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VIBE KR 편집팀

  •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발표, 수장은 장이머우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발표, 수장은 장이머우

    2026년 9월 17일 기준,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을 이끌 심사위원 7명의 명단이 공식 발표됐다. 수장 자리에는 중국 감독 장이머우가 올랐고, 한국의 정주리 감독과 배우 최희서를 포함한 6명이 힘을 보탠다. 이들은 올해 경쟁부문에 오른 13편의 작품을 놓고 수상작을 가린다.

    13편올해 경쟁부문 진출작 편수
    7인경쟁부문 심사위원단 규모
    1억1000만원부산 어워드 전체 상금 규모
    10일간제31회 영화제 진행 기간

    핵심 정리

    • 부산 영화제 측이 공개한 경쟁부문 심사단은 장이머우를 위원장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 장이머우는 베를린·베니스·칸 3대 국제영화제의 대표 트로피를 모두 손에 넣은 이력을 갖고 있다.
    • 한국에서는 '도라' 등 세 작품 모두로 칸에 초청된 정주리 감독과, 연출·제작까지 겸하는 배우 최희서가 이름을 올렸다.
    • 행사는 다가오는 10월 초 개막해 부산 곳곳에서 열흘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 영화제 사무국이 올해 경쟁부문을 심사할 라인업을 확정해 발표했다. 위원장으로 나선 장이머우는 데뷔 초기부터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로, 그의 필모그래피에는 유럽 3대 영화제 트로피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 그가 이번에 맡을 임무는 경쟁부문에 오른 13편의 완성도를 가늠하는 일이다.

    심사위원단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고르게 배치됐다. 중국 출신 연출가 비간은 전작으로 예술 부문 상을 받은 이력이 있고, 카자흐스탄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는 칸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경력의 소유자다. 일본의 이시카와 케이 감독은 자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러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인물도 명단에 포함됐다. 정주리 감독은 첫 장편부터 신작 '도라'까지 연출작 모두가 칸영화제 초청을 받은 흔치 않은 이력을 갖고 있고, 최희서는 배우 활동은 물론 단편 연출과 올해 상영작 제작까지 겸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베트남의 프로듀서 쩐 티 빅 응옥은 동남아 신진 영화인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인물로 힘을 보탠다.

    영화제 측은 감독과 배우, 프로듀서라는 서로 다른 직군을 아우른 구성이 이번 심사단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이 가릴 부산 어워드는 대상을 포함한 다섯 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되며, 상금 규모도 억대에 이른다. 경쟁부문은 지난해 처음 문을 연 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행사 자체는 다음 달 초 막을 올려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도입 첫해를 무난히 치른 만큼, 올해는 초청작 수준이 한층 올라갔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자국 감독과 배우가 나란히 국제 심사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칸영화제 단골로 꼽히는 정주리 감독과, 연기 외 영역까지 넓혀온 최희서의 발탁을 두고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반가운 소식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영화계 거장인 장이머우가 부산을 찾는다는 사실 자체도 화제가 되는 분위기다.

    자주 묻는 질문

    장이머우는 어떤 감독인가?

    중국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으로, 베를린·베니스·칸 등 유럽 3대 국제영화제의 최고상급 트로피를 모두 받은 이력을 갖고 있다.

    한국인 심사위원은 누구인가?

    정주리 감독과 배우 최희서 두 명이 참여한다. 정주리는 연출작 전편이 칸영화제에 초청됐고, 최희서는 연기와 제작을 병행해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다음 달 초 개막해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원문 보기 · Sources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발표, 수장은 장이머우조선일보 · 2026.09.17.부산영화제 심사위원 라인업 확정..심사위원장 장이모우 감독→정주리X최희서 위촉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발표, 수장은 장이머우경향신문 · 2026.09.17.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장이머우 감독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문화일보 기사 이미지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발표, 수장은 장이머우문화일보 · 2026.09.17.中장이모우 감독, 부국제 심사위원장 위촉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뉴스핌 기사 이미지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발표, 수장은 장이머우뉴스핌 · 2026.09.17.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장이모우 감독 선정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아주경제 기사 이미지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발표, 수장은 장이머우아주경제 · 2026.09.17.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공개…장이모우·정주리·최희서 등 7인 | 아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가결…성과급 현금 50%로 확대

    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가결…성과급 현금 50%로 확대

    2026년 9월 16일 기준,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은 이틀간 진행한 조합원 투표에서 새로 마련한 임금·단체협약안을 찬성 57.08%로 통과시켰다. 지난달 25일 첫 합의안이 근소한 표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에 나온 결과로, 쟁점이었던 성과급의 현금 지급 비중이 40%에서 50%로 올라간 점이 이번 재합의의 핵심이다.

