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에이티즈, 빌보드 1위 5개월 만에 11월 13일 신보로 컴백

    에이티즈, 빌보드 1위 5개월 만에 11월 13일 신보로 컴백

    2026년 10월 8일 기준 에이티즈는 11월 13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직전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지 다섯 달 만의 복귀이며, 소속사는 스포일러 영상으로 신보의 분위기를 처음 내비쳤다.

    11월 13일신보 발매 예정일
    3번째빌보드 200 1위 기록 횟수
    9번째빌보드 200 상위 10위권 진입 횟수
    2주 연속9월 음악방송 1위 기록

    핵심 정리

    •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의 신보 발매일을 11월 13일 오후 2시로 공지했다.
    • 스포일러 영상에는 그룹을 상징하는 배의 이미지와 'CRASH TO BEGIN'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 지난 6월 나온 직전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이 그룹의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 타이틀곡 'BAD'는 활동 종료 뒤인 9월에 SBS '인기가요' 1위를 연이어 차지했다.

    에이티즈가 새 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를 기해 공식 SNS에 스포일러 영상을 올리며 일정을 알렸다. 신보의 제목은 '골든 아워 : 파트 6'이고, 풀리는 시각은 오후 2시다. 지난 6월의 직전 앨범과 비교하면 약 다섯 달 만의 활동 재개다.

    공개된 영상은 그룹의 상징처럼 쓰여 온 배를 따라 흘러간다. 차갑게 얼어붙은 방 안의 화면에 비친 배, 해골 소품, 일상 공간에 불쑥 나타난 거대한 선체가 차례로 지나간다. 이어 무언가에 부딪힌 듯한 장면들을 거쳐, 마지막에는 큰 파도를 가르며 나아가는 배로 끝맺는다. 함께 공개된 'CRASH TO BEGIN'은 부딪힘이 곧 출발점이 된다는 뜻을 품은 것으로 읽혀, 이번 앨범이 어떤 방향을 택할지 관심이 모인다.

    '골든 아워'는 2024년 5월 첫 편을 낸 뒤 이어 온 연작이다. 에이티즈는 2018년에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으로, 'Hush-Hush'와 'BOUNCY' 등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팬층을 넓혀 왔다.

    직전 앨범인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로 정상을 밟았고, 상위 10위권 입성은 아홉 번째였다. 타이틀곡 'BAD'는 챌린지를 타고 입소문이 퍼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공식 활동이 끝나고 음악방송에 나오지 않았는데도 발매 석 달쯤 뒤인 9월 13일과 20일 '인기가요'에서 연달아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활동이 끝난 곡이 뒤늦게 음악방송 1위까지 오른 점이 이번 컴백을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BAD'의 롱런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표라, 팬들과 가요계는 새 앨범이 세계관과 음악을 어떻게 이어 가고 넓힐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이티즈의 새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11월 13일 오후 2시에 나온다. 제목은 '골든 아워 : 파트 6'이다.

    직전 앨범은 어떤 성적을 냈나요?

    지난 6월 발매된 '골든 아워 : 파트 5'가 빌보드 200에서 이 그룹의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위권 진입은 아홉 번째였다.

    '골든 아워'는 어떤 시리즈인가요?

    2024년 5월 첫 편을 낸 이후 이어져 온 에이티즈의 앨범 연작이다. 이번 신보는 그 여섯 번째 편에 해당한다.

    📎 원문 보기 · Sources

    SBS 뉴스 기사 이미지에이티즈, 빌보드 1위 5개월 만에 11월 13일 신보로 컴백SBS 뉴스 · 2026.10.08.에이티즈, 'BAD' 신드롬 이후 5개월 만에 컴백…'골든 아워 : 파트 6' 발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에이티즈, 빌보드 1위 5개월 만에 11월 13일 신보로 컴백동아일보 · 2026.10.08.‘배드’ 열풍 잇는다…에이티즈, 11월 13일 컴백 확정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서울,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투표 ‘세계 최고 대도시’ 첫 1위

    서울,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투표 ‘세계 최고 대도시’ 첫 1위

    2026년 10월 8일 기준 서울은 미국 여행 매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독자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대도시' 부문 첫 정상에 올랐다. 지난 두 해 동안 이 부문 맨 앞자리를 지킨 도쿄는 2위로 내려섰고, 서울은 작년보다 네 계단 상승했다.

    1위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대도시 부문 서울의 올해 순위
    4계단전년 5위 대비 순위 상승 폭
    약 80만표올해 어워드 전체 부문 집계 투표 규모
    5년 연속트래지 트래블 글로벌 MZ 선호 도시 선정 횟수

    핵심 정리

    •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현지 시각 10월 6일 공개한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서울이 대도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 서울의 직전 해 순위는 5위였으며, 도쿄가 2위로 밀렸다.
    •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영국판의 '가장 친절한 도시' 순위에서도 서울은 3위에 올랐다.
    • 서울시는 한옥·골목·야간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8일 이 결과를 공개했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현지 시각 10월 6일 올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순위를 내놓았고, 서울은 여기서 대도시 부문 최상위를 기록했다. 전년도에는 다섯 번째에 머물렀기에 한 해 만에 네 단계를 뛰어넘은 셈이다.

