라질의 열기도 뜨겁다. 상파울루 공연의 선예매에는 이틀 동안 63만 명 이상이 모였다. 경제 매체 엑자미는 3회 공연의 티켓 매출이 최소 564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빅히트뮤직의 발표를 계기로 통신사와 경제 매체가 남미 각국이 내놓은 경제 효과 추정치를 잇따라 소개했다. K팝 공연이 음악 행사를 넘어 관광과 고용을 움직이는 사건으로 다뤄진다는 점이 주목받는 이유다. 특히 보고타와 산티아고 등 도시 단위의 구체적 수치가 나오면서 한류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읽히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BTS 남미 투어는 어느 도시에서 열리나요?

    보고타(콜롬비아), 리마(페루), 산티아고(칠레),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상파울루(브라질) 5개 도시에서 총 14회 열립니다. 보고타 공연은 현지 기준 10월 2~3일입니다.

    보고타 공연의 경제 효과는 얼마로 예상되나요?

    보고타시 경제개발국은 약 517억원 규모의 파급 효과와 5,244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예상했습니다. 관광관측소는 두 차례 공연의 소비 규모를 약 406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처음 열리는 공연이 있나요?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가 완전체로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10.03.BTS, 콜롬비아 보고타서 '아리랑' 남미 투어 스타트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BTS 남미 투어 돌입, 보고타 공연 경제 효과 약 517억원 전망머니투데이 · 2026.10.03.BTS. 이번엔 남미대륙 달군다...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 예상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보고타 명예 외빈 예우…콜롬비아 첫 공연 소비 400억원대 전망

    BTS, 보고타 명예 외빈 예우…콜롬비아 첫 공연 소비 400억원대 전망

    2026년 10월 2일 기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시가 BTS를 명예 외빈으로 예우했다. 2~3일 이틀간 열리는 첫 콜롬비아 공연으로 현지에서 쓰일 관객 지출은 약 406억원으로 전망된다.

    약 406억원관객 현지 소비 예상 규모
    46.6%공연 전후 닷새간 보고타행 항공 예약 증가율
    약 18%콜롬비아 밖에서 팔린 티켓 비중
    2회보고타 공연 횟수

    핵심 정리

    • 빅히트 뮤직은 2일 BTS가 보고타시의 명예 외빈에 올랐다고 알렸다.
    • 보고타의 관광 통계 담당 기관은 두 차례 공연에 따른 관객 지출이 한화 4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 BTS의 콜롬비아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며, 남미 투어는 이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로 이어진다.
    • 시는 공연을 기념해 도심 대표 건물을 보라색으로 밝히고 공연 당일 대중교통을 보강한다.

    빅히트 뮤직은 2일 보고타시가 BTS에게 명예 외빈 자격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이 제도는 보고타시가 운영하는 의전 예우로, 여러 분야에서 도시 발전과 시민 복지에 이바지한 저명 방문객이 대상이다.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한 국내 기사에 따르면 이런 지정은 약 10년 만이다.

    시 당국이 밝힌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2013년 데뷔한 이 그룹이 한국 대중문화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끌어올렸고, 청년층에 큰 영향을 끼쳐 왔다는 점이다. 아울러 이들의 방문이 보고타를 창조·문화 산업의 거점이자 국제 행사 개최 도시로 각인시킬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공연은 2일과 3일 엘 캄핀 경기장에서 열린다. BTS가 콜롬비아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다. 보고타 관광 당국 산하 관측 기관은 관객이 먹고 마시는 비용, 숙소, 시내 이동, 쇼핑과 기념품 구입에 쓸 돈을 모두 합쳐 한화 400억원을 넘길 것으로 계산했다.

    수요 지표도 눈에 띈다. 한 매체는 공연 전후 닷새 동안 보고타행 항공 예약이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46.6%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티켓의 약 18%는 콜롬비아 밖에서 팔려, 통상적인 현지 공연보다 외국인 구매 비중이 두 배가량 높다고 한다.

    시는 공연을 기념해 도심 대표 건물을 보라색으로 밝히고, 공연 당일에는 대중교통 노선을 보강한다. 투어는 보고타를 출발점으로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로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BTS의 해외 행보가 도시 차원의 환대와 경제 효과로 구체화되는 장면에 관심이 쏠린다. 관련 보도들은 BTS가 월드투어 누적 매출 5억 달러를 넘긴 첫 팝 그룹이 됐다고 전했고, 지난달 말 미국 MTV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이번 명예 외빈 지정은 그 흐름 위에서 콜롬비아 첫 공연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자주 묻는 질문

    명예 외빈은 어떤 자격인가요?

