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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실미도’ 자막, 23년 만에 사실관계 바로잡았다

    영화 ‘실미도’ 자막, 23년 만에 사실관계 바로잡았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영화 ‘실미도’의 도입부 안내자막이 개봉 23년 만에 새로 바뀌었다. 국방부는 등장인물을 사형수·무기수 등 범죄자 출신으로 그린 설정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리는 자막을 이달 4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실제 조사에서는 부대원 대부분이 평범한 민간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3년영화 개봉부터 자막 수정까지 걸린 기간
    31명1968년 창설 당시 실미도 부대 공작원 수

    핵심 정리

    • 국방부는 실미도 부대 희생자 유족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올해 7월 배급사에 자막 수정을 요청했다.
    • 배급사는 이 요청을 수용해 새 자막을 9월 4일부터 상영에 반영하고 있다.
    • 과거사 진상조사 기구들은 실미도 부대원 중 사형수나 무기수가 없었고 대부분 민간인 출신이었다고 확인했다.
    • 실미도 부대는 1968년 창설돼 이후 탈출 과정에서 다수 대원이 목숨을 잃는 비극으로 끝났다.

    2003년 말 개봉해 오랫동안 회자돼 온 영화 ‘실미도’의 도입부 설명 문구가 최근 바뀌었다. 국방부는 23일, 극 중 부대원들을 흉악범으로 그렸던 기존 설정이 실제와 다르다는 점을 알리는 문구로 자막을 교체했다고 전했다.

    계기는 유가족들의 문제 제기였다. 실미도 부대 희생자 유족회 측이 왜곡된 묘사를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하자, 국방부는 올해 7월 영화를 배급한 회사 측에 자막 수정을 요청했다. 배급사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새 자막은 이달 초부터 실제 상영에 쓰이고 있다.

    새 문구는 부대원들을 특수범죄자나 사형수, 무기수로 그린 설정이 역사적 사실과 어긋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방부 산하 과거사 진상조사 기구와 진실화해위원회가 각각 확인한 결과, 부대원 가운데 사형수나 무기수는 없었고 상당수가 평범한 일반인이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한다. 앞서 영화에는 훈련병 설정이 다른 실제 북파공작부대와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문구만 있었을 뿐, 이들의 출신 자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내용은 없었다.

    실미도 부대는 1968년 초 북한 무장공비의 서울 침투 사건을 계기로 그해 봄 창설됐다. 북파 임무를 위해 모인 공작원은 31명이었고, 이 중 7명은 혹독한 훈련 과정에서 사망했다. 남은 24명은 1971년 여름 부대를 이탈하는 과정에서 간부들을 살해하고 서울로 향했으며, 군경과 충돌한 끝에 20명이 숨졌다. 붙잡힌 생존자 4명에게는 사형이 선고됐고, 이듬해 형이 집행됐다.

    국방부는 이번 자막 교체가 실미도 부대원과 유가족의 명예를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방부 산하 기구는 2006년 이 사건과 관련한 인권침해를 인정하고 사과와 유해 발굴을 권고한 바 있어, 이번 조치는 뒤늦게나마 이어진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한국에서는 지금실미도 사건은 개봉 당시 흥행과 별개로 실존 인물들의 명예 문제를 두고 꾸준히 논쟁이 이어져 온 소재다. 이번 자막 교체 소식이 알려지자, 영화적 각색과 실제 역사적 사실의 경계를 어디까지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유가족들이 20여 년간 짊어져 온 오해를 뒤늦게라도 풀었다는 점에서, 국가 폭력 피해자에 대한 뒤늦은 명예회복 사례로도 주목받는 분위기다.

    자주 묻는 질문

    영화 실미도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가요?

    1968년 창설된 실제 공군 소속 특수부대와 1971년 탈출 사건을 바탕으로 하되, 등장인물의 배경 등 일부는 극적으로 각색됐다.

    왜 부대원들이 사형수로 잘못 알려졌나요?

    영화가 이들을 특수범죄자 출신으로 설정했고, 이를 반박하는 안내가 없어 오해가 굳어졌기 때문이다. 이번에 국방부가 이를 바로잡는 자막을 새로 넣었다.

    실제 부대원들은 어떻게 됐나요?

    31명 중 7명은 훈련 중 숨졌고, 나머지 24명 중 20명은 탈출 후 충돌 과정에서, 생존한 4명은 이듬해 사형 집행으로 세상을 떠났다.