    2위는 도쿄였다. 그 뒤를 프놈펜과 상하이, 시드니가 차례로 이었다. 올해로 39번째를 맞은 이 어워드는 독자 투표 방식이며, 도시뿐 아니라 호텔과 리조트까지 모든 분야를 합쳐 약 80만 표가 모였다.

    매체가 짚은 서울의 강점은 복합성이다. K팝·K뷰티·K드라마로 대표되는 한류의 인기에 더해, 2천 년 넘게 쌓인 역사와 첨단 기술이 한 도시 안에 공존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뷰티, 웰니스, 예술, 미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고, 알뜰한 일정부터 고급 여행까지 예산 폭도 넓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다른 해외 매체의 평가도 이어졌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영국판은 올해 '가장 친절한 도시' 순위에서 서울을 3위에 올렸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은 9월에 종로3가를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았는데, 익선동 한옥과 오랜 식당, 종묘 돌담길 옆 서순라길의 공방과 독립 상점이 근거였다. 미국 매체 트래지 트래블이 8월 내놓은 조사에서는 서울이 글로벌 MZ 세대가 선호하는 도시로 5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지금서울시는 이번 결과를 한옥·역사 공간·골목 같은 고유 자산에 대한 인정으로 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과 미식·문화 공간, 전통문화 체험, 야간 프로그램, 한강과 도심 녹지를 활용한 콘텐츠를 늘려 체류 시간과 재방문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역사와 한류, 골목 속 일상이 어우러진 매력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어떤 상인가요?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독자 투표로 도시, 호텔, 리조트 등을 선정하는 연례 어워드로, 올해 39회째다. 전체 부문에서 약 80만 표가 집계됐다.

    서울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체는 K-컬처의 인기와 2천 년 넘는 역사, 첨단 기술의 공존을 강점으로 꼽았다. 뷰티·웰니스·예술·미식 체험이 풍부하고 예산 범위가 다양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서울은 다른 해외 평가에서도 상위권인가요?

    그렇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영국판 '가장 친절한 도시'에서 3위, 타임아웃의 '가장 멋진 동네'에서 종로3가가 1위에 올랐다.

    📎 원문 보기 · Sources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서울,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투표 ‘세계 최고 대도시’ 첫 1위동아일보 · 2026.10.08.서울, 도쿄 제치고 ‘세계 최고 대도시’ 첫 1위…5년째 ‘MZ 최애’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겨레 기사 이미지서울,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 투표 ‘세계 최고 대도시’ 첫 1위한겨레 · 2026.10.08.서울, 도쿄 제치고 ‘세계 최고 대도시’ 첫 1위…미 여행전문지 독자들 선정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

    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

    2026년 10월 7일 기준 BTS가 데뷔 후 처음으로 페루 무대에 선다. 수도 리마의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이를 맞아 한 거리에 일주일간 'BTS 대로'라는 임시 이름을 붙였다.

    3회리마 산 마르코스 경기장 공연 횟수
    7일간'BTS 대로' 임시 명칭 운영 기간
    약 10만명보고타 이틀 공연 누적 관객
    2013년BTS 데뷔 연도

    핵심 정리

    • BTS는 리마 산 마르코스 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세 차례 연다.
    • 수르코 구의 사크라멘토 거리는 5일부터 11일까지 'BTS 대로'로 불리며 안내 표지판이 설치됐다.
    • 리마의 명소 두 곳에서는 BTS를 주제로 한 조명과 분수 연출이 11일까지 이어진다.
    • 직전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에는 이틀간 약 10만 명이 모였다.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리마 공연은 10월 7일에 시작해 9일과 10일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이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 일정이 팀의 페루 첫 무대라고 밝혔다. 2013년 데뷔한 그룹이 페루 관객과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마 시내의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공연에 앞서 사크라멘토 거리의 이름을 잠시 바꿨다.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이 거리는 스페인어로 'Avenida BTS', 즉 BTS 대로로 소개된다. 구청은 새 명칭을 알리는 표지판도 거리에 세웠다. 영구적인 개명이 아니라 공연 주간에 맞춘 한시적 조치다.

    도심 명소도 분위기를 맞췄다. 수르코 우정공원의 상징 건축물 아르코 모리스코는 5일부터 보라색 불빛을 밝히고 있으며, 11일까지 밤마다 BTS 테마 조명 연출을 선보인다. 리마의 분수 공원에 있는 '환상의 분수'에서는 같은 기간 음악과 조명, 물로 만든 스크린을 결합한 행사가 열린다. 보라색은 팬덤을 상징하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페루 정부의 공식 관광 사이트 '페루 트래블'도 이번 공연을 홍보 기회로 삼았다. 공연을 보러 온 외국인 방문객이 리마에만 머물지 않고 파라카스, 마추픽추 등 다른 지역까지 둘러볼 가능성에 주목하며 현지 음식과 문화, 자연경관을 함께 소개했다.