    57.08%수정 임단협안에 대한 조합원 찬성률
    95.37%이번 조합원 총투표 참여율
    현금 50%초과이익분배금 중 현금 지급 비율(기존 40%)
    약 3주1차 합의안 부결부터 재가결까지 걸린 기간

    핵심 정리

    • 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6039명 중 1만5297명이 참여해 95.37%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찬성 8731표 대 반대 6566표로 안건이 가결됐다.
    • 8월 말 첫 잠정합의안은 생산직 투표에서 단 25표 차로 부결됐지만 기술사무직에서는 3분의2 가까운 찬성률로 통과돼 직군 간 온도차를 드러냈다.
    • 수정안은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주식 지급 비율을 5대5로 재조정하고, 현금 몫도 10%포인트 단위로 주식 전환을 택할 수 있게 했다.
    • 노사는 원래 내년과 내후년으로 나눠 줄 예정이던 이연 성과급도 이번에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새 임금·단체협약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서 올해 임단협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지난달 25일 첫 잠정합의안이 표결에서 막힌 뒤 노사는 약 2주에 걸쳐 다시 머리를 맞댔고, 지난 9일 수정안을 내놨다. 이 수정안을 놓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조합원 총투표에서 찬성이 절반을 훌쩍 넘기며 가결이 확정됐다.

    개표 결과 찬성표는 8731표로 전체의 57.08%를 차지했고, 반대는 6566표에 그쳤다. 선거인단 1만6039명 가운데 1만5297명이 투표에 참여해 참여율은 95%를 웃돌았다. 앞서 8월 말 있었던 첫 합의안 표결에서는 생산직 조합원들 사이에서 찬성과 반대가 각각 7510표, 7535표로 갈려 단 25표 차이로 안건이 무산됐던 반면, 사무기술직 조합원들은 66%가 넘는 찬성률로 같은 안을 통과시켜 직군별로 엇갈린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번에 통과된 수정안의 골자는 초과이익분배금, 즉 PS의 지급 방식 변경이다. 기존안은 현금 40%, 주식 60% 비율로 지급하도록 했지만 수정안은 이를 절반씩으로 조정했다. 여기에 더해 현금으로 받기로 한 몫도 10%포인트 단위로 주식으로 바꿔 받을 수 있게 선택지를 넓혀, 원하는 조합원은 성과급 전부를 주식으로 받는 것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지난해 실적에 따라 산정돼 내년과 후년에 걸쳐 나눠 받을 예정이던 이연 성과급도 이번 기회에 한꺼번에 앞당겨 지급하기로 해, 지급 방식이 바뀌며 생길 수 있는 조합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회사 측은 재투표를 앞두고 60차례 넘게 설명회를 열어 달라진 제도를 알리는 데 공을 들였다. 사측은 어려운 협상 과정을 함께해준 노조와 구성원에게 감사하다는 입장을 냈다. 노사는 추석 연휴 전에 최종 합의안 조인식을 열어 올해 임단협 절차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번 가결로 별도의 쟁의 절차 없이 협상을 끝내게 됐다.

    한국에서는 지금SK하이닉스는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여서, 이번 임단협 결과는 업계 안팎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금과 주식 중 무엇으로 성과급을 받을지를 두고 생산직과 사무기술직 조합원의 셈법이 갈렸다는 점은 반도체 호황기 실적 배분 방식을 둘러싼 논쟁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번 타결이 다른 대기업 노사 협상에도 참고 사례가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임단협에서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무엇인가?

    초과이익분배금을 현금과 주식으로 나눠 지급하는 비율이 40 대 60에서 50 대 50으로 바뀌었고, 조합원 개인이 현금 몫의 일부를 다시 주식으로 바꿔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다.

    왜 첫 합의안은 부결됐나?

    생산직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과 반대가 25표 차이로 갈려 근소하게 부결됐는데, 같은 안이 사무기술직에서는 66%가 넘는 찬성률로 통과돼 직군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이번 합의로 SK하이닉스는 파업 등 노동쟁의를 겪게 되나?

    아니다. 수정안이 가결되면서 별도의 쟁의 절차 없이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추석 연휴 전 최종 조인식이 예정돼 있다.

    📎 원문 보기 · Sources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가결…성과급 현금 50%로 확대동아일보 · 2026.09.16.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끝에 가결…성과급 현금 비율 40%→50%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가결…성과급 현금 50%로 확대동아일보 · 2026.09.16.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 확정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가결…성과급 현금 50%로 확대한국경제 · 2026.09.16.SK하이닉스 임단협 3주 만에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겨레 기사 이미지SK하이닉스 임단협 재투표 가결…성과급 현금 50%로 확대한겨레 · 2026.09.16.[속보]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주식 50%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블랙핑크 리사,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 논란과 살해 협박 처음 고백

    블랙핑크 리사,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 논란과 살해 협박 처음 고백

    2026년 9월 16일 기준, 블랙핑크 리사는 자신의 솔로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 공개를 계기로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한 영상 유출 사건과 그로 인해 살해 협박까지 받았던 사실을 처음으로 직접 털어놓았다. 그는 태국에서 자라 당시에는 그 표현의 의미를 몰랐다며 사과했고, 지금은 그 일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13세리사가 YG 연습생으로 발탁된 당시 나이
    10분라스베이거스 단독 콘서트 전 회차 매진까지 걸린 시간