    📎 원문 보기 · Sources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영화 ‘실미도’ 자막, 23년 만에 사실관계 바로잡았다동아일보 · 2026.09.23.영화 ‘실미도’ 23년만에 안내자막 수정…“사형수·무기수 없었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영화 ‘실미도’ 자막, 23년 만에 사실관계 바로잡았다한국경제 · 2026.09.23.'사형수 아니었다'…영화 '실미도' 자막, 23년 만에 수정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각 기술 공동 개발 나서

    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각 기술 공동 개발 나서

    2026년 9월 23일 기준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여러 산업의 열관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협력은 소재 기술과 냉각 시스템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WP 150 미만공동 개발 목표로 삼은 신규 냉매의 지구온난화지수 기준

    핵심 정리

    • LG전자와 SK엔무브가 냉매·냉동기유·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SK서린빌딩에서 지난 21일 열린 협약식에는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 두 회사는 지구온난화지수 150 미만에 과불화화합물이 없는 신규 냉매 개발을 목표로 잡았다.
    • 액침냉각 기술의 적용 대상을 데이터센터 말고도 에너지저장장치·전기차 부품까지 넓히는 방안을 검토한다.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각 소재를 함께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회사가 맺은 업무협약의 핵심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협약을 맺은 장소는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SK서린빌딩이었다. 날짜로는 지난 21일이었고, LG전자에서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이재성 사장과 SK엔무브를 이끄는 김원기 사장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협력의 출발점은 환경 규제에 맞춘 새로운 냉매다.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온실가스 배출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지면서, 온난화 유발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150 밑으로 낮추고 과불화화합물 성분은 전혀 넣지 않는 냉매가 필요해졌다. SK엔무브가 후보 물질을 만들어내면 LG전자가 실제 공조 제품에 넣어 성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눈다. 냉매와 짝을 이루는 냉동기유 개발도 함께 진행한다. 압축기 등 부품의 마모를 줄여주는 이 윤활유 성격의 소재를 새 냉매에 맞춰 최적화하면 제품 효율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두 회사가 공들이는 또 다른 영역은 액침냉각이다. 서버처럼 열을 많이 내뿜는 장비를 절연성 냉각액 속에 통째로 담가 식히는 방식으로, 바람을 이용하는 기존 냉각 방식보다 효율이 훨씬 뛰어나 전력 소비가 큰 AI 데이터센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사는 앞서 미국의 냉각 전문업체와 손잡고 이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가늠해본 경험이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적용 대상을 데이터센터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저장장치나 전기차 부품처럼 열이 많이 발생하는 다른 전력기기로까지 넓히는 방안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양사 경영진은 이번 협력이 열관리 기술을 둘러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엔무브 측은 윤활유 사업에서 쌓아온 소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화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내비쳤고, LG전자 측은 자사의 공조·냉각 기술과 SK엔무브의 소재 기술을 엮어 새로운 시장 기회를 계속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AI 반도체발 발열을 어떻게 다스릴지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올라 있다. 반도체 성능이 올라갈수록 나오는 열도 늘면서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과 전력 소비 문제가 함께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가전 기업과 정유 계열 소재 기업이 손을 잡은 이번 사례는, 업종의 경계를 넘어선 협업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자주 묻는 질문

    액침냉각이 정확히 어떤 기술인가요?

    서버처럼 발열이 큰 장비를 전기를 흘리지 않는 냉각용 액체에 푹 담가서 열을 빼내는 방식으로, 공기로 식히는 기존 방식보다 효율이 높아 AI 데이터센터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이 일반 소비자와도 관련이 있나요?

    직접적으로는 데이터센터·산업 설비를 겨냥하지만, 개발되는 냉매와 냉동기유는 가정용 냉난방기기에도 적용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소비자 제품 효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두 회사가 이전에도 협력한 적이 있나요?

    두 회사는 앞서 미국의 액침냉각 전문기업과 함께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의 기술 검증을 진행해온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소재 기술까지 확장했다.

    📎 원문 보기 · Sources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각 기술 공동 개발 나서매일경제 · 2026.09.23.“AI칩 전쟁 뒤엔 ‘냉각 전쟁’”…LG전자, SK와 손잡고 냉각액까지 파고든다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각 기술 공동 개발 나서조선일보 · 2026.09.23.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매·액침냉각 공동개발…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협력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이비엔(EBN)뉴스센터 기사 이미지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각 기술 공동 개발 나서이비엔(EBN)뉴스센터 · 2026.09.23.LG전자-SK엔무브, 냉매부터 액침냉각까지…'차세대 열관리' 동맹 - 이비엔(EBN)뉴스센터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아시아투데이 기사 이미지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각 기술 공동 개발 나서아시아투데이 · 2026.09.23.SK엔무브·LG전자, 차세대 열관리 맞손…액침냉각까지 공동개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아이닷컴 기사 이미지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각 기술 공동 개발 나서한국아이닷컴 · 2026.09.23.SK엔무브·LG전자, 차세대 열관리 기술 공동개발…액침냉각 사업 확대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쯔양 ‘적당히 먹겠다’ 선언에도 대식 행보 여전

    쯔양 ‘적당히 먹겠다’ 선언에도 대식 행보 여전

    2026년 9월 22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135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영상에서 '앞으로 적당히 먹는 유튜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영상에서 여러 분식 메뉴를 계속 비워내며 기존과 다르지 않은 대식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발언은 유튜브가 폭식·섭식장애 관련 콘텐츠의 광고 수익을 제한하기 시작한 시점과 맞물려 나왔다.