    BTS는 리마에 오기 직전인 2일과 3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남미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틀 동안 모인 관객은 약 10만 명이다. 스페인어권 매체 롤링스톤 엔 에스파뇰은 이 공연을 한 세대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콘서트라고 평하며 올해 콜롬비아의 주요 문화 행사로 꼽았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K팝 그룹의 공연이 한 도시의 거리 이름과 관광 홍보, 야간 경관 연출로 번진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매체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공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가수의 첫 방문이 중남미 현지에서 도시 차원의 환영 행사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보고타에 이어 리마까지 남미 투어가 순항하는 점도 함께 거론된다.

    자주 묻는 질문

    'BTS 대로'는 영구적인 도로명인가요?

    아닙니다. 수르코 구가 사크라멘토 거리를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만 'BTS 대로'로 부르기로 한 임시 명칭입니다.

    BTS의 리마 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10월 7일과 9일, 10일 총 3회, 리마의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열립니다. 현지 시간 기준이며 월드투어 '아리랑'의 일부입니다.

    BTS가 페루에서 공연하는 것은 처음인가요?

    그렇습니다. 소속사는 2013년 데뷔한 뒤 이번이 첫 페루 공연이라고 밝혔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경향신문 · 2026.10.07.페루인의 ‘BTS 사랑’은 못말려··· 수도 리마에 ‘BTS 대로’ 생겼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아시아경제 기사 이미지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아시아경제 · 2026.10.07.페루 리마에 'BTS 대로'…첫 공연 앞두고 도시 곳곳 보랏빛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일간스포츠 기사 이미지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일간스포츠 · 2026.10.07.페루 리마에 ‘BTS 대로’ 생겼다 - 일간스포츠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텐아시아 기사 이미지BTS 첫 페루 공연 앞두고 리마에 임시 ‘BTS 대로’ 등장텐아시아 · 2026.10.07.방탄소년단, 페루 첫 공연 앞두고 'BTS 대로' 생겼다 | 텐아시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서울 외국인 관광객 1~8월 21.6% 늘고 카드 결제 59.9% 급증

    서울 외국인 관광객 1~8월 21.6% 늘고 카드 결제 59.9% 급증

    2026년 10월 6일 기준 서울시 집계에서 올해 1~8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16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1.6% 늘었다. 이들의 카드 결제액은 59.9% 급증한 약 7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총액에 거의 다가섰다.

    약 1,160만 명1~8월 서울 방문 외국인 누계
    59.9%1~8월 외국인 카드 결제액 증가율
    66.4%8월 방문객 중 중국·일본·대만 합산 비중
    240.1%도산공원 인근 외국인 카드 결제 증가율

    핵심 정리

    • 1~8월 서울 방문 외국인은 누계 약 1,16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늘었다.
    • 8월 한 달 방문객은 약 172만 명이었고, 중국·일본·대만이 전체의 66.4%를 차지했다.
    • 1~8월 외국인 카드 결제액은 59.9% 늘어 지난해 연간 규모에 근접했다.
    • 성수·명동은 물론 도산공원 인근과 광장시장 등 골목상권·전통시장에서도 결제가 크게 늘었다.

    서울시가 6일 공개한 관광 통계에서 올해 1~8월 서울을 다녀간 외국인은 누계 약 1,160만 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약 950만 명)보다 21.6% 늘어난 규모로, 서울시는 집계상 가장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8월 한 달 방문객은 약 172만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3.3% 많았다. 1년 전 8월은 약 140만 명이었다.

    국적별로는 8월 기준 중국·일본·대만 세 곳이 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약 3분의 2인 66.4%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중국이 가장 많아 36.9%였고, 일본이 18.6%, 대만이 10.9%로 뒤를 이었다. 인원으로는 중국 약 64만 명, 일본 약 32만 명, 대만 약 19만 명 수준이다.

    씀씀이는 방문객 증가 속도보다 더 빠르게 늘었다. 1~8월 외국인 카드 결제액은 약 7조 8천억 원이었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약 4조 9천억 원과 비교하면 59.9% 늘었다. 지난해 연간 합계가 약 7조 9천억 원이었으니, 8개월 만에 한 해 치에 가까운 금액을 쓴 셈이다.

    업종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 쇼핑 비중이 46.6%로 가장 컸고 의료·웰니스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는 대형쇼핑몰 결제액이 77.5% 늘어 증가세를 이끌었고, 의료관광과 일반 외식도 60% 안팎으로 늘었다. 지역도 넓어졌다. 성수 일대 외국인 결제액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겼고(103.7% 증가), 명동은 74.7% 늘었다. 도산공원 인근은 240.1%로 증가폭이 특히 컸고, 광장시장도 127.4% 증가했다.

    서울시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최대치를 경신한 데 이어 관광 소비도 빠르게 늘면서 경제 효과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야간경제를 축으로 야간 콘텐츠와 지역 상권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소비가 서울 곳곳으로 퍼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세부 통계는 서울데이터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관광객 수 자체보다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쇼핑몰과 명동 같은 전통적 관광 거점을 넘어 성수동과 도산공원 인근, 전통시장까지 외국인 결제가 번졌다는 점이 이번 통계의 핵심 대목이다. 서울시는 이 흐름을 야간경제와 골목상권 연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자주 묻는 질문

    올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은 얼마나 늘었나요?