    보고타시가 도시 발전이나 시민 복지에 이바지한 저명 방문객에게 주는 의전 예우입니다. 정치, 예술, 스포츠,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BTS가 콜롬비아에서 공연하는 것은 처음인가요?

    그렇습니다. 10월 2일과 3일 보고타에서 두 차례 열리는 공연이 콜롬비아 첫 무대이며, 이후 남미 투어가 이어집니다.

    406억원 경제효과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보고타 관광 당국 산하 기관이 추산한 관객 지출로, 음식과 음료, 숙소, 시내 교통, 쇼핑과 기념품 구입 비용을 아우릅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BTS, 보고타 명예 외빈 예우…콜롬비아 첫 공연 소비 400억원대 전망경향신문 · 2026.10.02.BTS, 콜롬비아 보고타 ‘명예외빈’ 됐다…콘서트 경제효과 406억원 예상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BTS, 보고타 명예 외빈 예우…콜롬비아 첫 공연 소비 400억원대 전망한국경제 · 2026.10.02.방탄소년단, 보고타 '명예 외빈' 지정…콘서트 경제효과 406억 전망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

    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

    2026년 10월 2일 기준,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새로 만든 아시안 팝 부문을 제69회 시상식에서 그대로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BTS가 내년 출품 불참을 선언하며 문제를 제기해 재검토에 들어갔으나, 업계 의견을 모은 끝에 존속으로 결론을 냈다.

    5개올해 6월 신설이 발표된 그래미 부문 수
    69회아시안 팝 부문이 도입될 그래미 시상식 회차
    3관왕BTS가 9월 27일 MTV VMA에서 차지한 부문 수

    핵심 정리

    • 레코딩 아카데미는 미국 시간 1일 SNS를 통해 아시안 팝 부문을 제69회 그래미에서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 이 부문은 지난 6월 발표된 신설 5개 부문 가운데 하나로, K팝·J팝·C팝 등 아시아 시장의 현대 대중음악이 대상이다.
    • 곡 안에서 아시아 언어가 상당 부분을 차지해야 하며, 가사가 전부 영어인 곡은 후보가 될 수 없다.
    • BTS는 지난 7월 지역과 언어에 따른 구분에 이견을 표하며 내년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미국 시간 1일, 그래미를 운영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SNS 공지로 아시안 팝 부문(공식 명칭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을 제69회 시상식에서 계획대로 열겠다고 밝혔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현지 언론에 낸 입장문에서, 아카데미가 최근 몇 주에 걸쳐 아시아 음악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메이슨 CEO는 존속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가장 크게 들린 것은 부문 유지를 바라는 동료 창작자들의 응원이었다고 전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음악계 전체를 위한 판단이라고 강조했고, 다른 부문처럼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며 운영 방식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문은 아카데미가 6월에 공개한 신설 부문 5개 중 하나다. 라틴 송, 전통 팝 보컬, R&B 협업, 전통 포크 앨범 부문이 함께 추가됐다. 아시안 팝 부문은 K팝과 J팝, 중화권 C팝 등을 아우르며, 아시아 언어가 곡에서 비중 있게 쓰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영어로만 부른 노래는 제외된다.

    발표 직후 BTS는 7월에 불참 의사를 밝혔고, 이는 큰 논란으로 번졌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비서구권 음악이 본상 대신 장르별 울타리로 밀려나는 구조를 꼬집었고, 포브스는 아시아 음악을 본상과 갈라놓는 별도의 길을 만든 셈이라고 평했다. 같은 보도는 BTS가 9월 27일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신보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3개 부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 매체들은 BTS의 불참 선언과 아카데미의 유지 결정을 이어서 다루고 있다. 한겨레는 BTS의 선택을 대중음악을 넘어 서구 중심 시각을 되묻는 행위로 해석했고, 동아일보는 VMA 수상 성과를 들어 BTS의 입장에 명분이 실렸다고 평가했다. K팝이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만큼, 시상식 제도가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한국 팬과 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자주 묻는 질문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에는 어떤 곡이 후보가 될 수 있나요?

    K팝, J팝, C팝 등 아시아 시장의 현대 대중음악이 대상입니다. 곡에서 아시아 언어가 의미 있게 쓰여야 하며, 가사가 전부 영어인 곡은 제외됩니다.

    BTS는 이 부문에 출품하지 않나요?