    1350만명쯔양 유튜브 구독자 수
    339개유튜버 미소가 지운 과거 영상 수(전체 667개 중)
    44만명수익 중단을 알린 유튜버 살빼조 구독자 수

    핵심 정리

    • 쯔양은 21일 공개한 영상에서 '적당히 먹는 유튜버가 되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여러 메뉴를 잇달아 완식했다.
    • 유튜브는 섭식장애를 모방할 수 있는 신호가 담긴 콘텐츠의 광고 수익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가이드라인을 강화했다.
    • 구독자 수십만 명대 먹방 유튜버들이 이미 수익 창출 중단이나 과거 영상 삭제를 겪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지난 21일 인천의 한 재래시장을 찾은 영상을 올리며 분식 메뉴를 고르다 '요즘은 많이 먹는 게 대세가 아니'라며 앞으로는 적당히 먹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화면에서는 닭강정과 떡볶이, 튀김 등 여러 메뉴가 차례로 비워지며 평소와 다르지 않은 먹방이 이어졌다.

    이 발언이 눈길을 끈 배경에는 최근 강화된 유튜브의 광고 정책이 있다. 유튜브는 섭식장애를 '논란의 소지가 있는 문제'로 분류하고, 극단적으로 마른 체형이나 최저 몸무게 공개, 폭식이나 음식을 몰래 쌓아두는 행위 언급,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을 유도하는 운동 등이 담긴 영상의 광고 수익을 제한하기로 했다. 새로 올리는 영상뿐 아니라 과거에 올린 영상까지 소급해서 심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여파는 나타나고 있다. 구독자 수십만 명대의 한 다이어트 채널 운영자는 어떤 영상이 제재 대상이 될지 몰라 아예 업로드를 멈췄다며 수익 창출이 끊겼다고 전했다. 또 다른 채널 운영자는 4년 가까이 쌓아온 영상 가운데 절반이 넘는 분량을 스스로 지웠다며, 고도비만 극복 과정을 기록하려던 취지와 달리 청소년이나 고위험군 시청자가 영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판정의 기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규제가 쯔양이나 짜장면 완식 기록으로 유명한 또 다른 대형 채널 등 상위권 먹방 유튜버들에게도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들 상당수가 유튜브에서 쌓은 인지도를 발판으로 지상파나 케이블 예능에까지 진출한 만큼, 파장이 방송 콘텐츠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K-먹방' 장르 자체가 갈림길에 섰다는 반응이 나온다. 국내 먹방 유튜버들은 해외에서도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한국 콘텐츠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 왔는데, 플랫폼의 정책 변화로 수익 기반이 흔들리면 장르 전체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쯔양은 어떤 유튜버인가요?

    2018년 인터넷 방송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유튜브 구독자 135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먹방 유튜버다.

    유튜브의 새 정책은 정확히 무엇을 제한하나요?

    섭식장애를 유도하거나 시청자가 따라 할 수 있는 폭식, 극단적 식단, 저체중 공개 등의 신호가 담긴 영상에 대해 광고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이 규제가 한국 콘텐츠 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요?

    먹방을 발판으로 방송에 진출한 유튜버가 많아, 수익 기반이 흔들리면 유튜브를 넘어 지상파·케이블 예능 콘텐츠 제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원문 보기 · Sources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쯔양 ‘적당히 먹겠다’ 선언에도 대식 행보 여전한국경제 · 2026.09.22."앞으로 적당히 먹겠습니다"…쯔양 '깜짝 선언'하더니 반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노컷뉴스 기사 이미지쯔양 ‘적당히 먹겠다’ 선언에도 대식 행보 여전노컷뉴스 · 2026.09.22.쯔양 "적당히 먹겠다"…유튜브, '먹방' 콘텐츠 규제 강화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서울신문 기사 이미지쯔양 ‘적당히 먹겠다’ 선언에도 대식 행보 여전서울신문 · 2026.09.22.‘먹방’에 칼 빼든 유튜브…쯔양 “앞으로 적당히 먹겠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헤럴드경제 기사 이미지쯔양 ‘적당히 먹겠다’ 선언에도 대식 행보 여전헤럴드경제 · 2026.09.21.먹방 유튜버들 “수익 중단” 날벼락…쯔양·히밥도 비상 걸렸다 - 헤럴드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쯔양 ‘적당히 먹겠다’ 선언에도 대식 행보 여전뉴시스 · 2026.09.21.쯔양·히밥 어쩌나 "유튜브, 폭식 영상에 규제…수익 창출 중단"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LG전자·LG엔솔,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인증 나란히 획득

    LG전자·LG엔솔,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인증 나란히 획득

    2026년 9월 22일 기준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나란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표준인 'DSX 레디'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2.5메가와트급 대용량 냉각수분배장치가,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가 각각 승인 대상에 포함됐다. 이로써 LG그룹은 냉각과 전력 저장 두 분야에서 동시에 엔비디아 AI 인프라 생태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5MW엔비디아 인증받은 LG전자 대용량 냉각장치 용량
    3곳엔비디아 DSX 레디 BESS 인증을 받은 전 세계 기업 수
    60%2027년 예상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도입률(트렌드포스)
    50GWhLG에너지솔루션 연말 목표 북미 ESS 생산능력