    1~8월 누계 약 1,16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늘었습니다. 8월 한 달만 보면 약 172만 명으로 23.3% 증가했습니다.

    어느 나라 관광객이 가장 많았나요?

    8월 기준 중국이 전체의 36.9%로 가장 많았고, 일본 18.6%, 대만 10.9% 순이었습니다. 세 나라 합계는 66.4%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어디에서 주로 돈을 썼나요?

    지난해 기준으로는 쇼핑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올해는 대형쇼핑몰 결제가 크게 늘었고, 성수·명동·도산공원 인근과 광장시장 같은 골목상권·전통시장에서도 증가폭이 컸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서울 외국인 관광객 1~8월 21.6% 늘고 카드 결제 59.9% 급증조선일보 · 2026.10.06.외국인 관광객 22% 늘자 소비는 60% 급증… 8개월 만에 1년치 긁었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서울 외국인 관광객 1~8월 21.6% 늘고 카드 결제 59.9% 급증뉴스1 · 2026.10.06.외국인 21% 늘 때 카드값 60% 껑충…서울서 8개월간 7.8조 긁었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SBS 뉴스 기사 이미지서울 외국인 관광객 1~8월 21.6% 늘고 카드 결제 59.9% 급증SBS 뉴스 · 2026.10.06.서울 방문 외국인, 작년보다 22% 증가…카드 소비는 60%↑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디지털데일리 기사 이미지서울 외국인 관광객 1~8월 21.6% 늘고 카드 결제 59.9% 급증디지털데일리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역대최고치…카드 소비액 60%↑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약 59만 명 관람…정치권 공방 속 1위 수성

    ‘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약 59만 명 관람…정치권 공방 속 1위 수성

    2026년 10월 6일 기준, 영화 '암살자(들)'은 개천절 연휴 나흘 동안 약 59만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개봉 2주 차까지 누적 관객은 약 241만 명으로, 역사 왜곡 논란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중에도 극장 수요는 꺾이지 않았다.

    약 59만 명10월 2~5일 나흘간 전국 관객 수
    약 241만 명개봉 후 누적 관객 수
    37.6%전체 상영작 가운데 1위를 기록한 좌석판매율
    2주 연속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록

    핵심 정리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상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국 관객은 약 59만 명이며, 누적 관객은 약 241만 명이다.
    • 이 영화는 9월 23일 개봉했고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선두에 올랐다.
    •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다며 상영 중단과 해외 영화제 상영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 지난 4일에는 보수단체 회원 50여 명이 출연 배우 유해진 씨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소속사는 법적 대응 가능성을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로 보면 '암살자(들)'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국에서 약 59만 명을 불러 모았다. 추석 연휴에 이어 개천절 연휴에서도 가장 많은 관객이 든 작품이 됐다. 9월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약 241만 명에 이른다.

    개봉 둘째 주 중반에는 신작 실사 영화에 하루, 일본 신작 애니메이션에 이틀 선두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4일 일요일과 5일 대체 휴일인 월요일에 다시 정상을 되찾았다. 두 날 모두 경쟁 애니메이션보다 상영 횟수가 적었는데도 순위가 뒤집혔고, 좌석판매율은 37.6%로 전체 상영작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일어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삼는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역사 왜곡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후인 것처럼 그렸다며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감독의 국정감사 출석, 상영 금지, 수익 환수 같은 요구도 나왔다. 이번에 확인된 보도들에는 제작진의 공식 반박이 담겨 있지 않다.

    6일에는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의원 20명이 국회에서 공동 성명을 내고 상영 중단을 촉구했다. 이달 21일 개막하는 싱가포르 국제영화제가 이 영화를 개막작으로 고른 점도 철회 대상으로 꼽았다. 이들은 관련 굿즈 논란에 대한 사과와, 제작·투자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부 조사도 요구했다. 모태펀드 투자액 중 일부가 민주당 관련 인물이 대표인 투자사에서 나왔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국민의힘은 영화제 측에 보낼 서한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논란은 출연진 쪽으로도 번졌다. 4일 보수단체 회원들이 유해진 씨의 자택 앞에서 제작사와 배우들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행위를 엄중히 보고 있다며 자료를 모으고 가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각자 페이스북에 관람 소감을 올려 영화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가 곧바로 여야 간 정치 공방의 소재가 됐다. SBS는 개봉 첫 주에는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었지만, 공방이 길어지면서 직접 확인해 보려는 관객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국회 기자회견, 배우 자택 앞 집회, 해외 영화제 상영 문제까지 겹치면서 영화의 흥행 성적이 곧 정치 뉴스로 읽히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암살자(들)'은 어떤 영화인가요?

    1974년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벌어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입니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의문을 다루는 방식 때문에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고, 감독은 허진호 씨입니다.