    BTS는 7월에 내년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지 결정 이후 입장이 바뀌었다는 내용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카데미는 왜 부문을 유지하기로 했나요?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업계 의견을 들은 결과 부문 유지를 지지하는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가장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한겨레 기사 이미지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한겨레 · 2026.10.02.BTS가 보이콧했는데도…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신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노컷뉴스 기사 이미지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노컷뉴스 · 2026.10.02.美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 팝' 부문 신설…"올바른 결론" 자평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동아일보 · 2026.10.02.방탄소년단, 보이콧에도 그래미 ‘아시안 팝’ 강행…외신 비판 속 증명된 ‘VMA 대상’ 명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 토론토 에피소드 예고 공개

    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 토론토 에피소드 예고 공개

    2026년 10월 1일 기준 방탄소년단은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의 토론토 에피소드 예고 영상을 9월 30일 공식 채널에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방영 일정은 10월 6일과 11일이며, 한국 시간 오후 8시에 시작한다.

    155편2015~2021년 공개된 에피소드 수
    약 1.4억 회같은 기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편2022~2023년 스페셜 콘텐츠 수
    10월 6일보도된 새 에피소드 첫 방영일

    핵심 정리

    • 예고 영상에는 멤버들이 공원에서 소풍 놀이를 즐기고 피클볼 랠리를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 SBS 보도 기준 새 에피소드는 10월 6일과 11일, 한국 시간 저녁 8시에 방영된다.
    • 시리즈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155편이 공개됐고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약 1억 4천만 회였다.
    • 3월 말에는 '달려라 방탄 2.0' 첫 예고가 공개됐고, 당시 보도에서는 첫 에피소드가 4월 7일 나온다고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채널 방탄TV는 9월 30일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 새 에피소드 예고를 게시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공원에 둘러앉아 소풍 때 하던 놀이를 해 보자고 의견을 나눈다. 달리기 게임과 한국식 술래 놀이를 연달아 하는 장면도 나온다. 물 벌칙을 받는다면 던지는 편이 나을지 맞는 편이 나을지 장난스럽게 묻는 대화도 이어진다.

    영상 후반부에는 피클볼 경기 장면이 등장한다. 멤버들이 랠리를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월드투어 일정 중에 최근 피클볼에 푹 빠졌다는 이야기를 멤버들이 직접 전한 적이 있다.

    방영 일정은 SBS 보도를 기준으로 10월 6일과 11일이다. 시간은 두 날 모두 한국 시간 오후 8시로 전해졌다. 다만 3월 말 보도에서는 '달려라 방탄 2.0' 첫 예고가 3월 30일 공개됐고 첫 에피소드가 4월 7일 오후 9시에 나온다고 알려졌다. 시즌 구성과 날짜는 매체마다 설명에 차이가 있어, 정확한 편성은 공식 채널 공지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달려라 방탄'은 2015년에 시작해 멤버들이 여러 게임과 미션에 직접 도전하는 자체 제작 예능이다. 2021년까지 155편이 올라왔고 조회수는 약 1.4억 회에 달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스페셜 10편이 별도로 공개돼 약 1.3억 조회수를 넘겼다. 진은 2024~2025년에 스핀오프 '달려라 석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4월 앨범 '아리랑'과 신곡 '스윔'이 빌보드의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른 뒤, 시리즈는 3년 만에 재개됐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예고 영상 속 한국식 술래 놀이가 눈길을 끈다. 3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가 월드투어 일정 중에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다. 주요 언론이 연예면에서 예고 공개와 방영 일정을 연이어 다루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달려라 방탄'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과 미션에 직접 도전하는 자체 제작 예능으로, 2015년에 시작됐다.

    새 에피소드는 언제 공개되나요?

    SBS 보도에 따르면 10월 6일과 11일 한국 시간 오후 8시에 방영된다. 3월 말에는 첫 에피소드가 4월 7일에 나온다는 보도도 있었으므로 공식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예고 영상은 어디에서 공개됐나요?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 9월 30일 토론토 에피소드 예고가 올라왔다.

    📎 원문 보기 · Sources

    SBS 뉴스 기사 이미지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 토론토 에피소드 예고 공개SBS 뉴스 · 2026.10.01.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으로 돌아온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뉴스핌 기사 이미지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 토론토 에피소드 예고 공개뉴스핌 · 2026.03.31.'달려라 방탄'이 돌아온다…3년 만에 재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일보 기사 이미지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 토론토 에피소드 예고 공개한국일보 · 2026.03.31.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다시 시작한다…내달 7일 첫 공개-문화ㅣ한국일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문화일보 기사 이미지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2.0’, 토론토 에피소드 예고 공개문화일보 · 2026.03.31.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3년만에 재개…내달 7일 공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