    핵심 정리

    • LG전자가 2.5메가와트급 대용량 냉각수분배장치로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을 받아 소·중·대 전 라인업을 완성했다.
    • 같은 날 LG에너지솔루션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부문에서 인증받아 전 세계 세 곳뿐인 파트너사에 이름을 올렸다.
    • 시장조사기관은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도입률이 2027년 6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컴퓨팅부터 냉각, 전력, 소프트웨어까지 하나로 묶어 인증하는 'DSX 레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각수분배장치 부문에서는 2.3메가와트를 넘는 대용량 제품만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LG전자는 이 기준을 통과해 자사의 2.5메가와트급 장치를 정식 승인받았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장치는 여러 서버 랙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한꺼번에 열을 식히는 방식에 쓰이는데, 최근 AI 서버 랙 한 대의 용량이 120킬로와트 안팎까지 커지면서 스무 대를 묶은 그룹의 발열량이 2.5메가와트 수준에 이르러 업계에서 대용량 기준점으로 통한다.

    LG전자는 앞서 지난 7월과 이달 각각 600킬로와트급과 1메가와트급 제품도 같은 인증을 받아, 이번 승인으로 소·중·대용량을 아우르는 냉각수분배장치 라인업을 모두 채웠다. 여기에 대량으로 냉수를 만드는 칠러, 서버실 공조기, 칩을 직접 식히는 콜드플레이트까지 갖추면서 반도체 발열 관리 전 과정을 커버하는 체계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날 계열사인 LG에너지솔루션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부문에서 DSX 레디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이 부문 인증을 통과한 업체는 단 세 곳뿐이며, 국내 배터리사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인증받은 제품은 리튬인산철 기반의 'JF2 AC Link'로, AI 서버의 순간적인 전력 사용량 변화에 맞춰 충전과 방전을 조절하고 전력망 전압이 급변해도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시장조사기관들은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도입 비율이 2024년 14% 수준에서 2027년에는 6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냉각과 전력 저장 모두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에 다섯 곳의 에너지저장장치 생산거점을 두고 있으며, 연말까지 현지 생산능력을 50기가와트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LG그룹 계열사 두 곳이 같은 날 나란히 엔비디아 인증을 받은 점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던 배터리 업계에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라는 새로운 활로가 열렸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표준에 국내 기업 이름이 오른 것은 한국 제조업의 AI 공급망 내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자주 묻는 질문

    'DSX 레디'는 정확히 어떤 인증인가요?

    엔비디아가 자사의 AI 데이터센터 표준인 DSX 플랫폼에 맞춰 컴퓨팅, 냉각, 전력 등 각 분야 협력사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해 부여하는 파트너 자격이다.

    왜 대용량 냉각장치가 AI 데이터센터에 중요한가요?

    고성능 AI 반도체는 기존 서버보다 훨씬 많은 열을 내뿜기 때문에 공기 냉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여러 랙을 묶어 물로 열을 식히는 대용량 설비가 안정적인 운영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이번 인증이 한국 배터리·가전 산업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전기차 수요 둔화로 위축됐던 배터리 사업과 가전 중심이던 냉각 사업 모두 데이터센터라는 새 시장에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원문 보기 · Sources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동아일보 · 2026.09.22.LG전자, 엔비디아 AI 팩토리 생태계 합류…대용량 냉각 솔루션 규격 승인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LG전자·LG엔솔,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인증 나란히 획득조선일보 · 2026.09.22.LG, MS와 AI 협력 강화…LG전자 냉각장치 엔비디아 규격 승인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경향신문 기사 이미지LG전자·LG엔솔,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인증 나란히 획득경향신문 · 2026.09.22.LG엔솔, 엔비디아 ‘AI 팩토리’ 동맹 합류…국내 배터리사 유일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LG전자·LG엔솔,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인증 나란히 획득조선일보 · 2026.09.22.구광모·나델라 美서 첫 회동…LG, MS와 손잡고 AI 인프라 공략 강화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한국 수출 이달 714억달러…반도체가 이끈 역대급 실적

    한국 수출 이달 714억달러…반도체가 이끈 역대급 실적

    2026년 9월 21일 기준, 이달 초부터 20일까지 한국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며 이 기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 증가세를 이끈 것은 반도체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커졌다.

    714억달러9월 1~20일 수출액
    341억달러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액
    47.8%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한 비중
    230억달러9월 1~20일 무역수지 흑자 규모

    핵심 정리

    •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이달 20일간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78.3% 늘었고, 수입 증가폭을 크게 웃돌며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 반도체 수출은 1년 전보다 세 배 가까이 늘며 이 기간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고, 전체 수출 비중도 큰 폭으로 뛰었다.
    • 국가별로는 중국·미국·베트남·대만·유럽연합 등 주요 교역국 대부분으로의 수출이 두 자릿수 이상 늘었다.
    •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었는데도 하루 평균 수출액은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관세청이 21일 내놓은 무역 통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한국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며 이 기간 기준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오히려 하루 줄었는데도 나온 결과라 증가세가 더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호조를 이끈 주역은 단연 반도체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세 배 가까이로 불어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뛰어올라 이제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커졌다. 석유제품과 승용차, 선박,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도 함께 늘었지만 증가폭은 반도체에 크게 못 미쳤다.