    논란에도 관객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SBS는 공방이 장기화하면서 직접 보고 판단하겠다는 분위기가 퍼졌고 이것이 관람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이는 언론의 분석이며, 관객 개개인의 동기를 확인한 조사는 아닙니다.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와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이 영화가 10월 21일 개막하는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국민의힘 측이 상영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화제 측의 대응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SBS 뉴스 기사 이미지‘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약 59만 명 관람…정치권 공방 속 1위 수성SBS 뉴스 · 2026.10.06."관객은 영화를 보고 말한다"…'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59만 동원하며 1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약 59만 명 관람…정치권 공방 속 1위 수성매일경제 · 2026.10.06.“극우·국힘, 영화 보긴 했나? 보면 감동할걸”…서영교가 극찬한 ‘암살자(들)’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연합뉴스 · 2026.10.06.국힘 TK의원들 "암살자(들) 상영중단·국제영화제 철회해야"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

    2026년 10월 5일 기준, 그래미를 운영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신설 예정인 아시안 팝 부문을 내년 시상식에서 그대로 시상하기로 확정했다. 이 결정이 알려진 직후 스트레이 키즈가 제69회 그래미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확인했고, 앞서 불참을 선언한 BTS와 함께 K팝 대표 그룹 두 팀이 시상식에 등을 돌린 모양새가 됐다.

    9차례스트레이 키즈의 빌보드 200 1위 횟수
    8명그래미 투표권을 보유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 수
    11월 17일그래미 후보 발표 예정일
    2월 7일내년 시상식 개최 예정일

    핵심 정리

    •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 6월 발표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계획대로 운영하겠다고 10월 초 밝혔다.
    •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제69회 그래미에 작품을 내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서 아홉 번 정상에 올랐고, 멤버 8명 모두 그래미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
    • 후보는 11월 17일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2027년 2월 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논란의 출발점은 올해 6월이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K팝과 J팝, 중국 대중음악 등 아시아 언어를 의미 있게 쓴 곡을 따로 심사하는 아시안 팝 부문을 만들겠다고 알렸다. 그러자 이미 세계 음악 시장의 중심에 선 K팝을 특정 지역 부문에 가두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음악계에서 이어졌다.

    BTS 멤버 전원은 이 부문 신설에 반발해 그래미에 작품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음악이 출신 지역이나 사용 언어와 무관하게 음악 자체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한 경제지는 BTS가 최근 앨범 대부분을 영어로 채워 이 부문뿐 아니라 일반 부문에서도 수상 문턱이 생겼다고 짚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한때 재검토에 나서 부문 구성을 손볼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현지 시간 1일 성명에서 아시아 음악계 인사들과 논의한 끝에 부문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겠지만 음악계 전체에 맞는 결론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부문 신설을 지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고 보도됐다.

    발표가 나온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스트레이 키즈 측이 미출품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 그룹은 아시안 팝 부문의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고, 비틀스 다음으로 많은 빌보드 200 1위 기록을 보유한 팀으로 소개된다. 영국 BBC는 투표권을 가진 유력 후보의 불참이 그래미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수상이나 기록을 앨범의 목표로 삼은 적이 없고 팬들의 만족이 우선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른 팀들의 선택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룹 에이티즈의 홍중은 해외 매체 인터뷰에서 BTS의 행보에 어느 정도 공감하며 자신도 이 문제를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 방송과 경제지들은 BTS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까지 가세했다는 점에 비중을 두고 보도하고 있다. 쟁점은 K팝이 세계 주류로 자리 잡았는데도 별도 부문으로 묶는 방식이 적절한가에 모인다. 두 팀에 이어 다른 K팝 가수들이 동참할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자주 묻는 질문

    아시안 팝 부문은 어떤 상인가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언어를 의미 있게 사용한 작품을 따로 모아 심사하는 부문이다. 레코딩 아카데미가 올해 6월 신설을 발표했다.

    왜 K팝 아티스트들이 반발하나요?

    세계적으로 성공한 K팝을 지역 부문에 한정해 주요 부문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비판 때문이다. BTS는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와 상관없이 평가받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래미 시상식은 언제 열리나요?

    후보는 11월 17일에 발표되고, 제69회 시상식은 2027년 2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 원문 보기 · Sources

    SBS 뉴스 기사 이미지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SBS 뉴스 · 2026.10.05.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유지"…스키즈도 '보이콧'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한국경제 · 2026.10.02.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 팝' 신설…스트레이 키즈도 "미출품"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헤럴드경제 기사 이미지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헤럴드경제 · 2026.10.03.그래미 ‘아시안 팝’ 끝내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보이콧’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파이낸셜뉴스 기사 이미지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거부파이낸셜뉴스 · 2026.10.03.그래미, 아시안 팝 논란에...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보이콧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압박…“서명 안 하면 두 배”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압박…“서명 안 하면 두 배”

    2026년 10월 3일 기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서둘러 확정하지 않으면 더 큰 비용을 물리겠다고 공개 경고했다. 한국 정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한미 후속 협상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000억달러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 규모
    540억달러미국 측이 알래스카 LNG 몫이라고 밝힌 금액
    1300km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구상 길이
    500억달러+보도된 알래스카 LNG 예상 사업비