    핵심 정리

    • 리사는 다큐멘터리 공개에 맞춰 진행된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처음 직접 언급했다.
    • 문제의 영상은 연습생 시절 멤버들이 랩을 따라 부르며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한 장면을 담고 있었다.
    • 영상을 퍼뜨린 인물은 그에게 살해를 암시하는 협박을 가했고, 소속사는 당시 공식 해명을 만류했다고 한다.
    • 다큐멘터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10월 12일 전 세계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리사가 그룹 활동을 잠시 멈추고 홀로 나섰던 1년의 시간을 담았다. 연출을 맡은 수 킴 감독은 데뷔 10년을 함께한 동료들에 대한 애정과 혼자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짊어진 부담을 나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연습생 시절이던 10대 무렵, 블랙핑크 멤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다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거센 비판이 일었다. 리사는 이 사안에 대해 태국에서 성장해 그런 문화적 맥락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고, 지금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영상을 퍼뜨린 인물은 그를 향해 지속적으로 살해를 암시하는 협박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큐멘터리에는 리사와 팀이 직접 해명하고 싶어 했지만 소속사가 이를 만류했던 정황도 담겼다. 하필 그 시기는 첫 단독 코첼라 무대를 눈앞에 둔 때라 그는 공연에만 집중하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13살 나이에 수천 대 1의 경쟁을 뚫고 YG의 첫 외국인 연습생이 된 그는, 사생활 대부분을 통제받으며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지 못한 채 10대를 보냈다고 회고했다. 숙소 통금과 위치 확인은 물론 음주나 연애, 운전면허 취득, 자유로운 외출까지 제한됐고, 매달 치러지는 평가에서 동료들이 탈락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젠가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팬들이 자신을 화려한 무대 위 존재를 넘어 한 사람의 인간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들도 자신이 그랬듯 휴식이 필요하다고 보면서도, 그룹은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인 레이블을 세우고 대형 음반사와 손잡으며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는 등 홀로서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 대중문화계에서는 리사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 사건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에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K팝 스타의 사생활 통제와 인종차별 논란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큐멘터리로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팬덤과 연예매체들은 그의 발언 하나하나에 주목하며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리사가 사과한 표현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연습생 시절 랩을 따라 부르는 과정에서 사용한 인종차별적 비속어로, 영상 유출 당시 큰 논란이 됐다.

    다큐멘터리는 언제 볼 수 있나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됐고, 10월 12일부터 전 세계 극장에서 정식 상영된다.

    블랙핑크는 해체하는 건가요?

    아니다. 리사는 멤버들이 휴식을 위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일 뿐 그룹은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보기 · Sources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블랙핑크 리사,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 논란과 살해 협박 처음 고백조선일보 · 2026.09.16.리사, 블랙핑크 연습생 영상 유출→살해협박 공식입장 "슬펐지만 이겨냈다"[SC이슈]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블랙핑크 리사,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 논란과 살해 협박 처음 고백한국경제 · 2026.09.16."태국서 자라 몰랐다"…블랙핑크 리사, 살해 협박 받은 이유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스타뉴스 기사 이미지블랙핑크 리사,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 논란과 살해 협박 처음 고백스타뉴스 · 2026.09.15.리사, 연습생 영상 유출→살해 협박까지 "인종차별 단어 의미 몰라"[스타이슈] | 스타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TV리포트 기사 이미지블랙핑크 리사,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 논란과 살해 협박 처음 고백TV리포트 · 2026.09.10.블랙핑크 리사, 솔로 1년 담은 다큐멘터리서 압박감 토로…"정말 쉬는 날 없었다" [RE:뷰]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티켓 27배 되팔아 24억 챙긴 30대 암표상 구속송치

    BTS 티켓 27배 되팔아 24억 챙긴 30대 암표상 구속송치

    2026년 9월 16일 기준, 경기북부경찰청은 아이돌 콘서트 등 입장권을 대량으로 확보해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 남성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씨는 자동입력 프로그램과 지인 명의 계정을 동원해 8967장의 티켓을 확보한 뒤 최대 27배 가격에 팔아치워 24억원가량을 손에 쥔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벌어들인 돈은 부동산 매입에도 흘러간 것으로 조사됐다.

    8967장A씨가 확보해 되판 입장권 규모
    약 24억원암표 판매로 거둔 추정 수익
    최대 27배정가 대비 재판매 가격 배율
    12억6439만원기소 전 추징보전된 재산 규모

    핵심 정리

    •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가 30대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해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다.
    • A씨는 자동입력 프로그램과 가족·친척 명의 계정 7개를 동원해 공연·경기 입장권을 대량 확보했다.
    • 2019년 잠실에서 열린 BTS 공연의 경우 정가 11만원짜리 입장권이 300만원까지 뛰어 거래됐다.
    • 경찰은 A씨 명의 상가 2채와 예금채권 등 12억원 넘는 재산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경기 북부 지역 사이버범죄 수사팀이 장기간 티켓 되팔기 영업을 벌인 30대 남성을 붙잡아 재판에 넘길 준비를 마쳤다. 이 남성은 별다른 직업 없이 입장권 재판매만으로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고, 활동 시기는 2018년 가을 무렵부터 올봄까지 7년을 넘게 이어졌다. 겉으로는 전자상거래업 사업자 등록까지 마쳐 정상적인 장사처럼 꾸며 놓았다.