    지역별로는 대만행 수출 증가율이 가장 가팔랐다.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도 두 배 안팎으로 늘었고, 베트남과 유럽연합 역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상위 교역국 대부분이 고르게 좋은 성적을 냈다. 이 가운데 중국·미국·베트남 세 나라만 합쳐도 전체 수출의 절반을 넘어섰다.

    수입 역시 늘었지만 증가 속도는 수출에 못 미쳐 무역수지는 이 기간 기준 최대 규모의 흑자를 냈다. 수입 쪽에서는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장비, 원유 등이 크게 늘어난 반면 석유제품 수입은 줄어드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일본·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이 고르게 늘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 올해 들어 이미 여러 차례 월간 수출 기록이 새로 쓰인 가운데 이번 발표까지 더해지며 반도체 호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특정 품목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는 분위기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수출 통계는 누가, 언제 발표했나요?

    관세청이 9월 21일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 자료로 공개했다.

    반도체 의존도가 커지는 게 왜 우려되나요?

    특정 품목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면 그 업황이 꺾일 때 전체 수출 실적이 함께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역수지 흑자가 이번이 처음인가요?

    아니다. 다만 이달 20일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같은 기간 중 가장 큰 규모의 흑자로 집계됐다.

    📎 원문 보기 · Sources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한국 수출 이달 714억달러…반도체가 이끈 역대급 실적동아일보 · 2026.09.21.9월 1~20일 수출 714억 달러…반도체 341억 달러 ‘역대 최대’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한국 수출 이달 714억달러…반도체가 이끈 역대급 실적한국경제 · 2026.09.21."반도체가 수출 절반"…9월 20일까지 714억달러 '역대 최대'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부산 북항 수로에 대형 상어 출몰…관람 인파 몰려

    부산 북항 수로에 대형 상어 출몰…관람 인파 몰려

    2026년 9월 21일 기준,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이달 중순부터 대형 상어가 잇따라 목격되며 구경 인파가 몰리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개체를 무태상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당국은 무리한 포획 대신 지켜보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약 3만명주말 사이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관람객 규모
    3~3.5m목격된 상어의 추정 몸길이

    핵심 정리

    • 상어는 이달 18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목격된 뒤 19일과 20일에도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다.
    • 몸길이는 3m 안팎으로 추정되며, 국립수산과학원은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 SNS로 소식이 퍼지면서 주말 사이 현장을 찾은 인파가 수만 명에 달했고, 상어에는 애칭까지 붙었다.
    • 해경은 상어를 먼바다로 유도하려다 오히려 공격성을 자극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했다.

    부산 동구에 자리한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대형 상어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일대가 때아닌 구경 명소로 변했다. 처음 포착된 시점은 이달 중순 아침이었고, 이후로도 비슷한 모습이 두 차례 더 목격돼 같은 개체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사진과 영상 속 외형을 근거로 상어가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관계 기관은 최근 바닷물 온도가 오르면서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어종이 늘었고, 먹이를 쫓던 상어 한 마리가 우연히 수로까지 들어왔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격담과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자 다른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온 방문객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수로를 둘러싼 난간과 다리 위는 휴대전화를 든 인파로 가득 찼고, 인근 카페와 주차장도 평소보다 붐비며 반사이익을 누렸다.

    당국은 처음엔 구조정과 경비함정을 동원해 상어를 먼바다로 내보내려 했으나, 무리하게 몰면 오히려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에 작업을 접었다. 이후로는 상어가 스스로 빠져나가길 기다리며 지켜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지자체는 수변 접근에 주의하라는 안전 문자를 반복해서 보내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 도심 한복판 수로에 나타난 상어라는 이색적인 상황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연 아쿠아리움 같다'는 반응부터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엇갈리지만, 주말 나들이 삼아 직접 보러 왔다는 인증 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북항 친수공원은 어떤 곳인가요?

    부산 동구에 있는 해변 공원으로, 오래된 항만 부지를 재개발해 만들어진 비교적 최근 조성된 공간이다.

    상어가 사람을 공격할 위험은 없나요?

    당국은 무리하게 몰지 않는 한 당장 공격성을 보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안전거리를 두고 관람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상어는 언제 사라지나요?

    정해진 시점은 없으며, 당국은 상어가 스스로 바다로 돌아가도록 움직임을 지켜보는 중이다.