    핵심 정리

    •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투자가 미확정이라는 지적에 자신의 발표가 성급하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하지 않겠다면 더 많이 청구하면 된다고 말했다.
    • 그는 곧 서명하지 않으면 그것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 뜻을 한국 측에 전하라고 했지만, 무엇을 두 배로 한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 한국 산업통상부는 상업성과 국내 절차를 따져 보는 초기 단계일 뿐 투자 여부와 규모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 알래스카 LNG는 북부 노스슬로프에서 남부 니키스키까지 이어지는 약 1300㎞ 파이프라인 사업으로, 경제성 논란이 이어져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한국이 아직 알래스카 LNG에 서명하지 않았고 내부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데 발표가 앞서간 것 아니냐는 물음이었다. 그는 성급하게 발표한 것이 아니라고 답했고, 협의 자리에 한국 대표단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이 원하지 않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 경우 비용을 더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서명하지 않았다는 말이 거듭되자 그는 곧 서명하지 않으면 그것을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한국에 전하라고 했다. 다만 관세를 가리키는지, 다른 금전적 부담을 뜻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국내 언론은 관세 인상 같은 추가 압박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하고 있다.

    발언의 배경에는 지난달 30일의 발표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한국이 미국 에너지 관련 사업에 최대 2000억달러를 투입하는 계획을 소개하면서, 전체 가운데 알래스카 LNG 몫이 540억달러 안팎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곧바로 선을 그었다. 산업통상부는 양국이 사업성을 살피기로 했을 뿐 투자 결정이나 금액은 확정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투자로 이어지더라도 채산성이 확인되고 국내 법적 절차가 충족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정관 장관은 미국 상무장관에게 발표가 협의 수준을 앞질렀다는 취지의 유감을 전한 것으로 보도됐다.

    알래스카 LNG는 북극권 노스슬로프의 천연가스를 약 1300㎞ 파이프라인으로 남부 니키스키까지 보내 액화한 뒤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구상이다. 사업비가 5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점쳐지는 데다 건설 비용이 높아 오랫동안 경제성 논란이 따라다녔다. 앞으로 한미 실무 협의에서는 경제성 검증과 구체적 투자 조건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추가 부담까지 거론한 만큼 정부의 협상 여지가 좁아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채산성 확인과 국내 절차를 전제로 한 실무 검토라는 입장을 밝혀 온 터라, 관세 등 후속 협상에서 이 사안이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막대한 사업비와 불투명한 수익성 때문에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 이유다.

    자주 묻는 질문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두 배'는 무엇을 뜻하나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두 배로 올린다는 것인지 설명이 없었고, 국내 언론은 관세 인상 등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알래스카 LNG 투자를 확정했나요?

    아닙니다. 한국 산업통상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 모두 결정된 것이 없으며, 사업성과 국내 법적 절차를 먼저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알래스카 북부 노스슬로프의 천연가스를 약 1300㎞ 파이프라인으로 남부 니키스키까지 옮겨 액화한 뒤 아시아 등에 수출하는 대형 사업입니다. 사업비가 50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성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압박…“서명 안 하면 두 배”동아일보 · 2026.10.03.트럼프 “韓 알래스카 투자 서명 안 하면 2배 청구”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압박…“서명 안 하면 두 배”경향신문 · 2026.10.03.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 안 한다면 비용 2배 청구할 것”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압박…“서명 안 하면 두 배”매일경제 · 2026.10.03.[속보] 트럼프 “韓 알래스카 투자 안한대도 괜찮다…돈 더 청구하면 돼”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남미 투어 돌입, 보고타 공연 경제 효과 약 517억원 전망

    BTS 남미 투어 돌입, 보고타 공연 경제 효과 약 517억원 전망

    2026년 10월 3일 기준 방탄소년단(BTS)은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아리랑'의 남미 일정에 들어갔다. 남미 5개 도시에서 모두 14차례 무대에 서며, 각 도시와 현지 매체는 수백억원대 경제 효과를 점치고 있다.

    14회남미 5개 도시 총 공연 횟수
    5,244개보고타시가 예상한 일자리 창출 규모
    약 720억원산티아고 3회 공연의 경제 효과 전망
    63만 명+상파울루 공연 선예매 이틀간 몰린 인원

    핵심 정리

    •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의 남미 일정은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리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 남미 투어는 보고타,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등 5개 도시 14회로 짜여 있다.
    • 보고타시 경제개발국은 공연의 파급 효과를 약 517억원으로 추산하고 직·간접 일자리 5,244개 창출을 예상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은 선예매 이틀 만에 63만 명 넘게 몰렸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남미 일정은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막을 올렸다. 첫 무대는 현지 기준 10월 2일이고 3일에도 같은 곳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일곱 멤버는 이후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를 차례로 찾아 남미에서만 14차례 무대를 꾸민다.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관객이 이 팀의 완전체 공연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다.

    보고타시 경제개발국은 이번 콘서트가 지역에 가져올 파급 효과를 약 517억원 규모로 계산했다. 아울러 직·간접 일자리가 5,244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마리아 델 필라르 로페스 우리베 국장은 방문이 시민을 위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보고타 관광관측소는 두 차례 공연에서 발생할 소비를 약 406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칠레에서도 기대가 크다. 경제 매체 디아리오 피난시에로가 컨설팅사에 맡긴 분석은 10월 14일과 16·17일 산티아고 공연 3회의 효과를 약 720억원 규모로 봤다. 입장권 판매뿐 아니라 교통, 숙박, 음식, 기념품 소비가 함께 늘어 도시 전체로 퍼진다는 계산이다.