    수법은 자동입력 프로그램을 돌려 예매창을 선점한 뒤, 본인은 물론 가족과 친척 명의로 만든 계정 7개에 물량을 나눠 담는 방식이었다. 확보한 표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팔찌를 건네주거나, 배송지를 구매자 주소로 바꾸거나, 예매 계정 자체를 넘기는 등의 방법으로 손바뀜이 이뤄졌다.

    거래 가격은 종목마다 크게 달랐다. 2019년 잠실에서 열린 BTS 공연 입장권은 정가 11만원짜리가 300만원 선까지 치솟았고, 지난해 스트레이키즈 공연 표는 16만5000원짜리가 200만원에 거래됐다. 세븐틴 팬미팅 입장권도 11만원에서 180만원으로 값이 뛰었으며, 2023년 내한한 브루노 마스 공연 표는 정가 25만원 수준에서 다섯 배 가까이 오른 가격에 넘어갔다.

    A씨는 이미 폐쇄된 국내 최대 규모 암표 거래 온라인 대화방에서 정보를 주고받고 공범도 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다 지난 3월 경찰이 대규모 암표 조직원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곧바로 손을 떼고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초기화했으며, 인공지능에 경찰 수사 동향까지 물어본 사실도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은 이미 해당 대화방을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었고,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USB와 포렌식 자료로 범행 전체를 입증했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거래가 불법인 줄 몰랐고 세금도 꼬박꼬박 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된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그가 판매 대금의 약 3분의 2가량을 실제 수익으로 챙겼고, 이 돈으로 아파트 한 채와 상가 두 곳을 사들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거 당시 아파트는 이미 처분된 상태였고, 남은 상가와 예금채권 등은 재판에 앞서 추징보전 조치됐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이번 사건이 공연 시장 전반의 암표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올린 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8월 말부터 시행된 개정 공연법은 자동입력 프로그램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입장권 부정 거래 자체를 처벌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번 구속 사례가 그 실효성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특히 K팝 팬덤 사이에서는 정가의 수십 배에 달하는 암표 거래가 오랜 불만 사항이었던 만큼, 범죄수익까지 끝까지 환수하겠다는 경찰의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에서 콘서트 암표 거래는 원래 불법이었나요?

    개정 전에도 자동입력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매는 처벌 대상이었지만, 지난 8월 말 시행된 개정 공연법은 프로그램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권을 부정하게 되파는 행위 자체를 처벌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이번에 문제가 된 '매크로 프로그램'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예매 사이트에서 좌석 선택과 결제 과정을 사람 대신 자동으로 빠르게 반복 입력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일반 이용자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로 선호 좌석을 선점하는 데 악용된다.

    몰수된 재산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경찰과 검찰이 범죄수익으로 특정한 상가와 예금채권 등은 기소 전 단계에서 추징보전 조치가 내려져 재판 확정 전까지 임의 처분이 제한된 상태다.

    📎 원문 보기 · Sources

    BTS 티켓 27배 되팔아 24억 챙긴 30대 암표상 구속송치세계일보 · 2026.09.16.BTS 콘서트 표 11만원→300만원… 암표 8967장 팔아 24억 챙긴 30대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BTS 티켓 27배 되팔아 24억 챙긴 30대 암표상 구속송치머니투데이 · 2026.09.16.11만원 BTS 티켓, 300만원 되팔이...암표 9000장 팔아 24억 챙긴 30대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BTS 티켓 27배 되팔아 24억 챙긴 30대 암표상 구속송치동아일보 · 2026.09.16.아이돌 티켓 싹쓸어 간 30대 암표상, 24억 벌어 아파트·상가 샀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삼성, 네덜란드 유클리드에 투자…탈엔비디아 포석 강화

    삼성, 네덜란드 유클리드에 투자…탈엔비디아 포석 강화

    2026년 9월 15일 기준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 유클리드가 새로 유치한 자금 조달에 핵심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유클리드는 엔비디아 GPU와는 다른 구조로 AI 추론용 칩을 설계하는 신생기업으로, 아직 실물 칩을 내놓기 전 단계다. 삼성의 이번 참여는 네덜란드 반도체 스타트업들에 꾸준히 투자해온 흐름과 맞닿아 있다.

    약 3100억원삼성이 참여한 유클리드 신규 자금 조달 규모
    2028년유클리드가 목표로 내세운 실물 칩 출시 시점
    4억5000만달러 이상삼성이 함께 투자해온 악셀레라AI의 누적 투자 유치액

    핵심 정리

    • CNBC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유클리드가 유치한 2억유로 규모 자금 조달에 서머셋 캐피탈 파트너스, EQT의 스케일업 유럽펀드 등과 함께 참여했다.
    • 유클리드는 2024년 설립된 회사로 프로세서와 메모리 구조를 모두 새로 설계하는 방식의 AI 추론칩을 개발 중이며, 2028년 실물 칩 출시가 목표다.
    • 삼성은 2024년부터 같은 네덜란드 소재 엣지AI 기업 악셀레라AI에도 투자해왔으며, 이 회사는 최근 라운드를 통해 누적 4억5000만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 삼성전자는 최근 프랑스 미스트랄AI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한 AI 모델 공동 개발에 나서는 등 유럽 AI 투자를 넓히고 있다.