    📎 원문 보기 · Sources

    부산 북항 수로에 대형 상어 출몰…관람 인파 몰려세계일보 · 2026.09.21."상어 보러 당일치기 왔어요"… 부산 북항 3만 인파 몰리며 ‘상어 명소’ 부상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노컷뉴스 기사 이미지부산 북항 수로에 대형 상어 출몰…관람 인파 몰려노컷뉴스 · 2026.09.21."상어 보러 당일치기 왔어요"…부산 북항에 구경 인파 수만 몰려(종합)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부산 북항 수로에 대형 상어 출몰…관람 인파 몰려조선일보 · 2026.09.20.‘부산 홍보대사’ 한상진, 북항 상어 봤다..“첫째도 둘째도 안전”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부산 북항 수로에 대형 상어 출몰…관람 인파 몰려매일경제 · 2026.09.21.“5분마다 나타난다”…부산 북항에 3~4m 상어 출몰, 대체 무슨 일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로 21년 만에 재결합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로 21년 만에 재결합

    2026년 9월 21일 기준, 1세대 걸그룹 핑클의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네 멤버가 팀명을 걸고 함께 활동을 재개한다. 팀 단위의 지속적인 활동으로는 21년 만이며, 구체적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1년팀 이름으로 다시 활동에 나서기까지 걸린 공백기
    4인이번 완전체 활동에 참여하는 멤버 수

    핵심 정리

    •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이 21일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의 완전체 활동 준비 소식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 팀명을 걸고 이어가는 활동으로는 2005년 싱글 발매 이후 처음이며, 2019년 예능 재회는 방송 연계 이벤트 성격이 강했다.
    • 1990년대 후반 데뷔한 네 멤버는 이후 각각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 구체적인 활동 방식과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날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다시 팀으로 뭉쳐 공식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아직 세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관련 소식을 공개하겠다는 방침만 전해졌다.

    네 사람이 하나의 팀명 아래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는 것은 오랜만의 일이다. 이런 형태의 마지막 활동은 한 디지털 싱글이 나온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이후로도 한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잠깐 다시 모여 신곡을 선보인 적은 있었다. 다만 그때는 방송 편성에 맞춘 한시적 기획에 가까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네 멤버는 1990년대 후반 가요계에 등장해 여러 곡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걸그룹 초창기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 잡았다. 청순한 이미지부터 강렬한 콘셉트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큰 인기를 누렸고, 방송사 가요 시상식 무대를 여러 차례 휩쓸기도 했다.

    그룹 활동이 뜸해진 뒤 네 사람은 각자 다른 영역에서 자기만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한 명은 예능과 솔로 음반으로, 한 명은 뮤지컬 무대의 정상급 배우로 이름을 알렸고, 나머지 두 사람도 연기와 방송을 오가며 입지를 굳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과 운영은 소속사가 관계사와 협업해 맡을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 국내 포털과 SNS에서는 이번 소식이 실시간 화제로 떠올랐다. 앞서 2019년 예능을 계기로 한 반짝 재회 때도 발표 음원이 차트 상위권에 오를 만큼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에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자주 묻는 질문

    핑클은 어떤 그룹인가요?

    1990년대 후반 한국에서 데뷔해 1세대 걸그룹 시대를 연 4인조 팀으로,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로 구성돼 있다.

    이번 활동은 2019년 재회와 무엇이 다른가요?

    2019년은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 단발성 프로젝트였지만, 이번에는 팀명을 걸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려는 준비 단계라는 점이 다르다.

    새 활동은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

    구체적인 시기와 형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소속사는 앞으로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보기 · Sources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로 21년 만에 재결합조선일보 · 2026.09.21.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단발성 아닌 진짜 귀환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로 21년 만에 재결합동아일보 · 2026.09.21.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단발성 아닌 진짜 귀환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SBS 뉴스 기사 이미지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로 21년 만에 재결합SBS 뉴스 · 2026.09.21.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40대 독보적 언니들' 돌아온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동아일보 기사 이미지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로 21년 만에 재결합동아일보 · 2026.09.21.1세대 걸그룹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한겨레 기사 이미지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로 21년 만에 재결합한겨레 · 2026.09.21.‘1세대 걸그룹’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노컷뉴스 기사 이미지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로 21년 만에 재결합노컷뉴스 · 2026.09.21.이진까지 합류…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한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BTS, 美 라스베이거스 축제 마지막 무대 장식…6년 만 복귀

    BTS, 美 라스베이거스 축제 마지막 무대 장식…6년 만 복귀

    2026년 9월 20일 기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대형 음악 축제 첫날 행사의 마무리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일곱 멤버는 정규 5집 수록곡을 포함해 네 곡을 연달아 선보였으며, 이는 같은 축제 무대에 서는 것으로는 약 6년 만이었다. 팀은 이번 무대에 '팀의 새로운 국면'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4곡이날 무대에서 선보인 곡의 수
    약 6년 만동일 축제 무대에 다시 선 간격

    핵심 정리

    • 공연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실내 경기장에서 현지 시각 9월 18일 저녁 진행됐다.
    • 방탄소년단은 첫 곡으로 최신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을 부른 뒤 세 곡을 더 이어갔다.
    • 곡마다 대형 화면 영상 연출이 달라졌으며, 물결·야경·우주·혜성 등의 이미지가 차례로 등장했다.
    • 같은 축제 둘째 날에는 같은 소속사 계열 걸그룹이 K팝 걸그룹 최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일곱 멤버로 구성된 이 팀이 오랜만에 미국 대형 축제 무대의 중심에 섰다. 소속사 설명을 종합하면, 이들은 이날 여러 아티스트가 출연한 축제 첫날 순서 중 가장 마지막에 등장해 행사 전체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앞서 이 축제에 섰던 것이 팬데믹 이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무대였던 셈이다.