    페루 정부 기관인 프롬페루(PROMPERÚ)는 '음악 관광과 BTS 효과'라는 제목의 연구에서 이번 투어를 주목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티켓 구매 대기 인원이 52만 명을 넘었고, 리마가 세계 투어의 주요 거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리마 해안 지구 코스타 베르데에서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헌정 드론쇼가 예정돼 있으며, 인접국 팬들까지 온라인에서 2만 5천 건 넘게 참여해 성사됐다.

    마지막 개최지인 브라질의 열기도 뜨겁다. 상파울루 공연의 선예매에는 이틀 동안 63만 명 이상이 모였다. 경제 매체 엑자미는 3회 공연의 티켓 매출이 최소 564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빅히트뮤직의 발표를 계기로 통신사와 경제 매체가 남미 각국이 내놓은 경제 효과 추정치를 잇따라 소개했다. K팝 공연이 음악 행사를 넘어 관광과 고용을 움직이는 사건으로 다뤄진다는 점이 주목받는 이유다. 특히 보고타와 산티아고 등 도시 단위의 구체적 수치가 나오면서 한류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읽히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BTS 남미 투어는 어느 도시에서 열리나요?

    보고타(콜롬비아), 리마(페루), 산티아고(칠레),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상파울루(브라질) 5개 도시에서 총 14회 열립니다. 보고타 공연은 현지 기준 10월 2~3일입니다.

    보고타 공연의 경제 효과는 얼마로 예상되나요?

    보고타시 경제개발국은 약 517억원 규모의 파급 효과와 5,244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예상했습니다. 관광관측소는 두 차례 공연의 소비 규모를 약 406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처음 열리는 공연이 있나요?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가 완전체로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10.03.BTS, 콜롬비아 보고타서 '아리랑' 남미 투어 스타트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BTS 남미 투어 돌입, 보고타 공연 경제 효과 약 517억원 전망머니투데이 · 2026.10.03.BTS. 이번엔 남미대륙 달군다...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 예상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보고타 명예 외빈 예우…콜롬비아 첫 공연 소비 400억원대 전망

    BTS, 보고타 명예 외빈 예우…콜롬비아 첫 공연 소비 400억원대 전망

    2026년 10월 2일 기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시가 BTS를 명예 외빈으로 예우했다. 2~3일 이틀간 열리는 첫 콜롬비아 공연으로 현지에서 쓰일 관객 지출은 약 406억원으로 전망된다.

    약 406억원관객 현지 소비 예상 규모
    46.6%공연 전후 닷새간 보고타행 항공 예약 증가율
    약 18%콜롬비아 밖에서 팔린 티켓 비중
    2회보고타 공연 횟수

    핵심 정리

    • 빅히트 뮤직은 2일 BTS가 보고타시의 명예 외빈에 올랐다고 알렸다.
    • 보고타의 관광 통계 담당 기관은 두 차례 공연에 따른 관객 지출이 한화 4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 BTS의 콜롬비아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며, 남미 투어는 이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로 이어진다.
    • 시는 공연을 기념해 도심 대표 건물을 보라색으로 밝히고 공연 당일 대중교통을 보강한다.

    빅히트 뮤직은 2일 보고타시가 BTS에게 명예 외빈 자격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이 제도는 보고타시가 운영하는 의전 예우로, 여러 분야에서 도시 발전과 시민 복지에 이바지한 저명 방문객이 대상이다.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한 국내 기사에 따르면 이런 지정은 약 10년 만이다.

    시 당국이 밝힌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2013년 데뷔한 이 그룹이 한국 대중문화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끌어올렸고, 청년층에 큰 영향을 끼쳐 왔다는 점이다. 아울러 이들의 방문이 보고타를 창조·문화 산업의 거점이자 국제 행사 개최 도시로 각인시킬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공연은 2일과 3일 엘 캄핀 경기장에서 열린다. BTS가 콜롬비아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다. 보고타 관광 당국 산하 관측 기관은 관객이 먹고 마시는 비용, 숙소, 시내 이동, 쇼핑과 기념품 구입에 쓸 돈을 모두 합쳐 한화 400억원을 넘길 것으로 계산했다.

    수요 지표도 눈에 띈다. 한 매체는 공연 전후 닷새 동안 보고타행 항공 예약이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46.6%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티켓의 약 18%는 콜롬비아 밖에서 팔려, 통상적인 현지 공연보다 외국인 구매 비중이 두 배가량 높다고 한다.

    시는 공연을 기념해 도심 대표 건물을 보라색으로 밝히고, 공연 당일에는 대중교통 노선을 보강한다. 투어는 보고타를 출발점으로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로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BTS의 해외 행보가 도시 차원의 환대와 경제 효과로 구체화되는 장면에 관심이 쏠린다. 관련 보도들은 BTS가 월드투어 누적 매출 5억 달러를 넘긴 첫 팝 그룹이 됐다고 전했고, 지난달 말 미국 MTV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이번 명예 외빈 지정은 그 흐름 위에서 콜롬비아 첫 공연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자주 묻는 질문

    명예 외빈은 어떤 자격인가요?