    삼성이 이번에 발을 들인 유클리드는 기존 그래픽처리장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주목받는 회사다. 연산을 담당하는 프로세서뿐 아니라 데이터를 저장·이동시키는 메모리 구조까지 새로 설계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AI 가속기와는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실제 제품 출시와 상용화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초기 단계다.

    업계에서는 이번 참여를 두고 삼성이 차세대 AI 가속기 시장을 미리 겨냥한 포석으로 해석한다. 구글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저마다 자체 칩 개발에 나서며 특정 GPU 제조사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으로서는 새로운 방식의 칩 개발사와 손잡음으로써 향후 메모리 공급이나 위탁생산 계약으로 이어질 여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행보가 처음은 아니다. 삼성은 이보다 앞서 같은 네덜란드에 거점을 둔 또 다른 엣지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에도 자금을 투입해왔다. 해당 기업이 개발한 칩은 삼성 파운드리의 첨단 미세공정을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최근 진행된 후속 투자 라운드에도 삼성 산하 벤처캐피털이 기존 투자자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삼성의 유럽 AI 생태계 투자는 반도체 스타트업에 그치지 않는다. 프랑스의 한 대형 AI 스타트업과도 전략적 협력을 맺고 반도체 설계·제조 과정에 특화된 AI 모델을 함께 만들기로 하는 등, 투자 대상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으로 넓혀가는 모습이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이번 투자를 삼성전자가 메모리 강자라는 지위를 넘어 차세대 AI 반도체 생태계의 주도권까지 노리려는 시도로 보는 시각이 많다. 특정 GPU 제조사에 쏠린 AI 산업 구조가 바뀔 경우를 대비해, 초기 단계부터 유망 기업들과 관계를 맺어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시점에서 나온 결정이라는 점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클리드는 어떤 회사인가요?

    2024년 설립된 네덜란드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기존 GPU와 다른 구조의 AI 추론용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8년 실물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번 투자가 엔비디아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유클리드가 개발하는 칩은 엔비디아를 AI 시장의 중심으로 만든 GPU 구조와는 다른 방식이어서, 빅테크들의 GPU 의존도 낮추기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스타트업에 투자한 게 처음인가요?

    아니다. 삼성은 2024년부터 같은 네덜란드 소재 엣지AI 기업에도 투자해왔으며, 이번 유클리드 투자는 그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 원문 보기 · Sources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삼성, 네덜란드 유클리드에 투자…탈엔비디아 포석 강화한국경제 · 2026.09.15.삼성, 네덜란드 AI 칩 스타트업 투자…엔비디아 대항마 찾나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헤럴드경제 기사 이미지삼성, 네덜란드 유클리드에 투자…탈엔비디아 포석 강화헤럴드경제 · 2026.07.17.삼성 파운드리, 네덜란드 악셀레라AI와 협업…엣지AI 시장 정조준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thegurutheguru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삼성, 네덜란드 유클리드에 투자…탈엔비디아 포석 강화핀포인트뉴스 · 2026.02.24.[단독] 삼성전자, 유럽 인공지능 스타트업 '악셀레라AI'에 추가 투자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빅뱅 월드투어, 美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서도 전석 매진

    빅뱅 월드투어, 美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서도 전석 매진

    2026년 9월 15일 기준 그룹 빅뱅은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XX : COSMOS'의 미주 일정을 전 회차 매진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이 성황리에 끝나면서 오클랜드에 이은 두 번째 미국 대형 무대까지 완주했다. 다음 무대는 파리와 런던 등 유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19개 도시이번 월드투어가 예정된 지역 수
    36회월드투어 전체 공연 횟수
    20주년올해로 맞은 빅뱅 데뷔 이후 활동 기간

    핵심 정리

    • 빅뱅은 지난 11일 현지 기준으로 열린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마쳤다.
    • 이보다 앞서 진행된 오클랜드 이틀간 공연까지 포함해 미주 지역 일정을 모두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 이달 19일 파리, 26일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가 이어지며, 팬들의 요청으로 대만·싱가포르·태국 등 추가 도시도 확정됐다.
    • 그룹을 떠나 솔로로 활동 중인 탑은 일본 방송 인터뷰에서 옛 동료들의 투어 행보를 응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빅뱅의 이번 투어는 그룹 결성 20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미국 공연장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무대에 팬들이 좌석을 가득 채우면서,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해외 팬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연은 화려한 불꽃과 함께 강렬한 곡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진 세트리스트 내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열기를 이어갔다. 대형 스크린 영상과 조명, 폭죽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완성도 높은 무대라는 반응을 얻었다.

    미주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곧바로 유럽으로 이동해 투어를 이어간다. 애초 예정에 없던 도시들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정에 새로 포함되면서, 전체 투어 규모는 여러 대륙에 걸쳐 크게 확대된 상태다.