    구성은 최근 발표한 새 앨범 수록곡을 앞세운 점이 특징이었다. 도입부에서는 물이 일렁이는 대형 화면 영상과 함께 노래를 시작했고, 이어진 곡에서는 공연장이 위치한 도시의 화려한 밤 풍경이 배경으로 펼쳐졌다. 과거 히트곡 순서로 넘어가면서는 좁은 통로를 지나 광활한 우주로 뻗어나가는 영상이 쓰였고, 마지막 곡에서는 일곱 개의 불덩이가 사막 지형에 떨어지는 장면으로 무대가 마무리됐다. 멤버 수와 맞아떨어지는 연출이어서, 팀 전체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읽혔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 멤버들은 오랜 기간 자신들을 응원해 온 팬덤에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이들이 부르는 노래 대부분이 한국어 가사인데도 현지 관객들이 이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언급하며 놀라움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축제에는 이 팀 외에도 여러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함께 출연했다. 또한 둘째 날에는 같은 기획사 산하의 한 걸그룹이 이 축제 무대에 서는데, 이는 K팝 걸그룹으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알려졌다. 선배 그룹이 닦아 놓은 길을 후배 그룹이 이어받는 모양새가 됐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오랜만에 성사된 이번 미국 무대 복귀 소식에 반가움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많다. 병역 등으로 완전체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시기를 지나 다시 대형 해외 무대에 선 것 자체가 화제가 됐고, 새 앨범 활동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후배 걸그룹이 같은 무대 이튿날 순서를 잇는다는 소식 역시, 소속사 산하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 흐름과 맞물려 함께 주목받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축제는 어떤 성격의 행사인가요?

    여러 장르의 유명 팝스타가 한자리에 모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연례 음악 축제 중 하나로, 라스베이거스의 실내 경기장에서 이틀에 걸쳐 열립니다.

    왜 6년 만의 복귀로 소개되나요?

    이 팀이 같은 축제 무대에 마지막으로 섰던 것이 2020년이었고, 이후로는 이 행사에 출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날 무대는 누가 서나요?

    같은 기획사 계열의 걸그룹이 축제 둘째 날 무대에 오르며, K팝 걸그룹으로는 이 축제에 처음 출연하는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09.20.BTS, 美 대형 음악 축제 피날레 장식…'스윔' 등 4곡 열창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BTS, 美 라스베이거스 축제 마지막 무대 장식…6년 만 복귀세계일보 · 2026.09.20.방탄소년단, 美 대형 페스티벌 피날레…'BTS 2.0' 형상화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스타뉴스 기사 이미지BTS, 美 라스베이거스 축제 마지막 무대 장식…6년 만 복귀스타뉴스 · 2026.09.19.방탄소년단 정국, 美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빛낸 '보컬킹' | 스타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미디어파인 · 2026.09.20.BTS+르세라핌, 라스베이거스에 하이브 남매 위용 제대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노벨상 수상자 3인, 서울서 ‘AI시대 과학자란’ 질문 던지다

    노벨상 수상자 3인, 서울서 ‘AI시대 과학자란’ 질문 던지다

    2026년 9월 20일 기준, 역대 노벨상 수상자 3명이 서울 강남구의 한 전시컨벤션 공간에서 열린 국제 학술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이 바꿔갈 과학 연구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16명과 관객 1천200여 명이 함께했고, 한국 학생 6명이 수상자들과 직접 토론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한국에서 이런 형태의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3명이번 행사에 참석한 노벨상 수상자 수
    1200여 명현장을 찾은 관객 규모
    3번째한국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개최 횟수

    핵심 정리

    • 행사를 공동 주최한 곳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홍보 조직이다.
    • 화학, 물리학, 생리의학 분야에서 각각 노벨상을 받은 학자 3명이 무대에 올랐다.
    • 국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6명이 수상자들과 함께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자의 자질'을 놓고 대담을 나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급 인사와 노벨재단 사무총장도 별도로 수상자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매년 12월 스웨덴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맞춰 진행되는 학술 교류 행사가 이번에는 해외 특별판 형식으로 서울을 찾았다. 한국에서는 과거 두 차례 열린 적이 있었지만, 올해로 세 번째 개최를 맞으며 다시 한번 국내 대중과 세계적 석학이 마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세 명의 수상자 면면도 눈길을 끈다. 유기화학 분야에서 새로운 촉매 반응을 개발한 공로로 상을 받은 프린스턴대 소속 화학자, 우주 팽창을 관측으로 입증해 상을 받은 호주 국립대의 천체물리학자, 그리고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밝혀 상을 받은 매사추세츠 소재 의과대학 교수가 나란히 자리했다. 이들 외에도 과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 열여섯 명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세계적 석학이 직접 국내 학생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는 점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이 정작 기초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아직 배출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런 대담이 국내 젊은 과학도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반응이 나온다. AI가 실험과 연구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는 시점에 열린 행사라는 점도 화제성을 더한다.