    보고타시가 도시 발전이나 시민 복지에 이바지한 저명 방문객에게 주는 의전 예우입니다. 정치, 예술, 스포츠,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BTS가 콜롬비아에서 공연하는 것은 처음인가요?

    그렇습니다. 10월 2일과 3일 보고타에서 두 차례 열리는 공연이 콜롬비아 첫 무대이며, 이후 남미 투어가 이어집니다.

    406억원 경제효과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보고타 관광 당국 산하 기관이 추산한 관객 지출로, 음식과 음료, 숙소, 시내 교통, 쇼핑과 기념품 구입 비용을 아우릅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BTS, 보고타 명예 외빈 예우…콜롬비아 첫 공연 소비 400억원대 전망경향신문 · 2026.10.02.BTS, 콜롬비아 보고타 ‘명예외빈’ 됐다…콘서트 경제효과 406억원 예상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BTS, 보고타 명예 외빈 예우…콜롬비아 첫 공연 소비 400억원대 전망한국경제 · 2026.10.02.방탄소년단, 보고타 '명예 외빈' 지정…콘서트 경제효과 406억 전망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

    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

    2026년 10월 2일 기준,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새로 만든 아시안 팝 부문을 제69회 시상식에서 그대로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BTS가 내년 출품 불참을 선언하며 문제를 제기해 재검토에 들어갔으나, 업계 의견을 모은 끝에 존속으로 결론을 냈다.

    5개올해 6월 신설이 발표된 그래미 부문 수
    69회아시안 팝 부문이 도입될 그래미 시상식 회차
    3관왕BTS가 9월 27일 MTV VMA에서 차지한 부문 수

    핵심 정리

    • 레코딩 아카데미는 미국 시간 1일 SNS를 통해 아시안 팝 부문을 제69회 그래미에서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 이 부문은 지난 6월 발표된 신설 5개 부문 가운데 하나로, K팝·J팝·C팝 등 아시아 시장의 현대 대중음악이 대상이다.
    • 곡 안에서 아시아 언어가 상당 부분을 차지해야 하며, 가사가 전부 영어인 곡은 후보가 될 수 없다.
    • BTS는 지난 7월 지역과 언어에 따른 구분에 이견을 표하며 내년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미국 시간 1일, 그래미를 운영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SNS 공지로 아시안 팝 부문(공식 명칭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을 제69회 시상식에서 계획대로 열겠다고 밝혔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현지 언론에 낸 입장문에서, 아카데미가 최근 몇 주에 걸쳐 아시아 음악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메이슨 CEO는 존속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가장 크게 들린 것은 부문 유지를 바라는 동료 창작자들의 응원이었다고 전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음악계 전체를 위한 판단이라고 강조했고, 다른 부문처럼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며 운영 방식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문은 아카데미가 6월에 공개한 신설 부문 5개 중 하나다. 라틴 송, 전통 팝 보컬, R&B 협업, 전통 포크 앨범 부문이 함께 추가됐다. 아시안 팝 부문은 K팝과 J팝, 중화권 C팝 등을 아우르며, 아시아 언어가 곡에서 비중 있게 쓰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영어로만 부른 노래는 제외된다.

    발표 직후 BTS는 7월에 불참 의사를 밝혔고, 이는 큰 논란으로 번졌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비서구권 음악이 본상 대신 장르별 울타리로 밀려나는 구조를 꼬집었고, 포브스는 아시아 음악을 본상과 갈라놓는 별도의 길을 만든 셈이라고 평했다. 같은 보도는 BTS가 9월 27일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신보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3개 부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 매체들은 BTS의 불참 선언과 아카데미의 유지 결정을 이어서 다루고 있다. 한겨레는 BTS의 선택을 대중음악을 넘어 서구 중심 시각을 되묻는 행위로 해석했고, 동아일보는 VMA 수상 성과를 들어 BTS의 입장에 명분이 실렸다고 평가했다. K팝이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만큼, 시상식 제도가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한국 팬과 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자주 묻는 질문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에는 어떤 곡이 후보가 될 수 있나요?

    K팝, J팝, C팝 등 아시아 시장의 현대 대중음악이 대상입니다. 곡에서 아시아 언어가 의미 있게 쓰여야 하며, 가사가 전부 영어인 곡은 제외됩니다.

    BTS는 이 부문에 출품하지 않나요?

    BTS는 7월에 내년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지 결정 이후 입장이 바뀌었다는 내용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카데미는 왜 부문을 유지하기로 했나요?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업계 의견을 들은 결과 부문 유지를 지지하는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가장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한겨레 기사 이미지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한겨레 · 2026.10.02.BTS가 보이콧했는데도…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신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노컷뉴스 기사 이미지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노컷뉴스 · 2026.10.02.美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 팝' 부문 신설…"올바른 결론" 자평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그래미, BTS 불참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유지 결정동아일보 · 2026.10.02.방탄소년단, 보이콧에도 그래미 ‘아시안 팝’ 강행…외신 비판 속 증명된 ‘VMA 대상’ 명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