    한편 그룹을 떠나 독자 노선을 걷고 있는 탑은 최근 공개된 일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옛 동료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그는 함께 무대에 서지는 않지만 이들의 활동을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자신 역시 공백기를 딛고 새 앨범과 개인 투어로 활동을 재개한 배경을 전했다.

    2006년 결성된 빅뱅은 그간 여러 대표곡을 통해 한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투어는 그 20년의 궤적을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데뷔 20년이 지난 그룹이 여전히 해외 초대형 공연장을 채울 수 있다는 점에 놀랍다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무대에서 매진을 기록했다는 소식은 K팝 2세대 그룹의 지속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동시에 그룹을 떠난 탑이 별도로 응원 메시지를 낸 점도, 완전체 활동은 아니어도 멤버 간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자주 묻는 질문

    빅뱅은 어떤 그룹인가요?

    2006년 데뷔해 K팝 2세대를 대표해온 5인조 남성 그룹으로,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탑은 왜 이번 투어에 참여하지 않나요?

    탑은 2022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후 그룹을 떠나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 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공연은 어디서 열리나요?

    9월 19일 파리, 26일 런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대만, 싱가포르, 방콕 등 추가된 도시를 포함해 총 19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 원문 보기 · Sources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빅뱅 월드투어, 美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서도 전석 매진동아일보 · 2026.09.15.빅뱅, 美 투어에서도 전석매진 행보…월드투어 열기 뜨겁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SBS 뉴스 기사 이미지빅뱅 월드투어, 美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서도 전석 매진SBS 뉴스 · 2026.09.15.'솔로 활동' T.O.P "전 멤버로서 빅뱅 늘 지지…월드투어도 응원한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안은진 “‘슬의생’ 후 광고 45개 찍었다” 깜짝 고백

    안은진 “‘슬의생’ 후 광고 45개 찍었다” 깜짝 고백

    2026년 9월 14일 기준, 배우 안은진이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tvN 드라마 방영 이후 무려 45편의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극 중 산부인과 레지던트 캐릭터 덕분에 오디션에 임하는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45개안은진이 밝힌 해당 드라마 방영 이후 촬영한 광고 편수

    핵심 정리

    • 유튜브 채널 예능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광고 편수를 직접 공개했다
    • 해당 드라마 속 캐릭터가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여준 계기였다고 언급했다
    • 이후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 현재는 새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상태다

    배우 안은진이 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자가 대표작 방영 이후 광고를 스무 편가량 찍지 않았느냐고 묻자, 안은진은 그보다 훨씬 많은 마흔다섯 편을 찍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맡은 산부인과 레지던트 역할이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계기였다고 돌아봤다. 특히 오디션장에서 그날의 연기가 전부라는 부담을 안고 있었던 예전과 달리, 대표작이 생긴 뒤로는 자신을 증명할 확실한 사례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설명했다.

    안은진은 해당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자존감 높은 인물이었다며, 관객들이 그 모습을 자신과 겹쳐 봐준 덕분에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그 이미지 덕분에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웃음을 지었다.

    안은진은 뮤지컬 무대로 데뷔한 뒤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고, 해당 드라마를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시작으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고, 최근에는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 다시 안방극장에 돌아온 상태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소소한 고백이 포털 실시간 화제로 떠오르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영 이후 수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해당 캐릭터가 배우의 대표 이미지로 회자된다는 점에서, 특정 작품 하나가 배우의 커리어에 미치는 파급력을 새삼 보여준 사례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팬들 사이에서는 당시 작품에 대한 향수와 함께 근황을 향한 응원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은진이 언급한 드라마는 어떤 작품인가요?

    2020년 tvN에서 방영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끈 병원 배경 드라마로, 그는 극 중 산부인과 레지던트 역을 맡았다.

    안은진은 지금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KBS2 새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 상태다.

    안은진의 다른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데뷔 이후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입지를 다졌다.

    📎 원문 보기 · Sources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안은진 “‘슬의생’ 후 광고 45개 찍었다” 깜짝 고백매일경제 · 2026.09.14.“‘슬의생’ 후 광고만 45개”…이미지 대박 난 여배우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안은진 “‘슬의생’ 후 광고 45개 찍었다” 깜짝 고백세계일보 · 2026.09.14.안은진 "'슬의생' 후 광고 45개…아직도 그 이미지로 먹고 살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LG전자, 리야드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열어

    LG전자, 리야드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열어

    2026년 9월 14일 기준,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의 브랜드숍 안에 중동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기업 고객만을 위한 AI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현지 건설사와 부동산 개발업체를 겨냥한 거점 쇼룸 역할을 하며, 연내 다른 주요 도시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약 20억달러2024년 기준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규모 추정치
    약 87억달러2030년까지 예상되는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규모
    연 27%대해당 기간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의 예상 성장률