    자주 묻는 질문

    이 행사는 매년 열리나요?

    본 행사인 노벨위크 다이얼로그는 매년 스웨덴에서 열리지만, 해외 특별판 형식으로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수상자들이 실제로 한국 학생과 대화했나요?

    네. 국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6명이 별도 순서로 무대에 올라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 AI 시대 과학자의 자질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나요?

    인공지능이 과학 연구 방식과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좋은 과학자란 어떤 사람인지가 핵심 주제였습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연합뉴스 · 2026.09.20.노벨상 수상자들이 한국 학생에 던진 질문…"AI 시대 과학자란" | 연합뉴스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노벨상 수상자 3인, 서울서 ‘AI시대 과학자란’ 질문 던지다머니투데이 · 2026.09.20.'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세 번째 개최…노벨상 수상자 3人 방한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실리콘밸리서 AI·로봇 비전 제시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실리콘밸리서 AI·로봇 비전 제시

    2026년 9월 20일 기준, 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사내 기술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을 접목한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경영진과 해외 정보기술 업계 개발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을 이끄는 노태문 사장은 AI를 일상 전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80여 명행사 참석 인원(경영진·해외 개발자 포함)
    8회째올해로 누적된 행사 개최 횟수

    핵심 정리

    • 행사는 캘리포니아 소재 삼성전자 연구조직에서 9월 18일 현지 일정으로 진행됐고, 삼성전자는 이 사실을 9월 20일 국내에 알렸다.
    •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과 해외 IT 기업 개발자를 합쳐 80명 안팎이 모였다.
    •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를 포함해 영상디스플레이·최고기술책임자·모바일경험 부문 고위 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 행사는 연초 라스베이거스 가전전시회에서 제시됐던 'AI 일상 동반자' 구상을 뼈대로 삼아 준비됐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사업 재편 구상을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자리는 스마트폰이나 TV 같은 개별 제품에 AI 기능을 얹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의 하루 전체를 AI가 지원하도록 만들겠다는 좀 더 넓은 그림을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디바이스경험 부문을 총괄하는 노태문 대표이사 외에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을 맡은 이원진 사장, 회사의 기술 전략을 짜는 윤장현 최고기술책임자, 모바일 사업의 살림을 챙기는 최원준 최고운영책임자 등 부문별 최고위 임원들이 두루 참석했다. 이 정도 규모의 임원단이 한 자리에 모여 해외 개발자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 회사가 이번 방향 전환에 두는 무게를 짐작할 수 있다.

    행사의 뼈대가 된 구상은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이미 예고된 바 있다. 개별 기기 경쟁을 넘어 집, 사무실, 이동 중 어디서든 AI가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돕는 형태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기술 총괄을 맡은 윤장현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이런 구상이 로봇 기술과 만났을 때 어떤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수 있을지를 소개했다.

    노태문 대표는 발언을 통해 인공지능이 이제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됐다며, 소비자가 머무는 모든 공간에서 개개인에게 맞춘 지능형 경험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전환기를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기술 인재와의 교류를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지금한국에서는 지금 삼성전자의 이런 움직임을 국내 반도체·가전 산업 전반의 방향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강하다. 스마트폰과 TV 판매만으로는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AI 서비스와 로봇 기술이 다음 실적을 좌우할 변수로 거론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행사가 국내가 아닌 미국 서부 현지에서 해외 개발자를 상대로 열렸다는 점도, 회사가 글로벌 기술 인재 확보 경쟁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읽힌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행사는 신제품 발표 자리였나요?

    아닙니다. 제품 출시 행사가 아니라 회사 경영진이 해외 개발자들과 중장기 AI·로봇 전략을 공유하는 비공개 성격의 기술 교류 행사였습니다.

    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열렸나요?

    삼성전자가 현지에 두고 있는 연구조직에서 열려, 실리콘밸리 지역의 해외 개발자와 IT 업계 인사들이 참석하기 용이했기 때문입니다.

    이 구상은 언제 처음 나온 건가요?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에서 회사가 처음 제시한 AI 일상 서비스 비전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 원문 보기 · Sources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지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실리콘밸리서 AI·로봇 비전 제시머니투데이 · 2026.09.20.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테크 포럼 개최…AI·로봇 비전 공유 - 머니투데이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
    매일경제 기사 이미지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실리콘밸리서 AI·로봇 비전 제시매일경제 · 2026.09.20.삼성의 다음 승부처는 ‘AI 일상’…노태문 “거스를 수 없는 대세” - 매일경제원문에서 전체 기사와 사진 보기 →