    핵심 정리

    • 체험 공간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브랜드숍 내부에 조성됐으며 기업간거래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다.
    • 공간은 현지 가정을 본뜬 구조로 꾸며졌고, 지역 맞춤형 빌트인 가전과 프리미엄 가구가 함께 배치됐다.
    • AI홈 허브를 중심으로 음성 명령 제어와 외부 스마트홈 플랫폼과의 연동을 시연할 수 있다.
    • 에너지 관리 기업과 보안 기업 두 곳과 손잡고 가전·공조·전력·보안을 아우르는 건물 관리 통합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문을 연 곳은 실제 가정집처럼 방마다 다른 용도로 나눠 꾸며졌다. 오븐과 후드, 냉장고 등은 현지 취향에 맞춘 빌트인 라인업으로 채워졌고, 여기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한 가구까지 곁들여 완결된 주거 환경을 재현했다. 방문객은 이 공간을 둘러보며 인공지능이 거주자의 생활 습관과 실내 조건을 스스로 파악해 맞춰가는 미래형 주택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간의 중심에는 LG전자의 AI홈 허브가 자리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별도 조작 없이 말로 집안을 제어해 볼 수 있고, 네덜란드 기업이 만든 스마트홈 허브와 연동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에서 쓰이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하나로 묶는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에너지 관리 분야의 글로벌 기업, 보안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각각 협력해 가전부터 냉난방, 전력, 보안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턴키형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이런 행보의 배경에는 빠르게 커지는 현지 수요가 있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사우디의 스마트홈 관련 시장은 최근 몇 년 새 가파르게 성장해 왔고, 2030년까지도 연 20%대 후반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빌딩과 고급 주거단지 개발이 늘어나는 흐름과 맞물려, LG전자는 이번 쇼룸을 발판 삼아 현지 건설·부동산·호텔 사업자를 상대로 한 영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사우디가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지리적 이점을 지닌 만큼 이곳을 지역 거점으로 삼아, 올해 안에 제다와 담맘 등 다른 주요 도시로도 접점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손잡고 아파트 100만 가구 이상에 관련 솔루션을 적용해 왔고, 북미에서는 건물 관리자를 위한 전용 브랜드로, 유럽에서는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에너지 관리 체계로 각 지역 특성에 맞춘 전략을 펴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국내 건설·가전 업계가 중동 스마트홈 시장의 급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 지역에서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가전기업이 현지에 전용 쇼룸을 낸 것은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건물 관리 솔루션 자체를 수출하려는 흐름으로 받아들여진다. 관련 담당 임원은 이번 공간을 발판 삼아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에 문을 연 공간은 일반 소비자도 방문할 수 있나요?

    아니요, 건설사와 부동산 개발업체, 호텔 등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공간입니다.

    AI홈 허브는 어떤 기능을 하나요?

    생성형 인공지능 음성 명령으로 집안 기기를 제어하고, 외부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왜 사우디아라비아를 첫 거점으로 택했나요?

    스마트 빌딩과 고급 주거단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데다,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지리적 위치가 지역 확장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LG전자, 리야드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열어매일경제 · 2026.09.14.LG전자, 사우디에 AI홈 체험공간 오픈…중동 첫 B2B 전용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LG전자, 리야드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열어조선일보 · 2026.09.14.LG전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마련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헤럴드경제 기사 이미지LG전자, 리야드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열어헤럴드경제 · 2026.09.14.LG전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오픈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LG전자, 리야드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열어머니투데이 · 2026.09.14.LG전자, 사우디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열었다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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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 한 줄 4000원 시대…동네 분식집·백반집이 사라진다

    김밥 한 줄 4000원 시대…동네 분식집·백반집이 사라진다

    2026년 9월 13일 기준, 서울 김밥 한 줄의 평균 가격은 3800원대 후반까지 올라 4000원 선에 다가섰다. 재료비와 인건비 부담이 겹치면서 전국 분식점 사업자 수는 30개월 넘게 매달 줄어드는 추세다.

    4만7863명올해 6월 기준 전국 분식점 사업자 수
    31개월전국 분식점 사업자 수가 연속으로 줄어든 기간
    18.3%최근 5년간 오른 최저임금 상승률

    핵심 정리

    • 국세청 집계 기준 올해 6월 전국 분식점 사업자는 4만7863명으로, 2023년 12월부터 31개월째 감소했다.
    • 서울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3800원대 후반으로 1년 전보다 6%가량 뛰었고, 다른 외식 품목보다 상승폭이 컸다.
    • 고봉민김밥인, 김가네, 바르다김선생 등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 수가 최근 몇 년 새 잇따라 줄었고 1992년 문을 연 김가네 1호점도 최근 폐업했다.
    • 쌀, 달걀, 마른김 등 핵심 재료 값과 최저임금이 함께 오르면서 김밥 한 줄을 팔아도 남는 이익이 수백원 수준에 그친다는 증언이 나온다.

    김밥과 백반은 오랫동안 큰 부담 없이 즐기던 한국인의 대표적인 한 끼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새 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가 동시에 오르면서 이 익숙한 메뉴를 팔던 가게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추고 있다.

    서울 지역 김밥 가격은 편의점 삼각김밥·김밥 가격까지 3500원 안팎으로 오르며 사실상 큰 차이가 없어졌다. 업주들은 재료비 인상분을 반영해 가격을 올리면 손님이 줄고, 올리지 않으면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이중고를 호소한다.

    실제로 고봉민김밥인 매장 수는 2020년 591개에서 올해 383개로 줄었고, 김가네도 2021년 459개에서 335개까지 감소했다. 바르다김선생 역시 2021년 150개였던 매장이 올해 87개까지 쪼그라들었으며, 국내 1세대 김밥 프랜차이즈로 꼽히던 종로의 원조 매장도 최근 영업을 종료했다.

    쌀밥을 짓고 달걀과 채소, 육류 등 각종 재료를 손질해 하나하나 말아내야 하는 조리 과정 탓에 자동화가 쉽지 않은 메뉴로 꼽힌다. 백반 역시 매일 여러 반찬을 새로 준비해야 해 노동 투입 대비 수익이 낮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해외에서는 반찬을 뜻하는 banchan이 영어사전에 오를 만큼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김밥과 백반이 여전히 저렴해야 하는 음식으로 여겨진다. 전문가들은 마라탕이나 타코 같은 이색 메뉴에는 높은 가격도 받아들이면서 김밥·백반 가격 인상에는 유독 저항이 크다고 지적한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편의점 삼각김밥과 별 차이 없는 가격에 실망하는 반응과, 그럼에도 오른 가격을 이해한다는 반응이 엇갈린다. 자영업 커뮤니티에서는 재료비와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는 업주들의 글이 자주 공유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김밥 가격이 왜 이렇게 올랐나?

    쌀, 달걀, 마른김 등 핵심 재료 가격과 최저임금이 동시에 오르면서 한 줄을 만드는 원가 자체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가게가 문을 닫았나?

    국세청 집계로 전국 분식점 사업자 수가 31개월 연속 줄었고, 주요 김밥 프랜차이즈들도 매장 수가 상당수 감소했다.

    외국인 여행객도 이 현상을 체감할 수 있나?

    서울 시내 오래된 김밥집과 백반집이 줄어드는 대신 마라탕이나 타코 등 이색 음식점이 늘어난 거리 풍경에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보기 · Sources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김밥 한 줄 4000원 시대…동네 분식집·백반집이 사라진다경향신문 · 2026.09.13.“편의점 김밥도 4000원”…마라탕엔 줄서는데 ‘싸구려 한식’에 갇혀 사라지는 동네 밥집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김밥 한 줄 4000원 시대…동네 분식집·백반집이 사라진다머니투데이 · 2026.08.24.'4000원 김밥' 한 줄 팔면 겨우 500원 남는데..."비싸" 손님 발길도 뚝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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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제78회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2년 연속 참여

    LG전자, 제78회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2년 연속 참여

    2026년 9월 13일 기준, LG전자가 미국 방송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에미상에서 TV와 가전 부문 공식 파트너 자리를 2년 연속 지켰다. 올해로 78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오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막을 올리며, LG전자는 현장에 프리미엄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78회올해로 맞는 에미상의 회차
    2년째LG전자가 에미상 공식 파트너를 맡는 연속 기간

    핵심 정리

    • LG전자가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손잡고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 자격을 유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 시상식은 14일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며 LG전자는 인근에 시그니처 인플루언서 라운지를 연다.
    • 라운지에는 올레드 에보 AI TV, 시그니처 냉장고, 시그니처 스타일러 등이 전시된다.
    • 자사 스마트TV 플랫폼 webOS와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 에미상 특별 배너를 운영한다.

    LG전자는 미국 방송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꼽히는 에미상의 TV와 가전 부문 공식 파트너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알렸다.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맺어온 협력을 올해도 이어가며, 기존 TV 위주였던 파트너십 범위를 가전 영역까지 넓혔다.

    올해 행사는 오는 14일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개최된다. LG전자는 행사장 인근에 시그니처 인플루언서 라운지를 마련해 올레드 에보 AI 등 최신 TV 라인업과 에센스 화이트 냉장고, 스타일러 같은 시그니처 가전을 전시할 예정이다.

    라운지를 찾는 배우와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도 별도로 제작해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TV 플랫폼 webOS와 광고 기반 무료 채널 LG채널에는 역대 수상작과 올해 후보작을 모아볼 수 있는 전용 배너가 마련된다.

    곽도영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화질 경쟁력을 갖춘 올레드 기술과 시그니처 가전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격을 높인 생활 경험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49년 처음 시작된 에미상은 올해로 78번째를 맞으며 미국 방송·드라마 업계의 성과를 기리는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는 지금국내에서는 국내 가전기업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시상식과 다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점에 관심이 모인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에미상은 어떤 시상식인가?

    1949년 시작된 미국 TV·방송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선정해 수여한다.

    LG전자가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

    시상식의 공식 TV·가전 파트너로서 제품 전시와 현장 콘텐츠 제작, 스마트TV 플랫폼 배너 운영 등을 담당한다.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9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개최된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09.13.LG전자, 미국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 선정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LG전자, 제78회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2년 연속 참여조선일보 · 2026.09.13.LG전자, 美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 선정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LG전자, 제78회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2년 연속 참여머니투데이 · 2026.09.13.LG전자, 美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 선정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